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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제한폭 주가가 당일 오르내릴 수 있는 최대 폭
주가의 폭등·폭락으로 인한 시장질서의 혼란과 부작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증권선물거래소는 1일 동안 주가가 움직일 수 있는 범위를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상하 15%선(코스닥은 12%)까지 제한하고 있다. 이 경우 상한선까지 오른 경우를 상한가, 하한선까지 내린 경우를 하한가라고 한다. 그러나 미국 같은 선진국에는 이 제도가 없고 이런 인위적 장치가 가격의 안정성 확보에도 별로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의견이 많아 각국에서 점진적으로 폐지하는 추세에 있다. *내구재 내구성이 있어 오랜 기간 쓸 수 있는 재화 자동차·가전제품·기계 등과 같이 한 번 구입하면 내구성이 있어 1년 이상 오래도록 사용하는 물건. 대부분 고가이고 수요 변동이 심해 판매량 추이가 경기를 민감하게 반영한다. 생산자내구재(공장, 기계, 장치 등)와 소비자내구재(자동차, 가구, 텔레비전 등)로 구분한다. *다운사이징(down sizing) 기구축소나 감원 등을 통한 감량경영 기업이 생산성 및 효율성 제고,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불필요한 부서의 통폐합 등 조직의 슬림화(야위게 만드는 것)를 통해 추구하는 감량경영을 뜻한다. 한편 대형컴퓨터에서 이루어지던 정보처리기능을 개인용 컴퓨터와 같은 소형컴퓨터로 이전하는 업무처리분산시스템도 다운사이징이라고 한다. *레버리지효과 남에게 빌린 돈으로 자기자본 이익을 높이는 것 레버리지효과(leverage effect)는 차입금이나 사채 등 남에게 빌린 타인자본(부채)을 지렛대삼아 자기자본이익률을 높이는 것을 뜻한다. 지렛대효과라고도 한다. 즉 남에게 돈을 빌려 경영을 해도 금리비용보다 더 높은 수익이 기대되면 위험을 감수하고 타인자본을 적극 활용하여 기업경영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러나 레버리지효과를 기대하고 무리한 차입을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따라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머천다이징(merchandising) 가장 효과적인 제품·가격·수량·시기·장소 등에 관한 상품화계획 머천다이징(merchandising)은 상품화계획으로 특정상품(또는 서비스)을 시장에 내놓는 가격, 시기, 수량, 장소 등에 대한 계획과 관리를 뜻한다. 다시 말해 수요에 적합한 상품을 만들어 적정 가격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시기와 장소에 제공하기 위한 일련의 계획이라고 할 수 있다. 제품계획을 포함하여 가장 효과적인 가격, 수량, 시기, 장소 등에 대한 계획이다. *바이아웃펀드(buyout fund) 기업을 인수하여 구조조정 후 되팔아 고수익을 내는 펀드 채권발행 또는 차입을 통해 조성한 자금으로 부실기업을 매수하여 구조조정이나 다른 기업과의 합병 등으로 기업가치를 높인 후 재상장 또는 제3자 매각방식으로 되팔아 고수익을 실현하는 투자펀드 *사금융 사채시장 또는 지하금융시장 은행 같은 제도권 금융기관이 아닌 대금업자(사채업자)를 통하여 자금이 공급되고 상환되는 사채시장(지하금융시장)을 말한다. 사금융은 신용불량 또는 담보부족 등의 이유로 제도권 금융기관을 이용할 수 없는 개인이나 중소기업들을 상대로 필요자금을 빌려준다. *양해각서(MOU) 정식계약 체결 전 가계약 문서 양해각서(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는 정식계약을 체결하기에 앞서 합의된 내용을 명확하게 하기 위하여 기본적인 합의사항을 확인·기록하는 문서이다. 원만한 본 계약 체결을 위해 양당사자가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함으로써 제3자가 끼어들 수 없도록 하기위한 가계약 문서이다. 본 계약의 밑그림이라고 할 수 있다. 법적구속력은 없으나 위반했을 경우 도덕적 비난과 신인도 추락을 면키 어렵다. *자금세탁 범죄행위 등으로 얻은 돈의 출처를 조작하는 행위 원천이 더러운 돈을 깨끗이 하는 것이 자금세탁이다. 뇌물수수 및 탈세, 횡령 등의 범죄행위 등으로 얻은‘더러운’돈의 출처를 숨기기 위해 조작하는 행위를 뜻한다. 큰 금액을 인출해 여러 은행에 분산 예치하였다가 또 다시 은행별로 나누어 인출해 분산 예치하는 식으로 반복하고 마지막 단계에서 현금으로 찾는 방법을 많이 사용한다. *최적포트폴리오 일정한 위험수준 하에서 기대수익률이 가장 높은 투자자산 배합 포트폴리오(portfolio)는 분산투자시 투자자산의 목록이나 집합을 뜻한다. 따라서 최적포트폴리오는 일정한 위험수준에서 기대수익률이 가장 높은 투자 상품의 배합 또는 자산구성비이다. 