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Smile Again 스마일 어게인 2
나를 미소 짓게 하는 순간들 101
권순오 등저
좋은생각 2009.11.20.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책을 엮으며

Smile 1. 가족, 언제나 내 곁에
두 여자를 사랑하다/천사들의 발/먹으면 안 돼요!/그들만의 오후/손녀들 전용 자동차/우막이 천사/오줌싸개 꿈돌이/아빠의 작은 희망/아빠, 우리도 한 입만 주세요/형제의 사랑 이야기/소리 없는 노래/여섯 마음/우주 최강 어머니/신문지 속의 절규/함께하기에/그 때 우리는/추억 만들기/나의 마릴린 먼로/할멈, 내가 포도 먹여 줄게/형이 최고야/웃음이 머무는 대화/저녁 밥상을 물린 후, 여자들/단 하나뿐인 가족 그리고 사진/그해 여름 그리고 아버지/부모님의 가계부/아버지/어머님의 미소/할머니의 빨래터

Smile 2. 친구, 나를 듣는 청진기
Kiss on the Mouth/친구에게/피부색은 달라도/꽃보다 아름다워/아름다운 동행/복수는 나의 것/가위바위보/철봉에 달린 행복/평화로운 동행/함께한다는 것/우리도 배워 봐요/추억의 놀이/함께 더 높은 곳으로!/발이 되리라/동행/대한민국 고등학교/즐거운 동물 농장/언제나 지금처럼/뛰어올라!/Street Fighter/형님 고맙습니다

Smile 3 아이들, 새콤달콤 비타민
나의 천사 나의 보석들/오늘도 전쟁 한판승/세레나데/백범 김구 선생님/꽃보다 나비/너의 미소/굳게 잡은 손 놓지 않으리/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소리/비눗방울처럼/물썰매 탈 때 표정 관리하세요/나의 할로윈/동상이몽/여름휴가는 유아 풀에서/마이크 주세요/서울 아가씨/물 만난 동심/아이는 미래다/꼬마 아가씨의 선물/동심의 나래/아기는 손 씻기 놀이 중/위험한 호기심/즐거운 골목길/측은지심/봄이 오는 길목에서

Smile 4 그리고, 내 삶의 보약
소녀, 마음을 뺏기다/남자는 팔뚝!/우리 가족 눈사람/안녕하세요?/우연한 여행자/인레호수 사람들/히말라야의 아이들/내 마음은 호수요/여행, 그 우연찮은 만남들…/노상 목욕/홍이/장화 신은 고양이/아침 햇살을 만나러 갑니다/어떤 꿈을 꾸기에/오븐 고양이/주인님이세요?/네가 있는 곳/요놈들 좀 봐/웃으며 살아요/대롱대롱 주인공들/코스모스 너머로 떠오르는 얼굴/하늘 문/그 집 문패/신부의 파이팅/놀랍다[형용사]/멀리서 바라보다/숨은 그림 찾기

심사평
작품 목록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98g | 148*210*20mm
ISBN13
9788991934474

책 속으로

어느 날 아이들이 텔레비전에서
백범 김구 선생님의 사진을 보더니
자석으로 안경을 만들어 가족들에게 선보이더군요.
“아버지, 똑같지요? 아버지, 안 똑같아요?”
그날, 우리 가족은 한바탕
자지러지게 웃고 말았습니다. --- ‘백범 김구 선생님’에서

아름답지 않은 사진은 한 장도 없었다. 모든 사진은 하나같이 나를 ‘스마일’ 하게 했다. 사진이 나를 스마일 하게 했으면 되었지 거기 무슨 등수가 필요한가!
그러나 심사자는 언제나 우리를 스마일 하게 하는 사진을 보면서 1등과 2등을 갈라야 하는 딜레마에 빠진 인간이다. 이것은 괴로운 일이고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다.
사진의 구성이나 구도, 빛과 그림자의 활용만으로 사진이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사진 한 장 한 장은 모두 아름다운 기억과 추억으로 채워진다. 이것이 개인적 기억과 추억이자 개별적 가치다. 여기서 끝나면 사진은 우리를 미소 짓게 하지 못한다. 사진을 찍은 사람의 개인적 기억과 추억이, 다시 말해 개별적 가치가 보는 우리까지 자극하고 미소 짓게 하려면 그 사진의 내용이 우리가 이전에 가졌던 개인적 기억과 추억에 맞닿아 있어야 한다. 이 맞닿음이 바로 보편이다. 개별적 가치가 보편성을 획득할 때 가슴에 스파크가 일어나고 감동이 일어나며 비로소 ‘스마일’을 하게 된다.
모든 사진은 개인적으로 소중하나 모두에게 소중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번 공모전을 심사하면서 어려운 과정 가운데서도 스마일 할 수 있었던 것은 개별적 가치가 보편의 가치로 승화하는 과정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심사라는 딜레마를 즐길 수 있던 것은 아닐지.
독자분들도 이 책을 보면서 스마일 하게 될 것이고, 나는 여러분의 스마일을 보면서 다시 ‘스마일 어게인’ 하게 될 것을 확신한다.

