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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작 _17 희망 _18
인연 _19 시기 _21
평등 _22 동반 _24
자유 _26 여백 _28
시간 _30 하심 _34
과욕 _38 행복 _43
무지 _44 평상 _46
관계_49 욕망 _50
실패 _53 인생 _54
절제 _56 진실 _58
정도 _60 안목 _63
여유 _64 지혜 _66
자아 _68 진면 _71
삼매_72 감정 _75
별리 _76 진실 _78
인격 _80 모성 _82
과욕 _84 배려 _87
익명 _88 돈오 _90
자연 _92 지식 _94
행복 _97 평화 _98
관조 _102 변화 _104
역할 _106 오만 _108
최선 _110 점수 _113
계절 _116 모정 _119
주객 _120 본질 _122
관심 _124 지고 _126
갈망 _130 사랑 _133
연륜 _135 문명 _137
협동 _139 최선 _140
동심 _142 신념 _146
배려 _148 인내 _152
정념 _154 순리 _157
관점 _159 휴식 _162
관록 _164 질서 _166
명상 _168 보시 _170
번뇌 _172 감동 _175
효심 _176 여행 _178
상생 _182 투병 _184
결실 _188

저자 소개 1

1950년 경상북도 의성 출생, 국립철도대학 졸업, 숭실사이버대학교 중국언어문화학과 졸업, 계몽사 단행본사업본부장, 도서출판 책읽는사람들 대표, 월간 [책읽는사람들] 발행인, 한국소설가협회 상임이사 겸 편집주간, 문화체육관광부 문학진흥정책위원,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운영소위원회 위원 역임. 현재 (사)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 국립한국문학관 자문위원, (사)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한국문인협회 평생교육원 소설창작반 및 롯데MBC문화센터 소설창작반 교수를 역임중이다. 한국소설문학상, 한국문학백년상, 녹색문학상 수상, 시선-올해최고작품상 소설부문 수상, 문화체육부장관 표창 등 다양한 수상이력
1950년 경상북도 의성 출생, 국립철도대학 졸업, 숭실사이버대학교 중국언어문화학과 졸업, 계몽사 단행본사업본부장, 도서출판 책읽는사람들 대표, 월간 [책읽는사람들] 발행인, 한국소설가협회 상임이사 겸 편집주간, 문화체육관광부 문학진흥정책위원,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운영소위원회 위원 역임. 현재 (사)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 국립한국문학관 자문위원, (사)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한국문인협회 평생교육원 소설창작반 및 롯데MBC문화센터 소설창작반 교수를 역임중이다. 한국소설문학상, 한국문학백년상, 녹색문학상 수상, 시선-올해최고작품상 소설부문 수상, 문화체육부장관 표창 등 다양한 수상이력이 있다.

1978년 [월간문학]신인상에 단편소설 「유리벽 저편」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장편소설 『빗속의 연가』, 『불배』, 『풀잎 사랑』, 『바람꽃』, 『황토荒土』(전2권), 『님의 침묵』(전3권), 『크레타의 물고기』, 『아내』(전2권), 『소설 표해록漂海錄』, 『바이칼, 단군의 태양을 품다』, 소설집 『겨울 선부리』, 『무지개가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그림 속에서 튀어나온 청소부』, 『스웨덴 숲속에서 온 달라헤스트』, 꽁트집 『궁합이 맞습니다』(전2권), 『바람잡힌 남편』, 『재미없는 세상 재미있는 사람들』 등이 있다. [궁합이 맞습니다]는 동명으로 SBS 수목 드라마 방영이 되기도 하였다. 사진 에세이집 『연꽃, 미소』, 인문학서 『소설학림-김호운 소설창작 트레이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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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1월 1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14g | 크기확인중
ISBN13
9791186644270

출판사 리뷰

추천의 글

김호운 작가의 연꽃 사진 에세이 『연꽃, 미소』에는 연꽃 향과 김호운 다운 인간의 향기가 있다.
5년 동안 때를 기다리며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가 카메라에 담아온 연꽃들이다. 피는 시기가 다르고, 모양이 다르고, 피는 곳이 다르다 보니 마치 선녀를 만나려면 석삼년 공덕을 쌓듯 공력을 들이지 않으면 이 아름다운 연꽃들을 만날 수 없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도 이와 같다. 개성이 다른 사람들끼리 모여 사는 세상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서로가 서로의 아름다움을 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잘나고 못남이 없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 때 세상 또한 아름다워진다.
세상살이가 텁텁하고 답답할 때 『연꽃, 미소』에 실린 77점의 선화禪話를 하나씩 꺼내 읽으면 눈과 마음을 맑게 해주는 향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김호운 작가에게서 늘 꽃 향이 나는 사연을 비로소 알게 되어 행복하다.
김홍신 소설가

지혜의 공간인 ‘깨달음의 세계’에 이르려면 돌고 도는 수많은 시간을 수행해야 한다. 그런데 가섭迦葉은 연꽃 한 송이를 보는 순간 찰나의 순간에 미소微笑 지으며 지혜의 숲으로 빠져들었다. 마음의 눈으로 그 연꽃을 보았기 때문이다.
김호운 소설가의 연꽃 사진 에세이 『연꽃, 미소』에 실린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글을 읽다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가섭이 그랬던 것처럼 마음과 마음으로 통하는 이심전심以心傳心의 미소다.
전무송 연극배우

작가의 말

우리는 한 송이 꽃처럼 모두 자연의 객체일 뿐이다. 우리가 ‘만물의 영장’이라는 오만으로 세상을 주체의 시각으로만 보면 사물을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다. 여기 모은 연꽃 사진과 글들은 필자가 사물과 동격인 객체로서 유희하며 만난 소중한 결과물들이다. 이 연꽃들을 만나기 위해 5년에 걸쳐 전국을 돌아다녔다. 피는 시기가 다르고, 피는 곳이 다르고, 꽃 모양이 다르다 보니 그렇게 많은 공력을 들여야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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