예를 들어 1,000만원으로 투자를 할 때 보험 50만원, 주식형 펀드 500만 원, 채권형펀드 300만 원, CMA 100만원, 정기적금 50만 원 식으로 배분하는 것이다. *캐쉬카우(cash cow) 안정적인 매출로 돈줄이 되는 제품이나 산업 성장률은 낮으나 안정적인 매출로 시장점유율은 높아 계속 돈벌이가 되는 수익창출(현금유동성 제공) 제품이나 사업부문을 말한다. 한마디로 돈줄(현금창출원)이 되는 제품이나 산업이다. 젖소에서 우유를 짜내듯 기업입장에서는 현금을 짜내는 소인 셈이다.젖소는 한번 사다가 키우기만 하면 추가비용 없이 계속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에 비유한 말이다. 예를 들면 동아제약의 박카스가 그 회사의 캐쉬카우이다. *태환지폐 언제든지 금과 바꾸어 주는 지폐 금과의 교환이 보증되는 지폐이다. 과거 금본위제 하에서는 각국이 금을 보유한 만큼 태환지폐를 만들어 사용하였으나 현재는 각국이 금과 교환이 안 되는 불환지폐를 사용하고 있다. *파이낸스(finance) 금융, 융자 재정, 자금조달, 융자 등을 뜻한다. 파이낸스사는 팩토링 업무를 취급하는 회사를 말한다. 금융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수신업무(예금을 받는 것)는 취급하지 않는다. 팩토링은 매출채권 인수업으로 기업의 외상매출채권이나 어음을 할인 매입하여 관리·회수하는 금융제도이다. *할인채 만기까지의 이자를 공제하고 파는 채권 채권을 선이자금액을 공제한 금액으로 사서 만기가 되면 액면금액을 받는 채권이다. 즉 만기까지의 이자를 단리로 미리 할인된 가격으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예를 들면 100만 원짜리 채권을 이자 6만 원을 떼고 94만 원에 사서 만기가 되면 100만 원을 받는 채권이다. 통화안정증권과 외국환평형기금채권 등이 할인채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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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경제맹에서 탈출시켜줄 경제용어상식사전!
이제는 ‘경제의 흐름’을 읽을 수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쉽게 읽히는 경제용어로 나만의 경제지수를 올려라 어렵다는 생각은 과감히 던져버려라! 이제 경제에 대해 아는 것은 교양이 아닌 상식이다! 경제는 ‘인간의 생활이나 욕망 충족을 위해 필요한 재화나 용역을 생산, 분배(유통)하고, 그것을 소비하는 모든 활동 과정’이다. 또한 경제학은 이런 경제 활동에 기초를 둔 사회적 질서 및 총체적 현상을 분석 · 연구하는 학문이다. 동양에서는 경제를 ‘經世濟民(경제제민)’의 약어 즉, 세상을 다스리고 백성을 구제한다는 의미로 이해하고 있다. 이는 즉, 국민의 생활을 풍요롭게 한다는 뜻이다. 이 말을 정리하면 경제는 곧 우리 생활 그 자체라는 것이다. 따라서 경제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세상을 정확하게 볼 수 없고 적지 않은 불편과 불이익을 감수하며 살아가야 한다. 경제의 움직임에 둔감하거나 무관심하게 살다가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는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경제 동향, 경제 현상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본 지식부터 충실히 쌓아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경제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이제 교양을 넘어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이다. 실정이 이러한데 어렵고 골치 아프다는 이유로 연예 기사나 스포츠 기사 읽듯 아무 준비 없이 ‘경제’를 대하는 것은 무기 없이 전쟁터에 나가는 것과 다름없다. 경제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선 먼저 가장 기본적인 경제용어를 정복해야 한다! 용어를 알면 경제가 보인다 경제에 대한 모든 것이 한손에 잡히는 경제용어상식사전! 이 책은 경제에 문외한일지라도 경제를 보는 안목을 키우고 제대로 이해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경제용어를 엄선하여 알기 쉽고 명쾌하게 해설하였다. 경제를 내 것으로 만들기 전에 용어를 먼저 내 것으로 만들어라. 『경제용어상식사전』은 바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 어렵다고 외면하는 것을 반복하다보면 결국 도태될 수밖에 없다. 이제는 ‘경제’를 제대로 파악할 줄 알아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이 책을 옆에 두고 한 장 한 장 읽어 내려가며 학습을 하거나, 이해하지 않는 용어가 나왔을 때 바로 찾아보는 습관을 기른다면 당신의 경제지수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상승해 있을 것이 분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