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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나라 독일 이야기
김정애 저
코람데오 200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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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독일은 어떤 나라인가
독일의 정치와 의식구조
통일된 나라 독일의 갈등
법과 교육
주택과 병원
대중교통수단

2. 색다르게 보이는 독일문화
잘사는 나라 독일
색다르게 보이는 독일- 하나
색다르게 보이는 독일- 둘
독일인의 관심

3. 독일 속의 한국인
독일 유학
독일 속의 한국인

4. 간추린 독일 역사

부록 : 독일의 주요도시 소개
독일의 주요도시들
독일 여행 상식

저자 소개

저자 : 김정애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와 숭실대 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홀트아동복지회, 한국사회봉사회 근무 후, 1991년 독일 베를린으로 이주 남편과 함께 감리교회를 개척하고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4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7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238622

책 속으로

독일에서 공부를 하려면 각 분야마다 상황과 조건이 다르지만, 인문과학의 겨우에는 최소한 한국에서 대학원을 나와서 어떤 분명한 연구주제를 가지고 박사학위를 위해 공부하는 편이 유리하고, 자연과학의 경우에도 상황의 다르겠지만 시간적으로 대학과정이 많이 걸리므로 박사학위로 들어오는 편이 유리한 것을 알 수 있다. 음악이나 미술분야는 최근 들어 경쟁이 너무 심해지다 보니 부득이 나이 어린 학생들이 유리해졌으므로 가능하면 젊었을 때 유학을 다녀오는 편이 유리하다.

현재 상황과 추세가 그러한 방향으로 흘러가므로 10대 후반의 어린 학생들이 대거 몰려오고 있는 형편이다. 하지만 어느 것이 더 나은 방법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나이가 어릴수록 유리하다고 해서 자기 앞가림도 못하고 외로움도 이겨낼 수 없는 학생이 혼자 나온다면 오히려 잘못된 길로 가기 십상이다.
...중략
유핵생들의 바지연장을 까다롭게 하며 체류연한을 제한하는 요즘 같은 시대에는 독일에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먼저 세우고 나름대로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론을 가지고 온다면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가능한 짧은 기간 내에 목적을 이룰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한국에서 철저한 어학준비와 함께 석사과정을 마치고 오거나 박사학위에 있는 사람이라면 와서 자신이 미리 준비한 주제를 연구하며 논문을 작성해나가는 것이다.

---pp. 191~192

리뷰 총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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