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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움직이는 글로벌 리더
서문 - 1% 리더에게 배우는 세상을 사는 지혜 1장 세계를 움직이는 지성들의 라이프스타일 두려움 없는 호기심이 미국 밖으로 나를 이끌었다(토머스 프리드먼 ·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진화하는 글로벌리스트가 사는 법(빌 에모트 · 「이코노미스트」 편집장) 사회주의의 종말을 선언한 한 유럽인의 꿈(기 소르망 · 문명비평가) 10년 후를 예고하고 20년 후를 대비한 경제학계의 거장(레스터 서로 · MIT 슬로안 경영대학원장) 아메리칸 드림은 여전히 유효하다(찰스 암스트롱 · 컬러비아대 역사학과 교수) 헬로 아시아, 굿바이 웨스트(키쇼어 마흐부바니 · 싱가포르국립대 리콴유공공정책대학원장) 21세기 혁명적 계층 네오 파워를 주목하라(로스 허니윌 · 글로벌 트렌드 연구가) 김치 속에 빅맥의 원리가 숨어 있다(마빈 조니스 · 시카고대 경영대학원 교수) 2장 1%의 리더들이 세계를 보는 방법 좌파 휴머니스트가 말하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하워드 진 · 역사학자) 밥 딜런을 들으며 거리로 나선 68이상주의자(폴 버먼 · 68세대 저널리스트) 보수에 도전장을 내미는 네오콘(빌 크리스톨 · 「위클리 스탠더드」 발행인) 아바나에서는 누구도 체 게바라를 말하지 않는다(라울 리베로 · 쿠바 반체제 시인) 민주주의 실천 운동으로 글로벌 세상을 바꾼다(벤자민 바버 · 글로벌 시민운동가) 새로운 진보는 중산층의 생활 가치 속에 숨어 있다(월든 벨로 · 아시아 시민운동가) 거대한 파도는 모든 배를 뜨게 한다(에드윈 퓰너 · 헤리티지재단 이사장) 3장 열정으로 세계를 사로잡은 리더들의 일하는 법 21세기 파우스트를 꿈꾸는 퍼블릭 지식인(리처드 포스너 · 미연방 판사) 유방암도 물리친 뚝심으로 세계 어린이의 수호천사가 되다(앤 베너먼 · 유니세프 사무총장) 할리우드를 사로잡은 로비의 승부사(잭 발렌티 · 미국영화협회 회장) 모국어만으로는 글로벌 세상을 살 수 없다(스티븐 트래첸버그 · 조지워싱턴대 총장) 글로벌 외교계의 카멜레온(샤시 타루르 · 유엔 사무총장) 지구촌 가장 낮은 곳에서 소명을 펼치는 난민들의 대모(제니스 린 마셜 · 유엔 난민기구 한국 대표) 인도의 부상을 꿈꾸는 신경제학자의 라이프스타일(프라탑 바누 메타 · 인도 사호조사연구소장) 후기 - 지상 최고의 글로벌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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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없는 호기심이 나를 미국 밖으로 이끌었다.
