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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전집 1 : 시
양장
정지용
민음사 200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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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다시 햇빛 보게 된 아버님의 글

1. 시
카페 프란스
슬픈 인상화
파충류동물
지는 해

(...)

2. 일본어 시
かつふえやらんす
海 1
海 2
海 3
みなし子の夢
(...)

3. 번역시
윌리엄 블레이크
소곡 1
소곡 2

봄에게
(...)

4.
시작 연표
작품 해설

저자 소개 1

鄭芝溶

1902년 충북 옥천군 옥천읍 하계리에서 태어났다. 옥천보통공립학교,휘문고등보통학교,일본 도시샤대학 영문과를 졸업했다. 1922년 고교생 때 첫 작품 풍랑몽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시문학, 구인회 등의 문학 동인과 가톨릭 청년, 문장 등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휘문고보 교원을 거쳐 해방 후에는 이화여전교수, 경향신문주간, 조선문학가동맹 중앙집행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1950년 한국전쟁 시 납북되어 사망했다고 알려졌으나, 전쟁으로 인해 폭사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아직까지 정확한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1926년 일본 유학중 「카페 프란스」 등 9편의 시를 발표하고 본격적
1902년 충북 옥천군 옥천읍 하계리에서 태어났다. 옥천보통공립학교,휘문고등보통학교,일본 도시샤대학 영문과를 졸업했다. 1922년 고교생 때 첫 작품 풍랑몽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시문학, 구인회 등의 문학 동인과 가톨릭 청년, 문장 등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휘문고보 교원을 거쳐 해방 후에는 이화여전교수, 경향신문주간, 조선문학가동맹 중앙집행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1950년 한국전쟁 시 납북되어 사망했다고 알려졌으나, 전쟁으로 인해 폭사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아직까지 정확한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1926년 일본 유학중 「카페 프란스」 등 9편의 시를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1933년 9인회를 결성하고 [가톨릭청년]의 편집고문을 맡아 다수의 시와 산문을 발표하였으며, 시인 이상을 문단에 등단시키기도 하였다. 1935년 첫 시집인 『정지용 시집』을 출간하였으며, 1939년 [문장]의 추천위원이 되어 조지훈, 박두진, 박목월, 이한직, 박남수 등을 등단시켰다. 1950년 한국전쟁이 뒤에 납북되어 사망하였다.

섬세하고 독특한 언어를 구사, 생생하고 선명한 대상 묘사에 특유의 빛을 발하는 시인 정지용. 한국현대시의 신경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그는 이상을 비롯하여 조지훈, 박목월 등과 같은 청록파 시인들을 등장시키기도한 시인이었다. 1902년 음력 5월 15일 충북 옥천읍에서 좀 떨어진 구읍의 청석교 바로 옆 촌가에서 한약상을 경영하던 영일 정씨 태국(泰國)을 아버지로 하동정씨 미하(美河)를 어머니로 탄생한 그는 그 당시 풍습에 따라 12살 때(1913) 동갑의 부인 송재숙과 영동군 심천면 초강리 처가에서 결혼하였다. 이 부인 사이에 3남 1녀가 태어났으며, 그 가운데 차남과 3남은 6.25사변중에 행방불명 되었고, 현재 장남 구관과 장녀 구원만 생존해 있다.

그는 휘문고보 재학 시절 [서광] 창간호에 소설 「삼인」을 발표하였으며, 일본 유학시절에느 대표작의 하나인 「향수」를 썼다. 1930년에 시문학 동인으로 본격적인 문단활동을 전개하였고, 구인회를 결성하기도 하였으며 문장지의 추천위원으로 활동했다. 해방이 되서는 경향신문의 주간으로 일하고, 이화여대와 서울대에 출강하여 시론, 수필, 평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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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지용
1902년 음력 5월 15일 충북 옥천의 <실개천이 지즐대는> 농가 마을에서 태어났다. 시인이 태어난 충북 옥천에서는 매년 5월에 지용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6회째를 맞았다.

순수의 시인으로 알려진 그는, 휘문고보 재학 시절 《서광》지 창간호에 첫 발표 작품인 소설 「삼인」을 발표하였으며, <문우회> 학예부장, 《휘문》 창간호의 편집 위원이 되는 등 문재(文才)를 발휘하였다.
일본 경도에 있는 동지사대학에 입학할 당시에는 대표작의 하나인 「향수」를 썼고, <시문학> 동인 시대와 더불어 가장 왕성한 시작 활동을 하였다. 시문학 동인 시대 이후 《가톨닉청년》지의 편집을 도우면서, <구인회>를 결성하여 반카프적 입장에서 순수 문학을 옹호하는 취지의 활동을 하였다. 이후 《경향잡지》《문장》《경향신문》등의 편집에 관여하였다.
해방이 돼서는 이화여대와 서울대에 출강하여 시론, 수필, 평문을 발표하였으며, 휘트먼의 시를 번역하여 발표하기도 했다. 한국전쟁 당시 녹번리 초당에서 설정식 등과 함께 정치보위부에 나가 자수 형식을 밟다가 납북된 것이 <자진 월북>으로 오인되어, 그의 작품은 오랫동안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출간조차 되지 못했다.
1982년 6월 유족과 원로 문인, 학계가 중심이 되어 진정서를 관계에 제출하였으며, 당시는 시대 상황이 여의치 않아 해금되지 못하다가 1987년 민주화 조치 이후로 해금되어 독자들의 손에 가게 된 것이다.

주요 시집으로는 『정지용 시집』『백록담』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문학독본』, 역시집으로 『산문(부역시)』이 있다.
책임 편집 : 김학동
서울대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양대, 영남대 교수를 거쳐 서강대 국문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서강대 국문과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 『한국문학의 비교문학적 연구』『한국 근대시의 비교문학적 연구』『비교문학』『정지용 연구』『김기림 연구』『김기림 평전』『오장환 연구』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4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82쪽 | 586g | 155*232*20mm
ISBN13
978893740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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