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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론자들에 대한 기 소르망의 비판과 인류 진보를 위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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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파스퇴르여, 깨어나라!
1. 복제양 돌리에서 복제인간까지 복제양 돌리 복제의 도덕성 위험한 신중성 2. 유전자 조작식품에 대한 저항 새로운 창세기의 출현 터미네이터의 등장과 사라진 마녀 위대한 연금술사와 파우스트 나비 학살 이론 맬서스의 논리적 오류 열매는 중요치 않다 3. 가이아 지구는 뜨거워지고 있는가 누스페르를 향하여 자살충동에 사로잡힌 사람들 4. 거부를 위한 거부의 몸짓들 모종의 음모 원시적 미래 녹색의 낙원 맺음말 - 블루 |
Guy So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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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새로운 자연주의적 물결에 밀려 좌우를 막론하고 정당들은 그렇게도 잘 가동되고 있고, 스웨덴에게 산업의 부를 가져다 준 핵을 앞다투어 비난하고 있다. 사회주의 정당은 발전소의 폐쇄를 요구한 마지막 정당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들이야말로 바로 1950년대에 핵발전소 계획을 주도했던 장본인들이 아닌가. 사실을 놓고 보면 스웨덴은 이상한 나라다. 국민들은 커다란 경제적 성공에 이를 때마다 불운한 유토피아를 향해 함께 내달리면서 일종의 자살충동처럼 그 동안 이룬 것을 무력화 시키려는 욕망을 느껴왔다. 60년대의 신국 숭배가 그러했고, 80년대의 환경주의 숭배가 그러했다.
1979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쓰리 마일 아일랜드에 있는 핵발전소에서 사고가 일어나자, 스웨덴 여론은 핵 반대로 기울기 시작했다. 가장 선동적이며 당대의 '정치적으로 올바른' 올레프 팔메를 필두로 해서, 지역 정치가들은 환경주의라는 유행의 열차를 집어타고 핵발전소를 폐쇄하려 했다. 팔메는 참조하겠다는 목적으로 투표를 실시했고, 국민들은 선택을 해야 했으며... 그러고는 폐쇄를 선택했다. 예전에 비해서 그 급진적인 양태만 다소간의 차이를 보일 뿐이다. 스웨덴 다수당이 택한 선택은 대체수단이 발견된다는 조건에서 20년의 유예기간을 두고 모든 핵발전소를 폐쇄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투표가 끝난 지 20년 후에 아직 핵을 대체할 만한 것을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고 어떻게 고백할 것인가? --- p.235~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