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사람은 왜 도덕적이이어야 하는가
사람in 2017.02.07.
가격
15,000원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한국어판 서문

1장 윤리적 삶이란 무엇인가
윤리란 무엇인가
인간의 마땅한 도리, 윤리·도덕적 삶
도덕이란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선함을 가르칠 수 있는가
윤리학은 어디서 비롯하는가
무엇이 ‘앎’이고, 무엇이 ‘마음’인가
논리로 진리를 구하다

2장 행복이란 무엇인가 _공효주의와 이기적 유전자
인간은 모두 행복을 추구한다
행복을 측정하는 방법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이기적인가
이익이란 무엇인가
나를 이롭게 하는 것이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인가
이기적인 ‘보이지 않는 손’이 가져온 이타적 효과
인간의 행동을 이기심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
이로움과 이기심은 무엇인가

3장 우리는 세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_사실과 가치의 문제
함부로 단정 짓지 마라
돈을 빌렸다면 반드시 돈을 갚아야 하는가
도덕적 삶을 살기 위한 노력
당신이 이렇게 행동한 이유는 무엇인가
‘진짜 생각’은 무엇인가
윤리학은 내가 포함된 앎이다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평가인가
우리의 평가는 합리적인가, 이치에 맞는가
내가 살아가는 목적은 무엇인가

4장 실천하는 삶이란 무엇인가
목적 없이 일어나는 일은 없다
바둑은 즐기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왜 구덩이를 파는가
흰 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
왜 창조적 활동을 요구하는가
의사는 소통하는 사람이다
덕성의 앎에서 견문의 앎으로
지식의 크기를 늘리는 새로운 앎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가는 사람을 잡지 않고, 오는 사람을 막지 않는다

5장 아는 것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앎은 실천의 시작이요, 실천은 앎의 완성이다
앎과 실천 중 무엇이 먼저인가
지행합일의 어려움
앎의 깊이가 얕으면 알고도 행하지 못한다
심리와 심성을 대체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가
굴원, 마음의 병을 앓다
이론은 실천을 이끌지 못한다
풍부한 경험을 가진 자에게 물어보라

6장 행복한 양질의 삶을 위하여
행복은 좋은 것인가
욕망은 행동을 조종하고, 목적은 행동을 이끈다
쾌락은 행동에 투영된다
쾌락을 구하다
고통을 위한 고통, 쾌락을 위한 쾌락
쾌락은 발전한다
행복은 몇 살 때부터 이야기할 수 있을까
인간은 모두 자아실현을 꿈꾼다
어떻게 하면 양질의 삶을 살 수 있는가

7장 선을 향한 마음 _본선과 향선
선이란 무엇인가
물은 본래 아래로 흐르지 않는 것이 없다
천성이 악하면 예의는 어떻게 생겨나는가
선함을 닦으면 선인이 되고, 악함을 닦으면 악인이 되는가
선함과 악함은 짝을 이루지 않는다
일부러 지려는 마음과 일부러 악하게 구는 마음
마음은 모두 같다
도덕적 행동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나의 덕성을 고찰한다
향선, 윤리적 삶을 위한 노력

