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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겐 네가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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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Part.1 너에겐 네가 있잖아!
Part.2 당신은 누구인가?
Part.3 어느 누구도 당신을 대신할 수 없다!
Part.4 당신의 정원을 어떻게 가꾸는가?
Part.5 나이 듦: 자신에 대해 점차 알아가는 것
Part.6 지금 이 순간
Part.7 나에게 반하다
Part.8 힘겨운 날들
Part.9 역경의 연금술
Part.10 당신의 몸, 당신의 신전
Part.11 부드러운 속살 드러내기
Part.12 거북이의 탄생
Part.13 가능성을 열어놓자!
Part.14 마지막 장은 당신의 쓴다

-에필로그

저자 소개

저자 : 도나 드놈 Donna DeNomme
도나 드놈은 유년시절 반항적인 10대를 보내며 패배한 인생을 살았다. 하지만 그녀는 25년 이상을 사람들의 영혼을 치유하고자 노력했으며, 결국 콜로라도의 5,280개의 잡지에서 선정한 ‘영적 건강의 스승’이 되었다. 그녀는 코넬대학교에서 인류 가족학을 전공했고, 영혼 코치법이라는 과정을 이수했다. 아울러 여성의 삶과 권익 신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계획·운영하고 있다.
역자 : 최경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공부했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60초 폐경기 증후군 이겨내는 법》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302g | 128*188*20mm
ISBN13
9788974426026

책 속으로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자. 다행히 당신은 그렇게 먼 곳에 있지 않으며 적어도 물리적으로는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 앞으로 한 걸음 나아가보자. 그것에 당신이 있다. 뒤로 한 걸음 물러나보자. 그곳에도 역시 당신이 있다. 한 바퀴 또 놀아보는데…그곳에도 당신이 존재한다. 당신이 살아온 인생이란 이와 비슷하다. 이쪽 혹은 저쪽으로 가보고, 가끔은 자신으로부터의 탈출도 시도해 보지만, 결국 곳곳에서 자기 자신과 다시 마주치게 되는 것이다. --- 「Part2 당신은 누구인가」 중에서

만약에 당신과 똑같은 피부색을 띄고, 당신과 똑같이 발걸음을 옮기고, 당신과 똑같이 발걸음을 옮기고, 당신과 똑같은 길을 가고 있는 이 사람을 진심으로 소중하게 여긴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당신 자신을 가장 귀중한 보석처럼 다룬다면? 당신의 성공을 자축하고 그런 성공이 주는 충만함을 느낀다면? 어린 아이에게 보이는 인내심으로 역경을 이겨내고 당신을 온화하게 감싼다면? 당신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면? 그래서 이 세상에 태어나 감사하다는 노래를 날마다 부르고, 그 날 맞이할 일에 대한 설렘으로 잠에서 깨어난다면? 그렇다면 당신의 인생은 어떻게 달라질까? --- 「Part2 당신은 누구인가」 중에서

당신의 마음속 정원에서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자신의 ‘잡초’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자. 당신의 표면 아래 휴먼 상태로 있는 잡초를 그냥 덮어버린 적이 있는가? 지나간 골칫거리나 상처를 드러내지 않은 채 덮어버린다고 그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싹 틔울 기회를 엿보았다가, 당신의 인생에 다시 한 번 나타날 지도 모른다. 이 성가신 잡초를 찾아내자. 뿌리 끝까지 서서히 다가가 완전히 제거하자. --- 「Part4 당신의 정원을 어떻게 가꾸는가?」 중에서

아메리칸 인디언의 가르침 중, 손자에게 조언을 주는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있다. 할아버지는 자신의 내면에 서로 다툼을 벌이는 두 마리의 늑대가 살고 있다고 말한다. 첫 번째는 친절, 평화, 그리고 사랑의 늑대이다. 두 번째는 욕심, 두려움, 그리고 증오의 늑대이다. 손자가 눈을 동그랗게 뜨며 묻는다.“할아버지, 어떤 늑대가 더 힘이 세요?”지혜로운 할아버지가 대답한다. “내가 먹이를 더 많이 주는 놈이지.” --- 「Part4 당신의 정원을 어떻게 가꾸는가?」 중에서

의지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으면 인생은 절대 힘겹지 않다. 그 사람이 내리는 결정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그 사람의 의견은 무엇이든 존중하게 되는 그런 사람 말이다. 당신에게 당신 자신이 그런 사람이 된다면 어떠한 상황이 닥쳐도 두렵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지니고 다니는 거북이 등껍데기를 자신감으로 가득 채워 계속 나아가자. 작지만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있는 그 안식처는 당신과 함께 할 것이다.

