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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리에 대하여
- 평등과 그 함축 - 동물에게도 평등을 - 살생이 그릇된 까닭은 - 살생 : 동물 - 살생 : 수정란과 태아 - 살생 : 인간 - 빈부의 문제 - 내부인과 외부인 - 환경 - 목적과 수단 - 왜 도덕적으로 행위해야 하는가 부록 : 독일에서의 강요된 침묵에 대하여 주석.참고문헌. 그리고 추가적인 읽을 거리 |
Peter Albert David S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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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안락사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법이 변경되어져서 더 이상의 고통이 없이 죽기를 원하는 환자의 요청을 의사가 들어줄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한다. 네덜란드에서는 1980년대 법원의 일련의 결정에 따라 의사들이 어떤 조건을 따르는 한 완전히 공개적으로 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독일에서는 의사들이 환자에게 그녀의 생명을 끊을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는 것이 허락되어 있다. 그러나 그들이 그녀에게 그 물질을 복용시키는 것은 허락되어 있지 않다.
자발적인 안락사도 비자발적인 안락사와 공통적인 근거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죽음이 죽여지는 사람에게 이득이 된다는 점이다. 그러나 자발적인 안락사는 단지 의식적인 존재일 뿐만 아니라 합리적이고 자의식적이기도 한 존재 즉 인격적 존재의 살생을 포함한다는 점에서 비자발적 안락사와 다르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언제나 이러한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비록 합리적이고 자의식적인 존재만이 자신의 죽음에 동의할 수 있다 하더라도 안락사가 고려되고 있는 그 순간에는 합리적이고 자의식적이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사고나 질병에 의해 이성능력이 회복 불가능하게 상실되었을 때, 사전에 작성된 안락사에 대한 요청서에 따라 의사가 안락사를 수행하려 할 경우에 그렇다. 이러한 점이 지적되어야 하겠지만 논의를 간단히 하기 위해서 앞으로 이러한 까다로움은 무시하도록 하겠다.) ---23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