- 토머스 프리드먼(「뉴욕 타임스」 칼럼니스트) 독자를 웃기로 울리는 칼럼, 지식을 주는 칼럼, 새로운 시각을 던져주는 칼럼, 논란거리를 던져주는 칼럼을 쓰기 위해 나는 오늘도 글로벌 세상 곳곳을 누빈다. 현장에서 사람들과 직접 부딪히며 칼럼을 쓰는 게 내 원칙이다. 나는 독자들의 반응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꿈과 열망이 강한 네오 파워가 핵심 세력이다 -로스 허니윌(글로벌 트렌드 연구가) 글로벌 정보통신 시대가 열리면서 세계 각국에 디지털 세상에서 창의적으로 활동하는 네오 파워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인터넷 온라인을 이용하며 글로벌 변화에 민감한 이들이 각국의 중심 세력으로 부상하면서 사회 ? 정치적 변화를 이끌고 있다. 네오 파워는 글로벌 시대의 새로운 소비자이자 유권자이고 노동자라는 점에서 사회 ? 정치적 변화를 이끄는 핵심 세력이 될 것이다. 거대한 파도는 모든 배를 뜨게 한다 -에드윈 퓰너(헤리티지 이사장) 나는 “거대한 파도는 모든 배를 뜨게 한다”는 존 케네디 대통령의 말을 좋아한다. 일단 경제 규모를 크게 키우면 모든 이들이 훨씬 더 좋아지고 사회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 글로벌이라는 큰 파도에 몸을 맡기면 지금보다 훨씬 풍족한 삶을 누릴 수 있다. 21세기 파우스트를 꿈꿔라 -리처드 포스너(미연방 판사) 인간이 파우스트의 꿈을 버렸을 때, 모든 것이 분과로 쪼개진 전문가들의 세상이 됐고 분열이 깊어졌다. 미세한 분야에 집착하다 보면 보편적인 문제를 볼 수 없다. 한 사회가 발전하려면 좀 더 넓은 관점에서 세상을 보면서 시대의 문제를 꿰뚫어 보는 퍼블릭 지식인이 있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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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리더들의 세상을 보는 눈, 세상을 사는 방법!
토머스 프리드먼, 기 소르망, 레스터 서로, 하워드 진… 왜 세계는 리더들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주목하는가? 자기 혁신, 창의적 발상, 두려움 없는 호기심, 문제 해결… 70억 세계를 움직이는 1% 지성들의 위대한 생각법! 글로벌 시대가 원하는 최고 리더들의 일하는 방식, 라이프스타일, 인생철학을 밝힌 지상 최고의 인터뷰! 70억 세계를 움직이는 1% 지성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위대한 생각을 훔쳐라! 세계를 이끄는 위대한 리더들에게 배우는 글로벌 세상을 사는 지혜! 글로벌은 지금,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가져온 경제 위기에 빠져 있다. 어느 한 나라에서 일어난 일이 지구촌 전체를 위기에 빠뜨릴 수 있다는, 즉 모든 나라가 연결되어 있다는 ‘글로벌의 특성’을 제대로 보여준 사건이라 할 수 있다. 이 위기의 대소용돌이 속에서 탁월한 혜안과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며 세계 정상에서 활동하는 슈퍼 글로벌 리더들이 있다. 이들은 서로 각자의 입장과 위치, 추구하는 이념은 다르지만 눈앞의 위기에 집착하지 않고 21세기의 새로운 비전과 가치를 선도하며 제대로 된 세계화의 밑그림을 제시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 슈퍼 글로벌 리더들은 세상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살아가기에 99%를 움직이는 1%의 핵심 지성이라 불리는가? 『슈퍼 글로벌 리더가 세상을 움직인다』는 21세기 글로벌 세상은 어디로 가고, 우리는 어떻게 어떤 준비를 해야 슬기롭게 살 수 있는가를 주제로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리더들과 나눈 대화록이다. 각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은 세상의 변화를 어떻게 보고 있고, 이들이 갖고 있는 삶의 지침은 어떤 것인가를 인터뷰를 통해 탐색하며, 국내적 시각이 아니라 글로벌 시각에서 세상의 변화와 우리나라의 변화를 점검하고 우리의 대안은 어떻게 마련해야 하는가를 세계 지성의 눈을 통해 그려내고자 한다. 