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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 11
1 봉사하기 위해 이끈다 · 15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은 폭압에 의지하지 않고 사람을 이끄는 방법을 보여준다. 2 승리하기 위해 이끈다 · 19 타이윈 라니스터는 고약한 방식도 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선택받은 소수만이 할 수 있는 방식이다. 3 비즈니스와 쾌락을 섞지 마라 · 25 존 스노우와 이그리트는 일과 연애를 구분하지 않을 때의 위험을 배운다. 4 아무리 어렵더라도 단호하라 · 31 네드 스타크가 지적하듯이, 좋은 사람도 때로는 나쁜 일을 해야만 한다. 5 약속을 지켜라 · 37 롭 스타크는 비즈니스 거래에서 약속을 깰 때의 위험을 너무 늦게 알았다. 6 힘은 위대함이다 · 43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안 것과 롭 스타크가 피의 결혼식에서 알게 된 것. 7 진실을 고수하라 · 49 조라 모르몬트는 고용주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이 왜 이롭지 않은가를 배운다. 8 다른 문화를 알라 · 55 대너리스 타르가르옌과 비세리스 타르가르옌이 도트락 사람들을 대한 태도의 차이가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교훈. 9 연결하라, 연결하라, 연결하라 · 61 피터 베일리시와 바리스 경에게서 배우는 인맥 활용 팁. 10 리더가 될 수 없다면 영향력을 발휘하라 · 67 세르세이 라니스터는 어떻게 상황을 자기 뜻대로 전개시키는지를 보여준다. 11 항상 재정을 주시하라 · 73 타이코 네스토리스는 왜 숫자가 문자보다 더 강력한지 설명한다. 12 기업 간 근친혼의 위험성 · 79 타르가르옌 가문에서 합스부르크 가문까지, 모든 일을 가족 안에서 해결하면 안 되는 이유. 13 무리하지 마라 · 85 정상에 올라도 미친 왕이 되지 않는 방법. 14 어려운 시기를 대비해 계획하라 · 91 네드 스타크는 시나리오에 따른 계획 수립 회의를 열었어야 했다. 15 정보를 너무 많이 공유하지 마라 · 97 일부 정보는 자신만 알고 있어야 하는 이유. 특히 피터 베일리시가 주변에 있다면. 16 메시지를 전하라 · 103 까마귀나 보도자료가 절대 전하지 못하는, 녹인 금의 왕관이 전하는 메시지. 17 기다림이 필요할 때도 있다 · 107 시장의 첫 진입자가 되는 위험에 대해 스타니스 바라테온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교훈. 18 선입견이 아닌 증거에 근거해 행동하라 · 113 브리엔느와 제이미는 협력자와 경쟁자를 제대로 알 때의 이점을 발견한다. 19 가문을 중시해야 할 때 · 119 타이윈 라니스터는 왜 개인의 감정보다 비즈니스(조직)가 더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20 당신이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한다 · 125 장벽 북쪽으로 가본 적이 없다면 가본 사람의 말을 들어야 한다. 21 옳은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 131 네드 스타크는 뛰어난 술수가 앞에서는 진실과 명예도 약하다는 사실을 배운다. 22 누구나 약점은 있다 · 137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은 자신의 규칙에 따라 게임을 해나가는 방법을 보여준다. 23 위임하라 · 143 타이윈 라니스터는 부관을 선택할 때는 실용주의적이어야 함을 가르쳐준다. 24 이기거나 죽거나 · 149 피터 베일리시를 따라 계산된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는 이유. 25 혼란의 사다리 오르기 · 155 변화와 파괴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 피터 베일리시에게 물어보라. 26 분열된 가문은 견디지 못한다 · 159 롭 스타크처럼 반대 의견을 처리해서는 안 된다. 27 역경 속에서 찾아오는 기회 · 165 브랜 스타크는 대추락에서 회복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28 건방진 사람은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다 · 171 모두에게 ‘내가 최고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상사에게 인기를 얻을 수 없다. 그렇지 않나, 존 스노우? 29 라이벌 의식은 접어두라 · 177 화이트 워커와 같은 위협은 너무나 크기 때문에 이 위협을 이기려면 전략적 동맹 관계를 형성해야 할지도 모른다. 30 당연한 기대에 저항하라 · 183 브리엔느와 아리아처럼 자신의 본연의 모습에 진실하면서 목표를 성취하라. 결론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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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대격변의 시기에서 시작한다. 300년 동안 통치한 타르가르옌 가문에 반하는 반란이 일어났다. 로버트 바라테온은 미친 왕 아에리스를 이기고 왕이 되지만, 로버트 왕의 통치도 안정과는 거리가 멀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특히 더 가치가 있다. 따지고 보면 평화로울 때보다 대격변 때의 이야기가 더 흥미롭고 배울 점도 많다. 힘든 시기에는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은 패기를 시험받고, 리더는 자신을 증명해 보여야 한다. 또 시련이 소년과 남자를 구분해준다.
