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청도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동양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일본 쓰쿠바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1988년과 1998년 각각 대만 국립정치대학과 미국 하버드대학 옌칭 연구소에 초빙되어 연구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동인문화원'을 열어 시민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동양 삼국의 주자학』,『만화로 보는 주역 상·하』, 『맹자강설』, 『주역강설』,『기독교와 동양사상』,『논어에서 얻는 지혜』,『장자에서 얻는 지혜』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