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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면 좀 나아질 거예요
“회의시간에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들을 손 가는 대로 마음껏 그려보라. 단, 겉으로는 회의를 경청하는 인상을 풍겨줘야 한다.” - 자신감 충전 “자신감이 바닥으로 떨어졌는가? 지금껏 인생을 살면서, 또 직장생활을 하면서 멋지게 해낸 일들을 떠올려 랭킹을 매겨보자. 순식간에 자신감을 100% 충전해버리자!” - 내가 누군지 알려주지 “나를 위한 명패를 만들자! 위 칸에는 내 이름을 또박또박 쓰고, 아래 칸에는 희망하는 직업(마술사, 헛소리 감시자, 요정, 모욕감 감내자, 분위기 깨는 사람 등)이나 나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애인 없음, 바보들에게는 일일이 설명 안 하겠음, 저녁 6시 30분 이후 접근금지 등)를 쓴다. 점선을 따라 오려내 반으로 접으면 완성! 사무실 책상에 올려두고 내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알려준다. 회의 때 내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올려두어도 좋다. 나머지 하나는 동료에게 만들어주면 어떨까?” - 저주를 내릴 시간 “인형의 머리 안에는 평소에 나를 갈구는 사장이나 동료의 얼굴을 그려 넣자. 이제 마구 클립을 꽂고 펜으로 쿡쿡 찌르자! 한쪽 팔을 꽉 부여잡고 한쪽 다리를 쑥 뽑아버리자! 그동안 쌓인 분이 말끔히 풀리도록! 그 원수가 다시는 꿈자리에 나타나지 못하도록! 여한 없이 하고 싶은 대로 해코지할 시간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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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곳에 감정을 폭발하는 일이 없도록,
나 자신에게 치유의 시간을 허락하자 -스트레스로 폭발하기 일보직전인 직장인들을 위한 비밀 노트 -프랑스 예능작가의 위트 넘치는 제안 -펜과 가위, 포스트잇, 클립, 커피잔만 있으면 OK 직장에서, 생활 속에서 스트레스로 폭발하기 직전인 사람들을 위한 해결사가 떴다. 프랑스의 예능작가 스테판 리베로가 직장인들을 위한 유머를 가득 담아 스트레스 해소 노트를 내놓았다. 상습적으로 내 물건을 가져가 돌려주지 않는 동료가 있는가? 퇴근하려고 하는 내 뒤통수에 대고 “벌써 가려고?” 얄밉게 말하는 상사가 있는가? 누군가에게 저주를 퍼붓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마음일 때, 조용히 노트를 펴고 마음껏 쏟아 붓자. 사무실에 구비되어 있는 펜과 가위, 포스트잇, 클립, 그리고 커피잔으로 현실의식 넘치는 예술작품을 구현해낼 수 있다. 이 책 속에는 감정해소를 위한 모든 수단이 들어 있다. 마음속에 담아두기만 했던 미래에 대한 소망을 써 내려가거나, 함부로 말할 수 없었던 불만을 토로하거나, 때로는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에게 저주까지 쏟아 붓게 한다. 또 예능작가답게 곳곳에서 던지는 생활밀착형 유머는 폭소를 터뜨리게 만든다. 늘 반복되는 회사일이 지루하고 따분하다면, 혹시 책상에 몸을 웅크리고 일하는 척을 하고 싶다면, 이 책으로부터 살짝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너무 쓸모있는 일만 하느라 지쳤다면, 가끔은 쓸데없는 일로 나를 달래주는 것은 어떨까? 내 감정에만 충실하고 나 자신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 시원한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마음의 치유를 받는 시간이 될 것이다. 더불어 현재 일에 대한 나의 생각이나 다짐, 미래에 대한 계획이나 희망 등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갈 곳을 찾지 못한 마음속 말들을 담아둘 비밀 노트로 활용해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