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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제기: 내 공부법, 과연 효과적일까?
코드 1 분류하여 기억하기 코드 2 연관 지어 기억하기 코드 3 덩어리로 나누는 청킹 코드 4 이해하기와 기억 코드 5 이름의 비밀 찾기 코드 6 선생님처럼 가르치기 코드 7 사전 지식과 앵커링 코드 8 이야기로 기억하기 코드 9 나무보다 숲을 먼저! 코드 10 이미지로 기억하기 코드 11 온몸으로 기억하기 코드 12 출력 상황에 맞추어 공부하기 코드 13 반복하여 기억하기 코드 14 조금씩 꾸준히, 분산학습 코드 15 잠 잘 자는 것도 공부 코드 16 뇌가 좋아하는 생활 코드 17 나에게 잘 맞는 공부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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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공부의 왕도』-노력의 효율성을 따져 묻는 책
공부를 결정짓는 것은 IQ와 같은 공허한 수치가 아니라, ‘공부법’이라고 힘주어 말하는 책이 나왔다. EBS 3부작 교육 다큐멘터리 『공부의 왕도』를 주니어용 학습 만화로 엮은 만화 『공부의 왕도 01, 02』이다. 만화 『공부의 왕도』는 EBS 방송의 핵심 메시지를 고스란히 살리면서, 주니어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책이다. 이 책은 IQ의 신화화에도 반대하지만, 동시에 ‘노력이 최고다’는 식의 노력 만능주의도 경계한다. ‘노력의 양’보다는 ‘노력의 질’, '노력의 방법'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른바 ‘저비용 고효율 학습법’이 이 책을 관류하는 핵심 메시지이다. 만화 『공부의 왕도』는 교육심리학, 인지심리학, 교육공학, 신경과학 등에서 제기되어 온 학습 프로세스 이론을 통해 노력의 효율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왜 중요한 내용은 처음이나 마지막에 외우는 게 좋은지, 왜 몰아서 공부하는 것보다 나누어서 공부하는 게 효과적인지, 왜 시간 제한을 두고 공부하는 게 집중력을 높여 주는지, 책은 다채로운 실험을 통해 하나하나 밝혀 나간다. 만화 『공부의 왕도』 - 두뇌 법칙에 맞는 공부법 공부는 일차적으로 두뇌의 영역이다. 어떤 것을 기억하고 망각하는 것도 뇌의 일이며, 기분이 유쾌해지고 우울해지는 것도 뇌의 일이다. 그러니 뇌를 잘 알아야 한다. 뇌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고 뇌가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요컨대 ‘두뇌 법칙’을 잘 알아야 한다. 만화 『공부의 왕도』는 '저비용 고효율 학습법'의 근거를 바로 '두뇌 법칙'에서 찾고 있다. 뇌가 가장 좋아하는 것만을 실천하면, 저절로 학습 능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노력에 비해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것은, 뇌를 거스르는 공부법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뇌가 좋아하는 공부법이야말로, 공부 효율을 높여 주는 최고의 공부법이다. 왜 카테고리로 분류하면 더 잘 기억되는지, 무턱대고 암기하기보다는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왜 중얼거리며 손으로 써 가면서 공부하면 더 잘 기억되는지, 책은 뇌 과학적 근거에 따라 밝혀 나가고 있다. 만화 『공부의 왕도』 - 다채롭고 유쾌한 과학적 실험의 힘 EBS 다큐 『공부의 왕도』가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것은, 무엇보다도 신선하면서도 다채로운 실험 위주의 진행이었다. 아무리 근사한 ‘공자님 말씀’이라도 그 이유가 납득이 가지 않으면, 그저 ‘공부에 대한 잔소리’로 느끼는 게 아이들이다. 이 책은 EBS 다큐 『공부의 왕도』에서 진행한 각종 실험 프로그램들, 그리고 유명 교육학자 및 심리학자들이 진행한 독창적인 실험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그래서 만화 『공부의 왕도』는 아이들에게 ‘결과’를 들이밀고 “이대로 해라”고 요구하는 책이 아니라, ‘실험 과정’을 하나하나 보여 주며 조근조근 설득하는 책이다. 손발 씻기를 어지간히 싫어하는 아이라 하더라도, ‘미생물’에 관한 책을 읽은 뒤 자기 손발에 얼마나 많은 세균이 득실거리고 있는지 알게 되면 그 뒤론 행동의 변화가 따른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손발을 씻는 것이다. 이 책 또한 마찬가지이다. ‘두뇌 법칙’이 무엇인지 아이들이 느끼기만 한다면, 절로 행동의 변화가 뒤따를 것입니다. 또 이 책은 아이들이 행하기 어려운 온갖 실천적 지침들을 마구 나열하지 않는다. 아이들이 쉽게 지킬 수 있는 실천의 진수들만을 추렸다. 만화 『공부의 왕도』 - 공부에 대한 종합적 처방 이 책은 단순히 ‘기억 잘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기억만 잘한다고 해서 반드시 공부를 좋아하고 또 공부를 잘하게 되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공부는 생활 전체와 엮인 전인적인 과정이다. 그래서 만화 『공부의 왕도』는 ‘기억’, ‘마음’, ‘실행’ 세 분야를 모두 다룬다. 만화 『공부의 왕도』-초등학생이 직접 읽는 유일무이의 공부법 책 지금까지 공부법을 다룬 책은 많았다. 하지만 그 책들은 언제나 부모님이 읽고 아이들에게 그 내용을 가르쳐 주는 형태로 소화되었다. 초등생이 직접 읽고 느끼는 책은 없었던 것이다. 아이들에게 공부법은 매우 어려운 분야였던 것이다. 그 경우 아이들의 반응은 대개 이런 식이다. “별로 와 닿지가 않아요” 왜 그래야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지키기 힘든 게 너무 많아요." 하지만 만화 『공부의 왕도』는 아이들이 직접 읽고 느끼는, 공부법에 관한 최초의 책이다. 아이들의 고민과 눈높이에 맞춘 ‘정통 학습법’ 책이다. 아이들이 직접 읽은 뒤 자신의 공부법을 돌아보게 하는 책, 자기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도록 노력하게 만드는 책, 자신의 공부 체질을 바꾸게 만드는 그놷 책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