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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영어 바로잡기 사전
최동욱
을지외국어 200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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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최동욱
1936 서울 출생
1955 서울 고려대학교에서 언어학 전공
1988 서울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에서 방송학 전공
1991 미국 하와이 주립대학 부설 East-West Center 연수
1960 KBS에서 스크립 라이터로 방송계 입문
한국방송 유일의 주간 팝 프로그램
《금주의 히트 퍼레이드》 기획, 집필
1961 서울 동아일보 문화부 경음악 평론 컬럼니스트
1963 서울 동아방송 개국 요원으로 특채, 프러듀서
1963 한국의 미디어 최초로 가요 랭킹 개발
《오늘의 가요》, 《가요 앙콜》PD
한국의 미디어 최초로 Pop Song 랭킹 개발
《Dong-A Best Ten》PD
1964 한국방송 최초로 DJ 개발,
《Top Tune Show》PD 겸 DJ
1964 한국방송 최초로 live phone-in request program
《세시의 다이얼》개발, PD 겸 DJ
1968 프리랜서 DJ
1968 KBS-TV 《금주의 화제》 호스트
1970 한국방송 최초로 심야 생방송 개발
《영시의 다이얼》 DJ
1971 서울 동양방송에 전속 DJ
《최동욱 쑈》, 《FM 버라이어티 쑈》, 《밤을 잊은 그대에게》
《TBC 교환대》 TBC-TV《그림에 노래싣고》 호스트
1975 서울신문 영화, 방송, 가요 담당 기자
1978 TBC-FM《추억의 팝송》 개발
1978 서울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영화, 방송, 가요 담당 기자
1978 한국 신문 최초로 자동차 컬럼, 드라이브 코스 개발
1980 KBS-FM《째즈를 즐깁시다》, 《경음악에의 초대》 DJ
1980 KBS 라디오서울 《연예광장》호스트
1986 KBS 라디오서울《저녁 가로수를 누비며》 호스트
1989 서울 평화방송《차선따라 신호따라》 호스트
1990 서울방송 자동차 컬럼
1991 도미 L.A. 미주한인방송 부사장, 사장
《최동욱입니다》,《세시의 다이얼》 DJ
1994 L.A. FM 서울 《최동욱의 세시의 다이얼》 DJ
1995 샌 프랜시스코 한미라디오《골든 팝》 DJ
1998 L.A. FM 서울 (라디오 서울) 《탑튠쇼》 DJ
2002 L.A. 라디오 서울《최동욱의 세시의 다이얼》 DJ
(현재) 2002 본격 음악 방송 Chois Radio.Com 개발중

저서
1982 안전주행 (자동차 운전 테크닉) / 나남
1983 응급 자가정비 / 나남
1984 여성 오너드라이브 백과 / 동아일보사
1986 차캉스 파트너 (여름편) / 경향신문사
1986 차캉스 파트너 (겨울편) / 경향신문사
1987 환상의 자동차 여행 / 경향신문사
1987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 3 - 호남?제주편 / 나남
1989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 1 - 서울근교편 / 나남
1989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 4 - 서울근교 남쪽 / 나남
1989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 5 - 서울근교 북쪽 / 나남
1990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 2 - 설악영동영남편 / 나남
1991 즐거운 드라이브 (동아일보 연재 자동차 코스) / 정우사
1992 한국의 비경 시리즈 1 설악권 / 대원사
1993 한국의 비경 시리즈 2 동해안권 / 대원사
1995 자전적 엣세이 『세시의 다이얼』 / 학일출판사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671쪽 | 69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621100

책 속으로

'테마'는 독일어의 thema(테마)에서 그대로 본받아 쓰고 있는 '음악의 주제나 주선율' 또는 연극이나 논제 등의 주제를 뜻하는 말로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영어에서는 '띰(theme)', 또는 '써브젝트(subject)', '타픽(topic)'이라 발음한다.
독일어에서 'thema'는 'h'가 무성이기 떄문에 우리 표기의 '테마'로 발음되지만 '테에마'처럼 '테'가 장음이다. 'thema'는 주제, 논제, 화제, 논지, 소재란 뜻의 중성 명사이고, 음악에서 주제, 언어학에서는 글 가운데서 제시하여 서술된 주제를 말한다.

--- p.526

영화나 연극 등에서 쓰는 배경음악을 BGM또는 '백 뮤직'이라 한다. 그러나 이것은 영어에서 쓰지 않는 일본식 영어 표현이다. 영어로는 '백그라운드 뮤직(background music)'이라 하고 굳이 약어를 동원한다면 BM이 될 것이다.
한편 일상 생활의 업무 중에 부담 없이 흘려들을 수 있는 음악을 '백그라운드 뮤직'이라고도 한다. 미국에서는 방송 도중에 토크를 생햑하고 30분 단위로 음악만을 계속 흘리는 백그라운드 뮤직 전문방송이 늘어가는 추세다.

--- p.255

출판사 리뷰

콩글리시의 어원 및 용례, 그리고 해설!!!

최근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영어권을 비롯하여 일본, 중국 등 외국의 문화 유입은 우리의 의지와 무관하게 지극히 자연스럽게 진행되고 있으며, 또한 우리 모두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이런저런 이유로 어쩌면 그것을 향유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외래어 중에서도 특히 영어는 선봉에 서서 그 역할을 자임해야 할 주체로써 한국인이 세계를 향하여 첫걸음을 내딛는 순간에 우리를 똑바로 알리고, 그들과 친밀한 교감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도구요, 무기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로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외국어의 습득은 불가피한 것이 기정 사실인 바, 정확한 언어의 구사는 물론 올바른 표기나 발음은 결코 소홀하게 다루어질 수 없는 필수 요건인 셈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외래어 표기법』이 제정되어 각종 신문, 방송, 언론, 출판 등의 분야에 걸쳐 준거 기준으로 제시되고 있지만 이미 한계점을 노출하였고, 현실적으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는 <국어사전>마저도 잘못된 외래어가 마치 올바른 표기나 발음인 양 제공되고 있으니 실로 참담하지 않을 수 없는 노릇입니다.
『아하! 알고보니 가짜 영어 바로잡기 사전』에서 제시한 표제어는 이러한 문제의 중심에 놓여 있는 용어로써 독자 여러분 모두가 외래어를 사용할 때 적어도 한번쯤 깊이 되새겨 보아야 할 것으로 봅니다.

추천평

최동욱은 말에만 뛰어난 재능을 타고난 것이 아니라 글솜씨 또한 대단한 사람이어서 신문사의 영화, 방송, 가요 등의 담당 기자로서도 명성이 자자하였습니다. 그가 출판한 책만도 족히 열다섯 권은 됩니다.
그는 우리말을 매우 사랑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외래어 표기 정책이 갈팡질팡하는 것을 개탄해 하면서 조상이 만들어 전해 준 한글이 그 순수함과 아름다움을 침해당하고 있다고 분개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프랑스어가 외래어 때문에 상처를 입지 않게 하기 위해서 막대한 국고 지원을 하고 있다는데 우리처럼 될 대로 되라고 내버려두는 한심한 나라도 없을 겁니다.
연세대 명예교수 김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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