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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수비우스
2. 마그나 그라에키아 3. 네로 4. 카티나 5. 로마 6. 푸테올리 7. 팔라티누스 토리·마리 대담(1) 토리·마리 대담(2) 토리·마리 대담(3) |
Mali Yamazaki ,ヤマザキ マ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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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마이 로마이』 야마자키 마리 작가가
다시 로마 만화로 돌아왔다!! 박물학자 플리니우스를 통해 엿보는 매혹적인 고대 로마의 세계! 야마자키 마리×토리 미키. 두 만화가의 합작으로 완성한 역사 전기 만화! 『테르마이 로마이』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야마자키 마리 작가의 신작으로, ‘만화가와 만화가의 합작’이라는 드문 조합으로도 화제가 된 작품이다. 추구하는 작품세계가 무척 다른 두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합작을 하게 되기까지의 일화, 구체적인 작업 분담 등 독자가 무척 궁금해 내밀한 이야기들을 ‘토리?마리 대담’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플리니우스』는 황제 네로와 군인, 거리의 창부, 의사 등등 고대 로마의 다양한 인간상과 생활상을 생동감 넘치게 표현하여 역사 전기 만화로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자연, 생물, 문명. 세상의 모든 것을 기록하라!’ 박물학자이자 정치가, 함대 사령관 그리고 목욕 마니아. 고대 로마의 지식인 플리니우스는 천문, 지리, 동·식물의 생태 등 거의 전 분야의 지식을 망라한 고전 중의 고전 『박물지』를 남긴다. 『박물지』는 방대한 분량만큼이나 지식을 향한 그의 열정의 산물이기도 하다. 폼페이를 멸망시킨 베수비오산의 분화조차 현장에서 기록으로 남기려 했을 정도로 오로지 지식을 위해 살다간 인간, 플리니우스. 에우클레스가 플리니우스의 지성에 매료되어 그의 서기관이 되었던 것처럼 독자도 그의 종잡을 수 없는 호기심과 열정에 매료될 것이다. 위대한 박물학자이자 위대한 ‘허풍쟁이’! 플리니우스의 저작 『박물지』에는 현대인의 눈으로 보면 허황된 부분이 많다. 그러나 만화 『플리니우스』는 이런 요소를 버리지 않고 능숙하게 극 안에 섞었다. 당대 로마를 재현한 듯 고증에 충실한 그림과 『박물지』의 허구 요소를 절묘하게 섞어, 독자가 마치 플리니우스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기묘한 재미를 선사한다. 환상과 과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박물지의 세계를 만끽하여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