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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현의 얼굴
그의 카메라가 담는 사람, 표정 그리고 마음에 관한 이야기 양장
조세현
앨리스 2009.11.15.
베스트
예술 top100 8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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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 표정들
2. 사람은 삶의 준말이다
3.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4. 좋은 웃음
5. 카메라를 사이에 두고 두 사람이 마주할 때
6. 병사들의 옆얼굴
7. 사진은 타인과 나의 시간을 간직한다
8. 후이족의 얼굴
9. 사진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에필로그
인덱스

저자 소개 1

CHO,SEIHON,チョセヒョン,曺世鉉

사람의 내면을 끌어내는 인물사진과 탁월한 시각의 광고·패션사진으로 ‘한국의 리처드 애버던’이라 불리는 국내 최정상 포토그래퍼다. 사진을 ‘타인과의 공감’을 이루는 매개물로 받아들이는 그는 지난 30년 동안 사람을 주제로 일관된 작업을 하고 있는데, ‘천사들의 편지’ 10년 프로젝트를 통해서 국내 입양문화를 재조명하고, ‘희망프레임’ 프로젝트를 통해 소외계층 청소년, 다문화가족, 노숙자, 기아아동, 장애인 등 사회의 그늘진 곳을 돌아보는 등 문화 예술의 사회적 기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배우의 내면을 끌어내는 사진을 찍기로 유명하며 다수의 광고 사진을 촬영하였다. 중앙대
사람의 내면을 끌어내는 인물사진과 탁월한 시각의 광고·패션사진으로 ‘한국의 리처드 애버던’이라 불리는 국내 최정상 포토그래퍼다. 사진을 ‘타인과의 공감’을 이루는 매개물로 받아들이는 그는 지난 30년 동안 사람을 주제로 일관된 작업을 하고 있는데, ‘천사들의 편지’ 10년 프로젝트를 통해서 국내 입양문화를 재조명하고, ‘희망프레임’ 프로젝트를 통해 소외계층 청소년, 다문화가족, 노숙자, 기아아동, 장애인 등 사회의 그늘진 곳을 돌아보는 등 문화 예술의 사회적 기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배우의 내면을 끌어내는 사진을 찍기로 유명하며 다수의 광고 사진을 촬영하였다.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모교의 겸임교수와 강사 등으로 10년 이상 후진을 양성하기도 했다. 상명대학교, 경일대학교 사진학과에 출강하였으며, Ecole, Bazaar, 주부생활사 등 각종 잡지의 포토디렉터로 활동했다. 스튜디오 아이콘 대표로 1992년 올해의 패션 사진기상 수상, 패션그룹 올해의 패션 포토그래퍼상 수상, 2009년 이해선사진문화상 수상을 하였다.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라도 그의 뷰파인더 안으로 들어오면 조세현표 인물로 재탄생한다. 사람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시선을 한순간도 놓치 않는 그에게 사진은 '타인과의 공감'을 이루는 매개물이며, 동시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는 것'이라는 삶의 철학을 실천하는 도구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의 사진에서 인물들은 언제나 따스함을 품고 있다. 그가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얼마나 사려깊고, 또 그의 화법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사진을 통해 느낄 수 있다.

현재 작품활동과 함께 (사)조세현의희망프레임 이사장, 장애인체육회 이사, 국가인권위원회 자문위원, 입양아동 홍보대사 등의 역할로 소외계층을 위해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1992년 세계패션그룹 사진가상, 2009년 이해선사진문화상, 2011년 대통령표창, 2012년 사회복지봉사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Letter From ICON』, 『조세현 패션사진』, 『Santorini』, 『The Man』, 『바람의 소리, 한복』, 『조세현의 얼굴』, 『The Family』, 『천사들의 편지, 10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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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432g | 135*190*20mm
ISBN13
9788961960465

출판사 리뷰

한국의 리처드 아베돈, 조세현 보통의 삶을 담다

포토그래퍼 조세현, 보통 사람을 담다
우리나라 대표 배우들을 카메라 앞으로 부르는 힘, 포토그래퍼 조세현이라는 이름일 것이다. 배우들의 내면 초상을 찍어내는 한국의 리처드 아베돈으로 불리는 조세현이 중국 시안에서 보통 사람들의 모습을 길어 올렸다.

시안 사람들은 짧은 만남의 순간에도 내면을 드러내보일 줄 아는 훌륭한 피사체였고, 조세현은 기꺼이 그를 따뜻하게 기억할 줄 아는 아름다운 포토그래퍼였다. 이 둘의 조응을 통해, 카메라로 1) 삶과 사람을 본다는 것의 의미, 2) 우리가 사진기를 들고 사람을 담을 때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 3) 그동안 포토그래퍼 조세현이 어떻게 피사체와 조응을 이루어왔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듣는다. 4) 사진찍는 법이 아닌 “사진에 담을 피사체”와 이야기나누는 법을 중국 시안의 풍경 속에 담은 ‘포토 에세이’이다.

리뷰/한줄평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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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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