8장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입신의 본질
모두가 공유하는 가치관은 존재하는가
시공간적 제한을 받지 않는 절대진리는 존재하는가
진정한 인성은 진정한 종교의 바탕이다
보편적 기준은 존재한다
어느 영역에서 개별적 존재가 되는가
보편성과 정통성
사소한 이치 하나로 변할 수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천자잉
1952년 상하이에 태어난 뒤 부모를 따라 베이징으로 이사했다. 젊은 시절에는 네이멍구(內蒙古)로 내려가 학업과 노동활동에 참가했다. 1977년 대학입시가 부활한 후 베이징대학교 서양 어문학부에서 독 일어를 전공했다. 1978년 5월 외국철학연구소에 입학해 베이징대 학교 외국철학연구소에서 쉬웅웨이(熊偉) 선생을 따라 헤겔 철학을 공부했다. 1981년 대학교 졸업 후 학교에 남아 교편을 잡았다. 1983년 11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 공 부를 시작했다. 1990년 「이름에 관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딴 후 유럽에서 1년 동안 근무했다. 1993년 5월 귀국한 후 그 이듬해 베이징대학교로 돌아와 다시 강단에 섰다. 2002년 화둥 사범대학교 철학과로 전입한 뒤 화둥사범대학교 종신교수, 즈장(紫江) 학자로 임명됐다. 2008년 1월 서우두 사범대학교 철학과로 전입해 외국철학과 전임 교수, 특별 초빙교수로 활동 중이다. ‘중국에서 철학자라는 이름에 가장 가까운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역자 : 이지은
중앙대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중국 요녕사범대학에서 수학하였으며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석사를 졸업했다. 중국 경 제/경영 분야 전문 번역가로서,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경제와 관련된 정보와 이론을 소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일방 적인 지식이 나 정보의 전달이 아닌, 독자와 함께 공부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독자의 눈높이에서 작품을 바라보는 자세야말로 양 질의 번역을 위한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주요 역서로는『왕도』, 『영혼을 훔친 황제의 금지문자』, 『천추흥망 원나라: 유목민족의 세계 제패』, 『중국을 통해 본 생활경제 학』, 『삼국지 인물과 계략을 말하다』(공역), 『삼국지 사실과 허구를 말하다』(공역), 『탐탐 : 남다른 삶을 위한 자세』, 『의문에 빠진 세계사 : 세상을 뒤흔든 뜻밖의 미스터리』 등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469쪽 | 668g | 145*215*30mm
ISBN13
978896049618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이 혼란한 세상에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가

이 책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소크라테스의 첫 번째 윤리적 질문으로 시작한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의 배경에는 ‘어떻게 해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가’라는 욕망이 담겨 있다. 행복해지기 위해 어떤 인생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은 없다. 하지만 내가 지금 어떤 위치에 있고, 어떤 마음으로 인생의 길을 걸어야 하는지를 선택해야 한다. 이를 위해 먼저 해야 할 일은 ‘나의 본성’을 성찰해야 한다. 내가 지금 어떤 위치에 있고, 어떤 마음으로 인생의 길을 걸어야 하는지를 깨닫는다면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야말로 도덕적인 삶의 방향이라고 한다면, 나는 타인에게 도덕적인 삶을 강요할 수 있을까?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모른 채 타인에게 어떻게 살아야 한다라고 말할 수는 없다. 즉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보다는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물론 타인의 행동을 도덕규범으로 규정하며, 그렇게 살아서는 안 된다고 강요해서는 안 된다. 세상에서 자신이 무엇을 볼 수 있고 또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명확히 알고 그것을 내 것으로 온전히 만들어가는 것이다.

왜 우리는 행복을 추구해야 하는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모두 행복한 삶을 꿈꾼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이 책에서 제시하는 도덕적인 문제에 귀 기울여 보자.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은 이기적인가? 자신의 행복을 위해 다른 사람의 행복을 희생해도 되는가? 타인에게 피해를 입혔다는 여부는 도덕적 잣대로 규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나라는 개인으로서만 행복을 추구할 수는 없다. 사회환경적인 관계 속에서 진정한 나를 발견할 수 있고, 진정한 행복을 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도덕적 삶이란 함께 사는 삶을 말한다. 그리고 도덕이란 관계 속에서 이뤄지는 행위에 대한 약속이다. 이런 의미에서 행복한 삶이란 도덕적 관념에서 나를 위하는 마음과 타인을 위하는 마음을 발견하는 것이 그 바탕이라고 할 수 있다.

천자잉은 이 책에서 소크라테스에서부터 정신적 기쁨을 개인의 행복으로 여긴 공자, 주관적인 인생을 논한 노자, 공효를 주장한 묵자의 사상에 이르러 ‘보이지 않는 손’의 논리로 인간의 도덕을 드러내는 애덤 스미스, 지극한 쾌락을 강조한 니체, 경험을 강조하는 데이비드 흄,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강조한 제레미 벤덤을 통해 윤리적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하고 있다.
지금 당신은 어떤 삶을 살기를 원하는가? 내가 선택한 인생의 길이 모두의 행복으로 연결될 수 있을까? 천자잉이 전하는 도덕적 삶의 철학은 가장 기본적인 윤리적 문제에 대한 성찰을 통해 목적을 잃고 그저 살아가는 것이 아닌, 잘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리뷰 총점 8.6
한줄평 총점 10.0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13,500원
총 1개 1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