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샤오후이’는 부드럽고 따뜻한 음악성, 풍부하고 표현력 넘쳐 흐르는 숙련된 감성, 그리고 화려한 테크닉으로 1,300년의 역사를 지닌 얼후의 깊은 음색을 세상에 소개한 최초의 아티스트로서 지금까지 14장의 앨범을 발매하였으며 기존의 얼후 연주자가 생각하지 못했던 고도의 테크닉을 창조하여 얼후라는 악기의 가능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했다.
신중하고 섬세하며 동시에 세련된 화려함을 보여주는 대담한 연주,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애잔한 음색은 그녀의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얼후의 전통과 마 샤오후이의 혁신적인 연주의 정취를 마음 깊은 곳 까지 느끼게 해준다.
피아노의 ‘Mari Tsuda’는 비오티 국제 콩쿨에서 1위를 하면서 모짜르트 음악원에서 공부한 실력파로 투명함이 넘치는 음색과 시적인 연주로 ‘마 샤오후이’의 얼후를 더욱 빛나게 해주었고 영화 ‘러브레터’, ‘마지막 황제’, ‘이웃집 토토로’ 등 수많은 명화에 참여한 바이올리니스트 ‘마사추구 시노자키’가 편곡을 맡아 얼후가 가지는 매력을 한 껏 돋보이게 해주었다. 특히 바이올리니스트 ‘마사추구 시노자키’는 그의 국내 발매 앨범 ‘Yuri Violin’에서 뛰어난 얼후 연주솜씨도 들려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오랜친구이자 음악 동반자인 ‘이사오 사사키’의 많은 앨범에도 바이올린 연주와 얼후 연주를 해 ‘이사오 사사키’의 투명한 피아노 사운드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