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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과거를 딛고 미래로 간다 (베트남 역사 기행)
2장-메콩강의 기적(변화하는 ‘덧 느억’) 3장-라이따이한과 꽁가이 (베트남속 한국을 걷다) 4장-옹떠이 & 바떠이 (베트남의 새로운 문화) 5장-베트남의 어제와 오늘 (따이한의 발자취를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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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엔 뭐 하러 가니?”, 1995년 7월 베트남 유학길에 오르며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다. 당시 베트남은 전쟁, 가난, 기아로 상징되는 대표적 가난한 나라이자 어느 누구의 관심의 대상조차 되지 못하던 잊혀진 나라였다. 그러한 때에 청운의 꿈을 키운답시고 베트남 유학길에 오르던 저자는 걱정과 연민의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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