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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의 글. 신경영의 화두-전략적 리스크 경영 /5
서론. 리스크를 기회로 삼다 /14 1장. 성공 가능성을 변화시키다-프로젝트 리스크 90%가 종종 0이 되는 이유 :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 -실습 여러분의 사업에서 리스크를 줄여라 2장. 고객이 우리를 놀라게 하는 이유-고객 리스크 고객이 원하는 것을 어림짐작이 아니라 정확히 이해하여 고객 리스크를 줄인다 -실습 여러분의 사업에서 리스크를 줄여라 3장. 갈림길-이행 리스크 이행 리스크와 더블베팅의 비결 -실습 여러분의 사업에서 리스크를 줄여라 4장. 천하무적-특출한 경쟁자 리스크 특출한 경쟁자의 출현에서 살아남는다 -실습 여러분의 사업에서 리스크를 줄여라 5장. 브랜드 파워, 프라이드, 취약성-브랜드 리스크 브랜드를 지키기 위해 비즈니스 설계를 재검토하라 -실습 여러분의 사업에서 리스크를 줄여라 6장. 아무도 돈을 벌지 못할 때-산업 리스크 무수익지대를 벗어나기 위해 경쟁기업과 제휴하라 -실습 여러분의 사업에서 리스크를 줄여라 7장. 사업이 성장을 멈출 때-정체 리스크 새로운 수요 형태를 개발하라 -실습 여러분의 사업에서 리스크를 줄여라 8장. 보물섬-리스크 관리의 사고방식과 스킬 성장을 위해 리스크를 반전시킨다 9장. 전략적 리스크를 반전시키다-성장을 위한 반나절의 워크숍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주석 및 참고문헌 찾아보기 |
Adrian Slywotzky
에이드리언 슬라이워츠키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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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도 아이팟의 탄생은 애플의 성공적인 아이맥 컴퓨터에 CD 굽기 장치가 없었던 데서 출현했다. …… 1970년대의 10대들처럼 스티브 잡스는 워크맨을 기억했다. …… 시작에서부터 아이팟의 성공 가능성은 10%밖에 되지 않았다. 너무 낮은 수치인가? 2001년으로 되돌아가 보자. 애플은 실제로는 이 일을 하기에 적합한 회사가 아니었다. 소니, 파나소닉 또는 삼성이 더 적합했다. …… 잡스는 성공 가능성을 변화시키는 일에 착수했다. 첫 번째 단계는 도요타가 프리우스에 대해 그랬던 것처럼 터무니없는 스케줄을 세우는 것이었다.---pp.62∼65
삼성전자는 제품 품질에 대한 새로운 약속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직원들과 외부 이해관계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극적인 조치를 취했다. 삼성전자의 무선전화에 대한 고객의 불만이 증폭되기 시작하자 거의 5000만 달러에 달하는 상품의 모든 재고를 공장 마당에 쌓았다. ‘품질제일’이라는 슬로건이 씌어 있는 머리띠를 두른 작업자들은 휴대폰들을 때려 부수고 그것들을 불속에 던져 버리도록 지시를 받았다. …… 이것은 충격적인 순간이었으며, 분명하고도 잊을 수 없는 메시지를 전해주었다. 품질에 대한 약속, 공격적 R&D 의제의 강력한 추진 그리고 앞서 가는 디자인 프로그램은 삼성브랜드의 생존 가능성을 대략 60%까지 올리는 데 도움이 되었다. ---p.231 넷스케이프가 이길 가능성은 단지 5~10%에 불과할 것이다. 하지만 만약 넷스케이프가 승리한다면, 넷스케이프로 인해 게이츠는 자신의 회사 전체를 잃을 수 있을 것이다. …… 1995년 12월 7일, 게이츠는 직원들을 소집하여 그 유명한 진주만 공습일 연설을 했다. …… “우리는 최고의 브라우저를 개발할 것이며, 우리의 모든 제품이 인터넷과 양립되고 언제라도 인터넷을 할 수 있으며 인터넷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 직원이 1만 7000명 이상으로 이미 거대한 조직이었던 마이크로소프트는 급격한 방향전환을 했다. ---pp.160∼161 스위퍼가 탄생한 곳은 회사의 R&D 실험실이나 마케팅 워크숍에서가 아니라 보스턴 지역에 살고 있는 나이 든 여성이 마루를 청소하는 방식에 대해 P&G 컨설턴트와 인터뷰를 했던 부엌에서였다. 