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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장갑을 사러 간 아기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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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로 읽는 세계명작’
29세로 요절한 일본의 천재적 동화작가 니이미 난키치의 작품인 『장갑을 사러 간 아기여우』는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명작입니다. 일본어로 읽는 명작의 감동을 전해드리고자 북펀치에서 글과 그림을 편집하였습니다. 원서 중간 중간에 일본어 단어풀이와 해석도 함께 실었습니다. "결코 저쪽 손을 내밀어서는 안돼요. 이쪽 인간의 손을 내밀어야 해." 꽁꽁 언 아기여우의 손에 입김을 불어가며 녹여주려는 엄마여우의 애절한 마음은 자식에게 한없는 사랑을 베푸는 우리들의 어머니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장갑을 사러 간 아기여우』는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며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작가는 한 폭의 그림과 같은 문장으로 이야기합니다. 하얀 눈이 펑펑 내린 숲 속을 폴짝폴짝 뛰다니는 장갑을 낀 아기여우의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떠오릅니다. 자, 이야기 속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