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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 천하를 얻어도 가정을 잃으면 무슨 소용 있으랴! 4
| 1부 | ‘강연 100도씨’ 그 후에 무슨 일이? 인복,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어디 있으랴 15 강연 100도씨, 그 뒷이야기 23 김밥 밑에 10만 원으로 챙겨준 사명감? 28 명강사 경진대회에 출전하라고? 32 (사)한국강사협회 명강사 경진대회 대상의 위력 36 운이 좋아서 하나를 틀린 거라고? 38 내 공부법이 에밍하우스의 법칙이라고? 42 요즘 내가 몰입하고 있는 것은? 47 | 2부 | 평강공주를 사랑한 까막눈이 아빠 평강공주를 사랑한 까막눈이 아빠 55 그때나 지금이나 아내가 없었다면 58 아내는 내 생애 최고의 선물 61 옷 한 벌을 입더라도 64 웃픈 학력, 저는 중졸입니다 68 이제 그만 쳐다보고 내 옆에 와 자요 72 걸으면서 꽃피운 사랑 이야기 76 아직 정신을 못 차렸군 80 자옥이란 여자가 누구냐고? 84 지금 불륜의 현장을 들켰습니다 86 귀엣말로 선생님을 빛내 주는 아내를 보며 88 | 3부 | 우리, 수컷 말고 좋은 아빠가 됩시다 우리, 수컷 말고 좋은 아빠가 됩시다 97 참견과 간섭은 공부의 적이다 100 구겨진 종이가 더 멀리 가지 않더냐? 104 좋은 아빠는 친구가 되는 일이다 107 아들 교육은 아빠가 제격이다 112 방황도 한때의 일이다 116 때로는 머리보다 몸을 먼저 써라 118 숲속 행군이 아토피를 이겼다 120 아빠, 꿈이 뭐예요? 125 꿈 찾아 걷고 걸은 2만 리 129 세상을 잘못 살지는 않았구나 133 | 4부 | 독한 운명, 나의 난독증 극복기 까막눈으로 살아온 44년의 세월 141 이 모든 게 난독증 때문이라고? 146 난 난독증의 종합병원, 아내는 최고의 치유자 153 난독증, 그 치명적인 고통을 이겨내다 156 마침내 글쓰기를 따라잡다 161 읽기가 안 되면 난독증을 점검해 보자 167 | 5부 | 더불어 사는 세상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 173 뒷모습이 앞모습이다 176 제가 세차하면 새 차가 됩니다 179 신발은 서로의 사랑을 싣고 182 추억은 전국 곳곳에 머물고 186 먹고 싶어도 먹지 못하는 고통 189 두부라면 괜찮죠? 192 항상 고마운 동생들에게 195 지금도 다리 밑으로 추억이 흐르고 197 제발 폐지만이라도 줍게 해달라고 200 보고프다 친구들아 204 에밀 자토펙을 존경하다 206 | 부록 | 둘째아들 노희주의 일기 214 | 에필로그 | 또 다른 강사공부의 길로 들어서며 224 남편 덕분에 받은 과분한 사랑에 감사드리며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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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 지금이 가장 빠른 때이다.
KBS [강연100 도씨], [아침마당], SBS [생활의 달인], [영재 발굴단], EBS [공감영상], MBN [황금알], MBC [에듀 콘서트]을 울린 명강의! 세상 대부분의 부모에게 있어 무엇보다 우선순위인 것은 자녀의 교육이다. 자녀의 교육을 위해서라면 부모는 어떤 희생도 감수한다. 여기 그것을 온몸으로 실천한 한 부부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다. 난독증이라는 학습장애로 중학교 졸업 후 막노동판을 전전하던 저자는 아내를 만나면서 인생의 등불을 켜게 되었다. 아마 아내를 만나지 못했다면 평생을 까막눈으로 살아야 할 운명이었지만 결혼 후 아내가 집안 살림을 도맡으면서 저자는 43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하였다. 물론 난독증으로 한글을 깨치지 못했기 때문에 글자와 중·고교 과정을 배우는 것부터 시작하여 독학으로 수능 공부를 하기에 이르렀다. 그 결과 2006년에 수능 모의고사에서 7번 연속으로 전 과목 만점을 받았다. 그러던 중 아토피와 게임중독에 빠진 두 아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게 되자 본인의 공부를 포기하고 직접 두 아들을 가르쳐 각각 서울대학교 장학생으로 합격시켰다. 공부도 중요했지만 아들의 건강과 인성교육도 포기할 수 없었던 저자는 매일 행군을 실시하여 아이들의 정신과 신체질환 또한 치유했다. 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눈물 없이는 읽을 수 없는 대목이 대부분이다. 사춘기 아이들의 반복되는 가출, 재발하는 아토피의 병마, 끝이 보이지 않는 가난……. 거듭되는 절망 속에서도 부모이기에 포기보다는 하루하루 기적을 이루며 버텨냈다. 이러한 감동적 스토리가 2011년 EBS 공감영상 ‘어느 아버지의 교과서’로 소개된 후 대기업, 지자체, 연수원 섭외 1위 강사로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KBS ‘강연 100도씨’, SBS 생활의 달인 ‘자녀교육의 달인 대상’, KBS ‘아침마당’ 2015년 전국이야기대회 우승, MBC ‘에듀 콘서트’, MBN ‘최불암의 이야기 숲 어울림’을 비롯한 많은 방송에 출연하였다. 그리고 이 책은 방송출연 후 어른들을 상대로 강의를 할 때마다 격려해 주신 많은 분들이의 ‘책으로 읽고 싶다.’는 권유 덕분에 용기를 내서 쓰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이들 부부는 (사)사랑밭 새벽편지 공동대표, ChFCKorea 교수, 휴먼보이스 대표강사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수필가로도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