전설 같은 이야기에 따르면, 인터뷰를 하는 도중에 그 여성은 자신이 좋아하는 진공청소기의 매력적인 특징들을 지적할 때 마루에 소량의 커피 찌꺼기를 쏟았다. 그녀는 한 치의 주저함도 없이 진공청소기를 밀쳐놓고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가져와서 찌꺼기를 말끔히 쓸었다. 이러한 30초간의 조우는 컨티늄이라는 회사 출신의 디자인 전문가인 컨설턴트의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그는 P&G에 고용되어 마루 청소를 둘러싼 인간 행동을 연구하고 있었다.---p.301 울리히는 자신의 ‘손님들(타깃에서는 고객을 이렇게 부른다)’에게 멋진 상품들을 제공하기를 원했지만 과다 지불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래서 타깃은 일시적으로 사정이 좋지 않은 뛰어난 디자이너들에게 초점을 맞추었다. …… 1990년대에 이삭 미즈라히의 재정적인 후원자들이 철수했을 때, 타깃은 디자인과 상품 거래로 참여했다. 모시모 지아널리가 2000년에 타격을 받았을 때, 타깃은 그곳에 있었다. …… 수많은 디자이너의 이름들은 타깃을 위해 수많은 신문방송의 헤드라인을 장식했으며, 월마트가 지배하는 시장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을 30% 근처까지 밀어 올렸다. ---pp.192∼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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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삼성, 도요타, P&G, 타깃의 눈부신 성공의 비밀
‘전략적 리스크 경영’으로 숨어있는 성장 잠재력을 깨워라! 21세기, 전략 리스크 관리에 따라 기업의 존폐가 결정된다! 리스크 경영의 대가 슬라이워츠키가 제시하는 리스크 관리의 뉴 패러다임 “회사의 사활을 건 프로젝트는 진전이 없다. 소비자들의 취향은 하루가 다르게 바뀐다. 신기술의 등장으로 경영 전략의 유효기간은 유례없이 짧아졌다. 무적의 경쟁사가 등장한다. 브랜드 파워가 사라진다. 경쟁의 증가로 산업에서 더 이상 수익이 창출되지 않는다. 수익이 정체되고 인재들이 떠나고 회사가 성장을 멈춘다…….” 20세기에 성공 조건으로 일컬어지던 고품질 저비용은 이제는 시장 진입의 조건일 뿐이다. 21세기의 첫 10년, 우리나라 기업들은 금융위기로 촉발된 거시적 경기 침체, 불안정한 환율, 고객 니즈의 고도화, 글로벌 경쟁자의 도전이라는 힘든 과제와 맞닥뜨렸다. 하룻밤 사이에도 기업의 운명이 뒤바뀌는 급변하는 세계 경제 속에서 기업들을 위협하는 리스크는 점점 그 강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12년 동안 〈포춘〉500대 기업 중 무려 170개 기업이 일 년 새 50% 이상의 가치를 잃었다. 기업들은 생존을 위해 시시각각 닥쳐오는 위협에 현명하게 대처해야할 뿐만 아니라 위기에서 성장의 싹을 틔워야한다.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치열한 비즈니스 전쟁, 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21세기의 피터 드러커, 모든 사람들이 판단의 기준으로 삼는 경영의 구루(인더스트리위크)”라고 일컬어지며, 세계적인 컨설팅사 올리버 와이만의 컨설팅 디렉터인 에이드리언 슬라이워츠키는 이 문제에 대한 해답으로 ‘전략적 리스크 경영(strategic risk management)’을 제시한다. 사업을 와해시키고 심지어는 파괴시킬 수 있는 가장 큰 리스크인 전략적 리스크는 ① 프로젝트 리스크 ② 고객 리스크 ③ 이행 리스크 ④ 특출한 경쟁자 리스크 ⑤ 브랜드 리스크 ⑥ 산업 리스크 ⑦ 정체 리스크의 일곱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리스크 관리는 이미 기업 경영의 핵심 분야로 자리잡았다. 