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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2권]
1. 의식하지 마
2. 영영 이대로
3. 날 이용해도 좋아
4. 언제나 그랬듯이
5. 너도 혼자잖아
6. 내 시야 안에 있어
7. 세상에 너 하나만
8. 그래도 너일 것 같아
9. 내가 좋아하는 남자
10. 전부 다 네 거야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2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130*188*30mm
ISBN13
9791128390722

책 속으로

“나 찾아다닌 거야?”
“그럼 내가 뭐했을 거 같은데?”
매우 화가 난 얼굴의 한새를 보고 있자니 화인은 왜인지 말문이 막혔다.
한새가 한껏 낮아진 목소리로 말을 이었다.
“사람이 어딜 가면 간다, 왜 말을 안 해?”
“어차피 금방 쫓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내 시야 안에 있어.”
갑자기 튀어나온 그 말에 그녀는 자기가 하려던 말을 멈춘 채 그를 다시 쳐다봤다.
이상했다.
찌푸려진 얼굴과 한껏 낮아진 목소리는 분명 화를 내고 있는데, 그가 자신을 걱정하고 있는 감정이 절절하게 와 닿았다.
한새의 심연같이 깊은 눈동자가 그녀를 똑바로 직시하고 있었다.
“뒤돌아보면 언제든 네가 보일 만큼.”
만지고 싶다. 온기를 느끼고 싶다. 그런데 아무것도 그에겐 허락되지 않은 일이었다.
설령 그녀의 마음을 얻지 못하더라도, 따뜻한 눈길 한번 받지 못한다 해도…….
그래도 좋으니까.
“제발, 내 옆에 좀 있으라고.”

--- 2권 중에서

출판사 리뷰

네이버 웹소설 화제의 인기작!
이하린 작가가 그려낸 두 번째 판타지,
『악마적 취향』 종이책 출간!

악마 중의 악마라고 칭송받던 전쟁의 여신 벨로나!

“네가 알고 싶지 않아도, 알아야 돼. 너는 내 구세주니까.”

마계에서 큰 죄를 지은 그녀가 인간 세상에서 살아남는 방법!
고된 시간을 보내며 ‘형벌의 시간’을 견뎌내던 그녀에게
단 하나의 기회가 찾아오다!

악마보다 더 비현실적인 외모를 가진 인간 이한새!

“아까는 악마라더니, 이번엔 구세주야? 너, 사이비지?”

잘난 외모와 재능으로 남부럽지 않게 살아가던 이한새!
과거의 아픔은 숨기고 동생만을 위해 살아가던 그에게
웬 정신 나간 여자가 찾아오다!

대악마가 선사하는 특별한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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