--- 심사평 중에서, 김홍희(사진가)

관련 자료

공모전 심사위원 : 김홍희
시간과 공간의 독특한 이미지를 형상화 해내는, 철학이 깃든 작품으로 알려진 사진작가 김홍희는 1959년에 부산에서 태어나 1985년 일본 도쿄 비주얼 아트에서 포토저널리즘을 전공했다. 1989년 일본에서 여러 차례 개인전을 가졌으며, 2001년에는 일본 나라 시립 사진 미술관에서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초대전을 가졌다. 문예진흥원이 선정한 ‘한국의 예술가 2000’에서 28명의 예술가 중 한 사람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집 『세기말 초상』 『나는 사진이다』, 사진 산문집 『방랑』을 펴냈으며, 『만행』 『인생은 지나간다』 『벼랑에서 살다』 『예술가로 산다는 것』 등의 사진을 촬영했다. 현재 서울과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사진 집단 ‘일우’를 이끌고 있으며,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여행하는 시간 외에는, 해운대와 청사포가 내려다보이는 작업실에서 사진 작업과 글쓰기에 몰두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도종환, 이다도시가 강력 추천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101가지 웃음 처방
웃음, 내 마음의 빨간약


『Smile Again ver.2』는 제2회 좋은생각 포토 에세이 공모전에 당선된 당선작들을 중심으로 엮어 냈다. 사진 전문가도 아니고 전문 문필가도 아닌 100명가량의 평범한 저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다름 아닌 ‘웃음소리’다.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을 수 있기에 행복하다
이 책에 실린 101장의 사진들에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웃고 있는 사진 속에는 웃기까지 겪어야 했던 행간의 어려움이 보여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 또 눈물 흘리는 사진 속에는 그 눈물을 닦아 준 손길과 세월이 담겨 있어 보는 사람도 함께 미소가 나온다.
미국의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가 말한 것처럼, 우리는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할 수 있다. 눈물과 고통마저 이기는 웃음의 강함이 모든 사진마다 사연마다 숨어 있다.
이 책에 담긴 것은 사진을 찍고 글을 쓴 수상자들 개개인의 이야기지만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그들의 이야기가 곧 내 삶과도 닮았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Smile Again ver.2』는 함께 웃고 함께 눈물 흘릴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는 책이다.

웃어 봐, 행복해질 거야!
갈수록 무거워지는 인생의 무게를 어떻게 이겨 내시나요? 살기 점점 힘들어지는 것 같은 이 시대에 우리 이웃들은 어떻게 자신의 삶을 살아 내고 있을까요? 여기 『Smile Again ver.2』에 실린 101장의 사진은 삶의 무게를 피하지 않으면서도 담담히 그리고 기쁘게 삶의 길을 걸어가는 비결을 알려 줍니다.
101장의 웃음이 있는 사진 속에는 언제나 가족과 친구, 아이들과 쉼이 있습니다. 눈물과 슬픔의 골짜기를 지날 때에도 우리가 웃을 수 있는 것은 사랑하는 가족과 믿음직한 친구들, 자라나는 아이들 그리고 우리가 잠시 쉬어 갈 자리를 내주는 여유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소중한 사람들, 자연과 함께 웃는 웃음은 어린 시절 깨진 무릎에 엄마가 발라 주시던 빨간약처럼 깨지고 상처 난 우리 마음을 치유해 줍니다. 언제나 우리 곁에 머무는 상비약처럼, 숨은 아픔까지 알아채는 청진기처럼, 지친 마음을 새롭게 해 주는 비타민처럼 웃음은 우리를 강하고 새롭게 합니다. 덧나기 쉬운 마음의 상처에 호호 입김 불며 웃음이라는 빨간약을 발라 줄 누군가가 곁에 있는 한, 우리는 더 이상 삶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삶이 무겁고 힘든 당신에게 권합니다. 『Smile Again ver.2』와 함께 ‘Smile Again’ 해 보세요!

추천평

이 책에 수록된 한 장의 사진 속에는 정말 많은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한 장면이 담고 있는 삶의 서사를 상념에 잠겨 바라보는 동안 입가에는 잔잔한 웃음이 번집니다. 볼 때마다 즐겁고 행복해지는 사진도 많습니다. 나도 그 사진 속으로 뛰어 들어가 장난치고 손뼉 치며 큰 소리로 웃고 싶은 사진도 있습니다. 웃고 싶다는 건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것이지요.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서 바로 이런 사람들과 함께 기쁘고 충만하게 살고 싶다는 것이지요.
도종환(시인)
『Smile Again』은 ‘나를 미소 짓게 하는 순간들’이라는 부제처럼, 한 장씩 책장을 넘길 때마다 제목처럼 입가에 미소를 머금지 않을 수가 없는 책이랍니다. 쭉 제 침대 곁을 떠나지 않는 애독서 중 한 권이에요. 여러분은 언제, 무엇에서 행복을 느끼시나요. 사회적 성공도 중요하지만 그걸 위해 쉴 새 없이 내달리다 보면 순간의 행복을 놓치는 건 잠깐이죠. 까르르 웃는 아이의 해맑은 웃음, 저녁 무렵 빨갛게 물든 노을처럼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우리 주변에서 행복을 찾기란 어렵지 않을 거예요. 여기 실린 사진들은 프로 작가가 찍은 게 아니라 일반인들이 생활 속에서 담아낸 것이랍니다. 그래서 더 소박하고 정겹죠.
이다도시(방송인)

리뷰/한줄평26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