우리나라 기업들도 1998년 외환위기, 2001년 9·11테러 등을 직간접으로 경험하며 우연적 리스크, 환율/이자율 변동에 의한 재무 리스크, 불의의 사고로 인한 운영 리스크 등 전통적인 리스크 관리를 리스크 노출 가치의 정량화 관리 수준으로까지 끌어올리며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하지만 더욱 더 복잡해진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전통적인 리스크 경영의 일반적 세 가지 범주로는 부족하다. 전략적 리스크는 이러한 배경에서 경영학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오랫동안 전세계 유수 기업들을 컨설팅해온 슬라이워츠키는 풍부한 자료와 날카로운 분석으로 각 유형별 전략적 리스크를 소개하고, 이를 현명하게 반전시킨 기업들과 실패한 기업들의 사례를 들어 전략적 리스크의 혁신적인 진단 및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현명한 전략 리스크 관리로 눈부신 반등을 이룬 기업들에게 배운다! -애플, 삼성, 도요타, 마이크로소프트, P&G, 이케아, 타깃, 코치, 츠타야의 성공 스토리 최고의 성공 기업으로 일컬어지는 애플, 삼성, 도요타, P&G는 언제나 1위의 길을 걸어왔을까? 그렇지 않다. 20세기 말 애플은 파산의 위기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으며, 삼성은 값싼 전자 제품을 상징하는 브랜드에 불과했다. 도요타는 초효율적인 경영으로 더 저렴하고 품질 좋은 차를 생산하는 현대 같은 경쟁자들의 등장에 불안해했고, P&G는 기업의 미래에 대한 전문가들의 부정적인 견해로 주가가 50% 곤두박질쳤다. 하지만 이들은 현명한 전략적 리스크 관리로 위기를 극복했을 뿐 아니라 눈부신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이 책에는 획기적인 성공을 이룬 기업들에서 여러 해에 걸쳐 개발해온, 리스크 대응 방안(de-risking moves)의 목록이 망라되어 있다. 현명한 기업들이 어떠한 전술들을 사용하여 어떻게 부정적 리스크 에너지를 매우 긍정적 에너지로 바꾸었는지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 기업의 운명을 건 프로젝트가 실패한다?_프로젝트 리스크project risk 하이브리드 모델 개발에서 경쟁자보다 더 빨리 행동해야 했고 5% 성공 가능성에 10억 달러를 걸어야 했던 도요타는 배터리 공동경영, 초과 옵션 전략, 단계적으로 버전을 높이는 디딤돌 기법으로 하이브리드 자동차 프리우스의 성공 가능성을 5%에서 90%까지 끌어올렸다. ⇒ 모든 방법을 동원해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라! 2. 고객이 떠나간다?_고객 리스크customer risk 터무니없는 변덕으로 굴러가는 광란의 패션 세계에서 숫자로 나타나는 구체적 정보의 가치를 깨달은 코치(Coach)의 루 프랭크퍼트. 그는 시장을 읽고 신제품을 테스트하는 데 매년 500뢸 달러 이상을 투자해 970만 가구 이상의 데이터베이스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매년 40%의 수익률 성장을 이뤘다. ⇒ 객관적인 정보로 최신 경향을 파악하라! 3. 산업이 갈림길에 도달한다?_이행 리스크transition risk 1994년 5월, 직원을 모집하기위해 코넬대학교를 방문한 마이크로소프트 직원들은 후에 넷스케이프로 명명된 무명의 프로그램과 온라인을 목격한다. 보고를 받은 빌 게이츠는 인터넷과 넷스케이프의 등장이 몰고 올 위협을 재빠르게 감지하고 운영체제 개발을 계속하는 한편 웹기반 애플리케이션에 많은 투자를 했다. 그 결과 인터넷의 발전과 함께 눈부신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 과감히 선택하고 더블베팅을 하라! 4. 무적의 경쟁자가 출현한다?_특출한 경쟁자 리스크unique competitor risk 월마트가 지배하는 할인 소매 업계에서 타깃(Target)의 봅 울리히는 색다른 물건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포착, 일시적으로 사정이 좋지 않은 유명 디자이너와의 제휴로 할인점에 스타일을 부여했다. 