삶을 딱딱 구분해서 하나의 인간관계를 다른 관계와 분리해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한다면 좋겠지만, 그렇게 잘 되지 않음을 우리는 안다. 비즈니스와 가정 생활은 둘의 균형을 잡아야 한다는 것만으로도 서로 영향을 미친다. 어려움은 크게 두 가지에서 생긴다. 일과 관계 없는 사람을 일에 끌어들일 때와 직장에서의 섹스다. 믿음이 적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들은 늘 자신의 귀를 땅에 대고 있다. 바리스 경, 피터 베일리시, 세르세이 라니스터는 모두 킹스랜딩에 스파이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카드를 가슴에 바싹 대고 게임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비밀을 알아내려고 한다. 당신에게 동료나 라이벌이 무슨 일에 골몰하고 있는지를 알아내랍시고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라고 하지는 않겠지만,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이 있다. 사람들이 마음을 열고 자신의 계획을 이야기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정기 회의를 갖는 것은 도움이 된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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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배우는 비즈니스
“[왕좌의 게임]을 토대로 한 비즈니스 책이라고? 비즈니스는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안내서겠네.” 저자들의 친구가 저자들이 이 책, 『왕좌의 게임으로 배우는 비즈니스』를 쓴다고 했더니 보인 반응이다. 이 친구의 말이 맞다. [왕좌의 게임]은 자나 깨나 철왕좌를 차지하려고 서로 치고 받고 싸우기만 하는 드라마니까. 싸움판에서 비즈니스의 무엇을 배울 수 있겠는가? 하지만 잘 따져보면 [왕좌의 게임]의 등장인물들이 상당히 비즈니스적인 마음가짐으로 싸움에 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경영 대상이 가문이나 군대고, 아부하거나 짓밟고 올라서야 하는 사람이 군주이거나 다른 가문 사람일 뿐, 큰 틀만 보면 우리가 매일 겪는 직장 생활과 별 차이가 없다. 『왕좌의 게임으로 배우는 비즈니스』의 1장과 2장은 대너리스의 삶과 타이윈의 삶을 통해 현실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각기 다른 리더의 모습을 보여준다.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의 통치법은 서번트 리더로서 손색없고, 타이윈 라니스터의 무자비하고 사람을 강력하게 휘어잡는 행동은 권위주의적인 과업지향형 리더의 정석이다. 당신의 상사는 대너리스인가, 아니면 타이윈인가? 당신이 되고 싶은 리더는 어느 쪽인가? 책을 따라 직장 상사, 동료, 혹은 우리 자신을 [왕좌의 게임] 등장인물들에게 대입하다 보면 뜻깊은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만약 당신이 회사에서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타입이라면, 아무렇지도 않게 프레이 경과의 약속을 깨고 탈리사와 결혼해버린 롭 스타크의 최후를 보고 마음가짐을 달리할 수 있을 것이다. 반대로 맹세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브리엔느의 굳센 기사도 정신을 보고 이를 따라 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왕좌는 누구의 것인가 고작 드라마일 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책에 따르면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수많은 등장인물들은 우리가 직장 생활을 더 원활하게,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리는 승진하려고, 원하는 프로젝트를 잡으려고, 잘리지 않으려고 직장에서 끊임없는 싸움을 계속한다. 물리쳐야 할 상대는 상사일 때도, 동료일 때도, 심지어 자기 자신일 때도 있다. 이런 전쟁의 한가운데에서 버텨낼 수 있을까? 방법은 있다. 심심풀이로 생각한 드라마가 당신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 [왕좌의 게임]과 함께라면, 그리고 『왕좌의 게임으로 배우는 비즈니스』와 함께라면 철왕좌는 당신의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