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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문장 작성법
제1강 아이디어를 주장하는 글 제2강 문장의 형식을 구성하라 제3강 아이디어의 방향을 설정하라 제4강 성사 가능성을 제시하라 제5강 사고의 맹점에서 벗어나라 제6강 생각을 실행으로 옮겨라 제7강 글의 완성 - 이야기의 개관을 정리하라 제8강 정보를 수집하고 정보를 남겨라 제9강 본격적인 글쓰기 제10강 문장구조의 퇴고 제11강 컴퓨터로 글쓰기 제2부 발상과 실증 제12강 아이디어 발상법 제13강 아이디어 실증을 위한 방법론 제14강 시각적 자료를 퇴고하라 제15강 데이터를 공정하게 다루어라 제16강 업무노트 활용법 제3부 프레젠테이션과 의사전달 제17강 실패 사례에서 배우는 프레젠테이션 제18강 프레젠테이션은 오락이다 제19강 제대로 소통하는 대화법, 회의법 |
中田 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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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들의 비즈니스 글쓰기 비법
- 문장작성에서 발표까지, 직장인을 위한 기획서 보고서 작성 노하우 글쓰기 능력이 비단 대학 입시생들에게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대학생들은 리포트 및 논문을, 취업 준비생들은 자기소개서를 잘 쓸 줄 알아야 한다. 직장 내에서는 기획서, 보고서를 잘 쓰는 사람이 인정받고 승진도 빨리 한다. 직장인들의 모든 업무는 글쓰기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말단 직원은 물론 관리자로 올라갈수록 글쓰기 업무의 비중은 점점 높아진다. 글쓰기는 단순히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와 생각을 어떻게 모으고 정리하여 구체화할 것인지에서부터 시작하여 효과적으로 표현해내는 방법까지를 다 학습해야 하는 과정이다. 글을 잘 쓰려면 실제로 글을 잘 쓰는 사람에게 배워야 한다. 도쿄대학의 논문작성 노하우를 사무실 버전으로 이끌어낸 나카타 도오루 박사, 그의 비즈니스 글쓰기 노하우를 서른 살 직장인, 글쓰기를 배우다」를 통해 전수받을 수 있게 되었다! 나카타 도오루 박사는 일본의 유명 인터넷 사이트(하테나 북마크)에 「도쿄대학에서 배운 졸업논문을 쓰는 법」을 연재하여 큰 인기를 모았는데, 그 노하우를 집대성하여 비즈니스판으로 엮은 책이 바로「서른 살 직장인, 글쓰기를 배우다」이다. 대학에 무수히 많이 축적되어 있는 글쓰기 비결을 문서화하여 대학 밖으로 갖고 나온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문장작성법과 논리적으로 주장하는 기술을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Input에서 Output까지의 전반적인 비즈니스 표현기술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이공계 출신답게 핵심만 집약하여 사례 중심으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 생각을 간단명료하게 표현하는 기획서, 핵심 중심의 멋있는 보고서를 쓰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이렇게 써야 상사가 주목한다! 좋은 글은 필자가 어떤 문제를 왜 선택했는지,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가 잘 전달된다. 문장이 화려하기만 해서는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할 수 없으며, 참신하고 논리적이고 증거를 뒷받침하는 문장구조를 갖추어야 하는 것이다. 문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는 ‘구조’다. 저자는 본문에서 이 부분을 거듭 강조하고 있는데, 기획서 및 보고서는 「계획주장형」의 구조, 즉 아이디어를 선두에 배치하고 과제설정 파트에 역점을 두어야 하며 분석서 등의 「사실분석형」의 구조를 이용하는 글은 사실을 선두에 두라는 것이다. 저자는 업무문서는 결론부터 써야 하며(에세이나 시를 쓰는 것과 달라야 한다!) 절대 기승전결 형식으로 쓰지 말라고 주장한다. 상사가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결론이므로 노골적이더라도 좋으니 결론을 먼저 써야 한다. 회사 내에서 상사를 설득하고 회사 밖에서 고객을 설득하는 글쓰기에는 문과적 발상보다는 이공계적 발상이 더 효과적이다. 긴 글을 짧게 요약할 수 있는 사람은 이야기의 달인이다. 상사 혹은 독자가 대충 훑어보기만 해도 요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글의 마무리에 공을 들여야 함은 물론이다. 객관적인 데이터와 주관적인 의견을 같은 곳에 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글로만 설명하지 말고 그래프, 차트, 사진을 적절히 구분하여 활용하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 부분을 설명하면서, 산만하여 정보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그래프와 잘된 그래프, 잘못된 차트와 정리된 차트의 예를 보여준다. 아이디어 발상에서 프레젠테이션까지 이 책은 「문장작성법」 「아이디어 발상과 실증」 「프레젠테이션과 의사전달」의 3부 19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아이디어를 내놓기 전에 과제설정, 해결방법, 성사 가능성, 실증계획의 요점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요점들을 담은 글에는 힘이 있으며 설득력이 있다. 아이디어를 다듬고 문서화하면서는 논리성은 물론 타당성도 따져봐야 하며, 과제를 압축하고 문제를 다각적으로 파악할 줄도 알아야 한다. 기획서와 보고서를 잘 쓰는 사람들은 어떻게 사고하고, 아이디어를 어떻게 정리하여 성사 가능성을 제시하는지 살펴보고 제목 붙이는 요령, 요약문 작성하는 방법, 쉽고 빠르게 글을 쓰는 노하우 8단계를 전달한다. 더불어 잘못된 글의 패턴 15가지도 전해준다. 아이디어를 실행으로 옮기는 과정에서는 작업순서의 전후관계와 소요시간을 차트로 나타내는 PERT 기법을 활용하고, 간트차트를 작성해볼 것을 권한다. 「2부」에서는 좋은 아이디어를 착상기발형과 실행철저형으로 나누어 살펴보면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즉시 유효성을 실증해볼 것을 제안하고 있다. 그래프, 차트, 사진 등 시각적 자료는 어떻게 사용하면 가장 효과적인지, 또 데이터를 수집하고 표현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의 곡해와 과장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3부」에서는 프레젠테이션 실패사례를 통해 잘못된 점을 분석하고,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 모델에 대해 알아본?. 저자는 보도사진가 로버트 카파의 3장 방식을 소개하고, TV 뉴스 프로그램 및 보도 프로그램을 보면서 프레젠테이션에 응용해볼 것을 제안한다. 마지막으로, 회의와 회식도 프레젠테이션의 연장이므로 화술 또한 훈련을 통해 연마하라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