그 결과 타깃은 총수익성장률, 동일매장 매출성장률, 수익성장률 모두에서 무적의 월마트를 능가할 수 있었다. ⇒ 게임의 판을 새로 짜라! 5. 브랜드가 힘을 잃는다?_브랜드 리스크brand risk 값싼 전자 제품을 상징하는 브랜드이미지의 한계를 감지한 삼성은 브랜드 고급화 전략으로 R&D 투자를 늘리고 할인점에서 철수하는 한편 연간 마케팅 비용을 30억 달러까지 증가시켰다. 그 결과 2006년 삼성은 브랜드 가치에서 소니를 앞지르며 명품 브랜드로 거듭났다. ⇒ 브랜드 파워를 위해 비즈니스 설계 전반을 바꿔라! 6. 사업이 속해 있는 산업이 무수익지대가 된다?_산업 리스크industry risk 불법 다운로드로 음반 산업의 수익성이 악화되었을 때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아이팟, 독점 디지털 음악 형식(AAC), 아이튠스, 애플의 브랜드 이미지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 그는 오랜 설득과 협력 끝에 음악가, 음반 제작사, 애플 모두에게 이익을 선사하는 합법적 다운로드 서비스 아이튠스를 탄생시켰고, 음원 다운로드 수익과 아이팟 판매 증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 경쟁 기업과 손을 잡고 무수익지대를 벗어나라! 7. 수요가 정체되고 기업이 성장을 멈춘다?_정체 리스크stagnation risk 매출과 이익이 성장을 멈추자 P&G는 혁신적 성장 원천을 찾기 위해 소비자들의 거실, 화장실, 다용도실에 전문가들을 파견했다. 최신 소비자 인류학 연구가 진행되었고 그 결과 정전하를 이용한 자루걸레 스위퍼가 탄생했다. 이러한 연구들로 신제품의 70% 이상이 매출 목표를 충족하는 쾌거를 이루었고 P&G는 성장 한계를 근본적으로 재정의했다. ⇒ 새로운 수요를 개발해 시장의 파이를 키워라! 전략적 리스크 경영의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차세대 리더들의 필독서!”_램 차란 “왜 동일 수익지대 내에서 유사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두 기업이 각각 다른 운명을 걷게 되는가?” 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업사이드』는 전략적 리스크 관리에 대한 이론 체계와 함께 이를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 지침을 제공한다. 유형별 리스크를 소개한 각 장의 뒷부분에 있는 실습 코너에서는 해당 리스크를 점검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볼 수 있는 상세한 질문지가 수록되어 있다. 마지막 장 ‘성장을 위한 반나절의 워크숍’에는 임원진과 경영자가 반나절 동안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전략적 리스크와 성장 프로파일의 수립을 도와주는 의제들이 수록되어 있다. 등장하는 많은 기업들의 전략에 대한 보다 상세한 설명은 주석과 참고문헌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오늘날 성공을 거두고 있는 기업의 리더들은 대부분 리스크 감수자(risk-taker)가 아니라 리스크 조형자(risk-shaper)다. 그들은 직면한 리스크를 줄이고 획기적인 성장기회로 바꾸기 위한 전략을 개발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노력한다. 슬라이워츠키의 풍부한 경험과 해박한 지식, 예리한 통찰이 칼 웨버의 전문적인 내용을 쉽게 전달하는 재능과 만나 탄생한 《업사이드》는 세계적인 컨설턴트의 전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점차 복잡성과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경영 여건에서 고군분투하는 경영인들에게 ‘전략적 리스크 경영’이라는 생존의 길을 열어주는 나침반의 역할을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