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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말로 들려 주는 우리 겨레 옛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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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말로 들려 주는 우리 겨레 옛이야기 1
소득공제
입말로 들려 주는 우리 겨레 옛이야기 1
언어편
이향숙 유현아 그림
영림카디널 2003.04.20.
가격
7,000
10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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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야기'는 '이' 얘기
이야기 자루
말귀를 못 알아들어서
글씨 없는 편지
두 냥짜리 이야기
좋은 말을 해서 얻은 색시
먹여 주고 재워 주고
잇새로 재물이 샌다
떡보 만세

저자 소개

저자 : 이향숙
어릴 때부터 옛이야기가 좋아서 옛이야기 있는 곳이면 언제나 턱을 받치고 앉았던 사람, 커서는 이야기가 좋아서 국문학을 전공했고, 졸업하고서는 어린이에게 좋은 책을 전해 주려고 부지런히 발로 뛴 사람, 어린이도서연구회 활동을 하면서 옛이야기를 5~6년 동안 연구하고 모으며 온갖 애정을 쏟아 온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더 많은 어린이에게 옛이야기를 들려 주려고 책을 만들었습니다. 어린이의 친구, 또는 엄마가 직접 들려 주듯 입말로 쓴 옛이야기의 구수한 맛을 느껴 보세요.
그림 : 강은경
한양여대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1998년 한국통신 카드 디자인 공모전 동상, 2000년 한국출판미술대전 그림동화 부문 동상, 2000년 한국출판미술대전 순수 부문 장려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출판미술협의회와 '느낌'의 회원이며, 주요 작품으로는『장발장』『탈무드 이야기』『톨스토이 동화』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11쪽 | 280g | 175*240*20mm
ISBN13
9788984015555

책 속으로

호랑이는 색시를 물어다가 아이네 집 마당에다 던져 놓았단다.
'쿵' 소리가 나서 뛰어 나가 보니까 어떤 색시가 기절해서 널브러져 있는 거야.
아이는 얼른 이 색시를 방으로 데리고 들어와 따뜻한 아랫목에 눕혔어.
그러고는 물을 끓여 입에 흘려 넣고, 미음을 쑤어서 조금씩 떠 먹었지.
한참을 그러고 나니 색시가 눈을 부스스 뜨네.
며칠 후 색시는 몸이 다 나았어.
아이가 잘 돌봐 주어서 말이야.

--- 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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