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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아는 마음을 읽고 있다
2. 아이가 원하는 태교와 출산법 3. 태아가 자라나는 환경이 깨지고 있다 4. 태아에게 좋은 환경 만들기 5. 신비한 태아의 능력 6.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아이들을 위하여 7. 아이는 엄마와 노는 시간을 원한다 8. 생각하는 아이가 미래를 창조한다 |
七田 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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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자유로워진 아기는 몹시 불안한 기분에 휩싸인다. 오히려 좁은 태내를 그리워하기도 한다. 마치 감옥에서 갓 나온 죄수같은 망설임도 있다. 그러면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답은 매우 간단하다. 아기에게 애정어린 말을 건네면서 출산을 하면 된다.
1. 불빛을 없앤다. 될 수 있는 한 조명을 어둡게 한다. 약한 빛이라면 어느 정도 마음이 안정될 것이다. 2. 분만 중 그리고 태어난 직후에 속삭이는 것처럼 아기에게 이야기를 한다. 이때 큰 소리로 이야기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방이 평온해야 한다. 주위에서 무엇인가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면 작은 소리로 속삭이는 것처럼 이야기해야 한다. 3. 아기에게 태어나기전부터 태어날 세상의 모습을 이야기해주고, 가족 모두가 아기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혼자 힘으로 세상에 태어나야 한다.''라고 엄마의 마음을 아기에게 전한다. 그러면 보통 울부짖던 아기가 두 세번 건강한 외침소리를 낸 뒤 깊고 규칙적인 호흡을 시작한다. --- p.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