또한 자기 혁신, 창의적 발상, 두려움 없는 호기심, 유연한 사고로 무장하고 전 지구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1% 지성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위대한 생각을 통해 글로벌 세상을 사는 지혜를 찾는 것 또한 이 책의 핵심 의도다. 정치 1번지 워싱턴에서 특파원으로 활동하고, 세기의 교차를 뉴욕 한복판에서 체험한 글로벌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자신을 글로벌리스트로 키워준 스승’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슈퍼 글로벌 리더 22인과 나눈 대화를 읽다 보면, 그들의 촌철살인 통찰에 무릎을 탁 치게 되며, 진지함과 열정으로 자신의 삶을 장악하는 모습에서는 감동마저 느끼게 된다. 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글로벌 시대가 원하는 인재상에 대한 해답 또한 찾을 수 있다. 글로벌 시대가 원하는 최고 리더들의 일하는 방식, 라이프스타일, 인생철학을 밝힌 지상 최고의 인터뷰! 21세기를 분석하고 전망하는 글로벌 리더들의 발언은 세상의 흐름을 뒤흔들 만큼 영향력과 파급력이 커 각국 정부와 세계 언론은 이들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주목한다. 지상 최고의 글로벌 인터뷰라 할 수 있는 이 책에는 경제학계의 석학으로, 저널리스트로, 역사학자로, 시민운동가로, 국제기구의 수장으로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리더 22인과 나눈 생생한 이야기가 가감 없이 담겨 있다. 때로는 공식 절차를 통해 만나기도 하고, 전화나 메일을 통해 급작스레 이루어진 인터뷰도 있지만, 이들 리더들은 열과 성의를 다해 세계정세를 말하고, 소탈하고 솔직하게 자신들의 삶과 철학을 털어놓았다. 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들이 던지는 한마디 한마디에는 세상의 흐름에 대한 진단이 담겨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세상이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압축적 전망과 시사점을 얻을 수 있는 글로벌 세상을 위한 소중한 지혜라 하겠다. 두려움 없는 호기심으로 전 세계를 누비며 전망을 내놓는 글로벌 저널리스트 토머스 프리드먼, 글로벌 시대의 대표적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편집장인 빌 에모트, 여전히 미국은 글로벌 리딩 파워라는 전망을 내놓는 문명비평가 기 소르망과 경제학자 레스터 서로, A4 한 장에 세계정세를 담는 에드윈 퓰너 헤리티지 이사장, 소비의 새로운 계층 네오 파워를 밝힌 로스 허니윌 등의 이야기 속에서 세계화의 오늘과 내일을 읽을 수 있다. 또 세상과의 싸움은 진지하게 하되 인생은 즐겨야 한다는 역사학자 하워드 진, 유방암을 물리친 뚝심 하나로 유엔에 우뚝 선 앤 베너먼 유니세프 사무총장, 지구촌 가장 낮은 곳에서 소명을 펼치는 제니스 린 마셜 유엔 난민기구 한국 대표 등 글로벌 휴머니스트들의 인생 신념에 대해 들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글로벌 외교계의 카멜레온인 샤시 타루루 유엔 사무차장, 아버지가 가르쳐준 돈에 대한 개념이 오늘날 대학 경영의 달인으로 만들었다는 스티븐 트래첸버그 조지 워싱턴대 총장, 악마에게 영혼을 판 파우스트야말로 21세기 퍼블릭 지식인의 전형이라고 말하는 리처드 포스너 미연방 판사 등 글로벌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뛰는 리더들의 라이프스타일도 엿볼 수 있다. 더불어 보수파 네오콘의 수장이지만 보수에 도전장을 내미는 빌 크리스톨, 아시아의 새로운 세기를 제창하며 아시안 바틱을 즐겨 입는 키쇼어 마흐부바니 리콴유공공정책대학원장 등의 일하는 방식을 통해 글로벌 시대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을 배울 수 있다. 22명을 인터뷰하기 위해 서울에서 워싱턴, 시카고, 시드니, 싱가포르로 글로벌 세상을 누빈 저자의 애정이 녹아 있는 만큼 인터뷰 내용 하나마다 생동감이 살아 있고, 내용의 깊이 또한 남다르다. 책에 실린 21세기 리더들의 생생한 육성을 추적하다 보면, 글로벌 무한경쟁의 정글에서 독보적 위치를 선점할 수 있는 21세기적 통찰력과 혜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