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웹진 이즘 선정, 2009 올해의 팝 앨범]
약 3년 만에 새 앨범 와 함께 돌아온 뮤즈는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했다. 무엇보다 신보에 담긴 클래식 음악의 요소가 이들의 대담함을 가늠케 했다. 그러나 뮤즈의 정체성은 역시 록 넘버에 투영되어 있었고, 앨범의 첫 싱글인 「Uprising」은 세 남자의 기본기를 여과 없이 증명해 보였다. 기묘한 분위기를 뽐내는 멜로디 전개와 정의를 갈구하는 메시지는 이제 뮤즈만의 브랜드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 음악웹진 이즘 선정, 2009 올해의 앨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