--- 「Part7 당신에게 반하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가장 소중한 사람, 나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거북이가 던지는 치유의 메시지


당신은 자신에게 만족감을 느끼고, 인생에 대한 주체성을 갖고 있는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온갖 관심을 쏟아 붓는 것처럼 현재의 자기 자신에게도 정성을 들이고 있는가?
인생의 전환점을 돌 때마다, 기쁜 일이나 힘든 일을 마주할 때마다, 그곳엔 당신이 있다. 당신과 관계를 맺는 사람인 당신은 한결같은 존재이다. 하지만 우리는 쉽게 ‘나’를 잊어버린다.
이런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 묵직한 파장을 불러올 책 『너에겐 네가 있잖아』가 발간되었다.
저자는 당신이란 존재는 그렇게 먼 곳에 있지 않으므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천천히 당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라고 한다. 당신이 행복해지는 데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 나 자신, 그리고 언제든지 쉴 수 있는 안식처 ‘내 등 위의 껍데기’가 당신에게 필요한 전부이다.

어린 시절 닥쳤던 어려움을 내면의 힘으로 극복하고, 어른이 되어서는 자신과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치유하는 일을 하고 있는 저자의 메시지를 들어보자.

왜 하필 거북이인가?

거북이는 자신의 등껍데기를 이고 다닌다. 그러면서 언제 그 보호막 속으로 들어가고 언제 밖으로 내밀지 선택한다. 마찬가지로 당신도 당신의 안식처를 몸에 지니고 있다. 당신 내부에 있는 이 존재는 당신이 생존하도록 도울 뿐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너에겐 네가 있잖아』의 저자 도나 드놈은 당신도 당신만의 안식처에 영혼의 양식을 심는다면 절대 외롭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의 안식처의 경계선을 튼튼하게 갖추어 적절하고 유용한 정보는 들어오게 하고, 해롭고 비생산적인 결과는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다면, 거북이의 등껍데기 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모양처럼, 비판적이고 개연성 없는 비평은 등을 타고 굴러 떨어져 나갈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 실려 있는 ‘거북이 삽화’는 전달하는 내용을 선명하게 뒷받침하고 다소 무거운 화제를 가볍게 소화시킬 수 있게 해주어 독자들은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 책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내면의 자신과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이 책의 저자는 외부로부터 자신만의 보호막이 있어야 하며, 자기 스스로도 홀로 설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홀로 서는 기술, 다시 말해 혼자 있는 법을 배우고, 혼자 있는 것을 즐기기 위해서는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 저자 도나 드놈은 시간을 내서 자신과의 시간을 즐기라고 말한다. 물론 자주는 아니겠지만, 정기적으로 시간을 내어 혼자 영화도 보러가고, 박물관에도 가고, 아니면 시골 농장에 가서 휴식을 취해보는 등, 자신과 함께 모험을 해본다면, 세상이 놀랄 만큼 다르게 보이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본 독자들이 시간을 계획해서 자신만의 렌즈로 세상을 바라보고 일정을 소화한다면 일상적인 일도 특별한 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에게 의지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당신 인생은 절대 힘겹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당신에게 당신 자신이 그런 사람이 된다면 어떠한 상황이 닥쳐도 두렵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누구든, 당신이 어디로 가든, 당신의 인생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든, 당신은 ‘당신 자신’과 항상 함께해야 한다. 인생은 모험이다. 인생이 힘겨울 때도, 혹은 성공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리뷰 총점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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