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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 고객님들, 뭘 좀 알고 다이어트 해야지, 하고 생각하시는가? 뭘 좀 알고 가야 운동을 하든 살을 빼든 한다는 뻔한 소리 하느냐고? 그런 윤리 교과서에 나오는 이야기라면 고객님을 가족처럼 생각한다고 독자들을 세뇌시키고 있는, TV에도 나오시고 유명하신 잘나가는 강남의 모 트레이너한테 듣길 바란다. 지금부터 내가 해드릴 얘긴 장사꾼이라면 이야기해선 안 될 불편한 진실일지 모르니, 읽기 전에 맘 단디 잡숫길! ---「1장. 다이어트의 진실」
우린 사실 ‘건강한 것’보다는 ‘건강해 보이는 것’에 더 관심이 많은 게 아닌가. 그 둘이 뭐가 다르냐고 묻고 싶은 독자들, 있을 것이다. 더 헷갈리게 해줄까? 건강해 보이는 것이 꼭 건강한 것은 아니다! ---「1장. 다이어트의 진실」 그럼 여기서 뜬금없는 퀴즈 하나. 식빵을 먹는다고 할 때, 다음 중 가장 인체에 지방을 축적하기 유리한 방식은? 1. 빵만 먹는다. / 2. 빵에 버터를 발라 먹는다. / 3. 빵을 올리브유에 찍어 먹는다. / 4. 빵과 고기를 같이 먹는다. / 5. 빵에 버터를 바르고 고기를 끼워 먹는다. 정답은 1번이다. ---「1장. 다이어트의 진실」 필자는 여성들에게 약간 과할 정도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강조하는데, 웨이트 트레이닝이야말로 모든 여성이 건강을 위해서든, 미용을 위해서든 얻고자 하는 모든 것의 출발점이자, 대부분의 여성들이 가진 피트니스에 대한 오해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2장. 여성들의 건강과 다이어트」 아니, 운동 좀 하라고 부르짖더니 이제 헬스클럽에 가지 말라니. 하지만 독자분들 입장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을 하기 위해 헬스클럽이라는 공간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본다. 헬스클럽이라는 공간은 접근성과 편이성 때문에 많은 사람이 이용하긴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대개 헬스클럽을 잘 ‘활용’하지는 못한다. ---「3장. 헬스클럽 이용 가이드」 기초가 없는 분이 몸짱 되겠다고 이른바 ‘헬스클럽 몸짱 운동’부터 알아본다면, 모래 위에 성을 지으려는 시도에 불과하다. 앞서 필자가 열거한 스콰트, 데드리프트, 밀리터리 프레스로 웨이트 트레이닝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 몸 전체의 근력을 키워놓는 데서 출발하시라. 몸짱 운동부터 시작해 배에 올록볼록 메추리알만 한 엠보싱 복근 좀 나왔다고 좋아하는 친구를 보며 나는 왜 이리 더딘가, 한탄할 필요 전혀 없다. 일단 근력을 길러놓았다면, 그때부터 몸을 만들려고 맘먹는 순간, 당신은 엄청난 속도로 친구를 추월할 것이다. ---「4장. 본격 트레이닝 입문」 우리 시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남자들에게 도움이 될 무공의 비급, 천하제일권은 무엇일까? 필자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면, 1초도 망설이지 않고 ‘스콰트’라고 말할 것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무공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대답은 바로 ‘슈퍼 스콰트(super squat)’다. ---「5장. 남자를 위한 터프한 운동법」 힙 쓰러스트는 단순하고 빡세며, 필자가 자주 강조하는 ‘일타쌍피 정신’에 입각해 한 동작으로 골반, 엉덩이, 복근, 척추기립근까지 많은 근육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운동이다. 이 운동의 유일한 단점은 다소 민망하다는 것뿐이다. 그러나 범죄 행위도 아니고 운동일 뿐이다. 나 자신을 위해 타인의 시선 따윈 잠시 잊어보자. ---「5장. 남자를 위한 터프한 운동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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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프로그램의 세뇌, 헬스클럽 트레이너의 감언이설은 잊어라!
한 달 만에 10킬로 빼면 골병든다. 두 달 만에 식스팩 만들면 딱 두 달 간다! 『불량헬스』는 헬스클럽과 헬스클럽 운동의 ‘불편한 진실’을 파헤치며 속까지 몸짱 되는 진짜 헬스 챙기는 법을 제시한다. 따라서 ‘한 달 만에 10킬로 빼기’, ‘두 달 만에 식스팩 만들기’ 같은 광고문구 앞에 맥없이 지갑을 열어본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은 뼈아픈 돌직구가 될지도 모른다. 어쩌면 독자들이 지금까지 지녀온 건강과 운동에 대한 믿음을 뒤집어 버릴지도 모른다. 국내 크로스핏의 선구자 최영민이 TV 프로그램의 ‘세뇌’와 유명 트레이너들의 ‘감언이설’을 개탄하며 여성에게는 다이어트의 진실을, 남성에게는 야성을 되찾는 운동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 따르면 기초가 없는 사람이 몸짱 되겠다고 이른바 ‘헬스클럽 몸짱 운동’부터 알아본다면, 모래 위에 성을 지으려는 시도에 불과하다. 책은 스콰트, 데드리프트, 밀리터리 프레스 등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 몸 전체의 근력을 키워놓는 데서 출발하라고 강조한다. 저자 최영민은 “몸짱 운동부터 시작해 배에 올록볼록 메추리알만 한 엠보싱 복근 좀 나왔다고 좋아하는 친구들 보며 나는 왜 이리 더딘가, 한탄할 필요 없다”며 “일단 근력을 길러놓았다면, 이제 누구도 부러울 게 없다. 몸을 만들려고 마음먹는 순간 엄청난 속도로 친구를 추월할 것”이라고 단언한다. 『불량헬스』는 전자책으로 먼저 출간되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으며, 이번에 실전 운동법 등을 더해 종이책 확장판으로 나왔다. 한 달 만에 10킬로 빼면 골병들어! 두 달 만에 식스팩 만들면 딱 두 달 간다. 이제껏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헬스클럽의 비밀을 파헤친다. 우리는 편의점만큼이나 헬스클럽이 범람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각종 매체를 통해 불어닥친 몸짱 열풍에 너도나도 초콜릿 복근 만들기에 열을 올리지만, 넘쳐나는 정보가 모두 진실을 담고 있을까? 체중만 줄어든다면 혹은 초콜릿 복근만 생긴다면, 무엇이든 좋다는 무분별한 운동법과 다이어트법에 독자들도 혹하고 계신지? 멋진 몸매를 간판 삼아 이런 가짜 정보를 떠들어대는 사기꾼들이 넘실거리고, 사람들은 이런 정보에 쉽게 눈이 머는 게 오늘의 현실이다. 이른바 ‘헬스클럽 운동’이라는 정체불명의 운동법이 사람들을 현혹하는 요즘, 요요 현상 두렵지 않은 다이어트법, 보기에 건강한 몸이 아니라 속속들이 건강한 몸을 만드는 운동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이 딱 맞는 선택이다. 이 책은 어쩌면 독자들이 지금까지 지녀온 건강과 운동에 대한 믿음을 뒤집어버릴지도 모른다. 맨빵 대신 버터를 발라 먹어라! 러닝머신 위엔 올라서지도 마라! 헬스클럽에는 가지 마라! 그래도 가겠다면 집에서 먼 곳으로 가라! 크로스핏의 오랜 선구자로 활동해온 저자는 잠깐의 화보용 몸 만들기 식 다이어트와 운동법만이 만연한 피트니스업계의 현실에 돌직구를 날린다. 저자의 돌직구는 온갖 다이어트의 속설을 까발리지만, 사실 지극히 상식적이다. 살 좀 빼보겠다고 오늘도 맨빵 씹으며 점심 때우고 러닝머신에서 40분 걸으며 뿌듯해했다면, 아니면 그도 못 가 일단 직장 옆 헬스클럽 석 달 회원권 끊어놓고 ‘내일부터 운동해야지’ 마음먹으며 위안했다면, 이 책은 읽지 않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당신의 뿌듯함도, 안도감도 순식간에 사라져버릴 테니. 크로스핏 전문가 최영민, 〈닌자 어쌔신〉 속 비(Rain)의 몸에 숨겨진 비밀을 알려줄게?! 크로스핏은 가수이자 영화배우 비가 〈닌자 어쌔신〉의 몸을 만드는 데 한몫 단단히 했다는 걸로 최근 들어 각광받기 시작했다. 그러나 크로스핏은 근육 키우기나 체중 줄이기와 같은 지엽적인 단기 목표가 아니라 신체 능력을 골고루 극대화하려는 목표 아래 시작된 ‘유서 깊은’ 운동법이다. 크로스핏은 심폐지구력, 최대근력, 유연성, 협응력, 민첩성, 균형감각, 정확성, 파워, 스태미나 등, 말 그대로 ‘건강하고 유능한 몸’을 만드는 데 힘을 쏟는다. 대한민국이 크로스핏 불모지였던 2009년부터 크로스핏 전문 체육관을 운영해온 저자 최영민은 크로스핏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짜배기 운동법을 조언한다. 몸짱 화보에 선정적 문구로 유혹하는 피트니스업계의 상술을 까발리며 “공부하며 운동하는 정직한 방법만이 왕도”라고 말하지만, 그의 조언을 따르다 보면 오히려 가장 빨리 몸짱이 되는 비밀을 깨치게 된다. 건강하길 원하는가, 건강하게 ‘보이길’ 바라는가? 남성에게는 야성을 되찾는 운동법을, 여성에게는 다이어트의 진실을! TV만 틀면 몸짱 연예인 가르쳤다는 유명 트레이너들이 운동법을 가르치는데, 정말 그걸 따라만 하면 나도 몸짱이 될 수 있을까? 저자는 단호하게 “No”라고 외친다. 오랜 진화의 역사가 인체에 새겨놓은 섭리를 이해하고 그에 맞춰 먹고 운동해야 ‘오래가는’ 날씬하고 건강한 몸이 가능하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1장과 2장에서는 다이어트를 둘러싼 잘못된 신화들을 까발리며 여성들이 알아야 할 다이어트의 진실을 조언한다. 3장에서는 ‘운동하겠다’고 맘먹으면 찾게 되는 헬스클럽을 어떻게 선택하면 좋은지, 현실적이고도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 4장에서는 기본기부터 출발하는 실전 운동법 가이드를, 5장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강한’ 남자를 만드는 데 특효약인 운동법을 소개한다. 부록 ‘스포츠를 말하다’에서는 전문 선수만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는 육상, 체조, 역도, 레슬링과 같은 스포츠의 숨은 재미를 알려주며, 실제로 배워보고 싶다면 어디를 찾으면 좋은지에 대한 팁도 제공한다. 부록에서 소개하는 스포츠들은 인간 신체의 가장 본질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운동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런 스포츠에 재미를 붙인다면, 따로 챙겨 다이어트하고 몸 관리할 필요 없이 자연스레 강하고 튼튼한 몸을 만들 수 있게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