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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곱셈
부자가 되는 공식 양장
우제용
북마크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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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첫 번째 이야기 - 10년 화두
두 번째 이야기 - 화룡점정
세 번째 이야기 - 생각 바꾸기
네 번째 이야기 - 부자 곱셈
다섯 번째 이야기 - 시험
여섯 번째 이야기 - 부자 곱셈의 비밀
일곱 번째 이야기 - 부자와 빈자를 결정짓는 2%
여덟 번째 이야기 - 해결
아홉 번째 이야기 - 부자 곱셈 그래프
열 번째 이야기 - 부자 곱셈 해석
열한 번째 이야기 - 그리고 그 후 그는 부자가 되었다.
맺음말 - 그리고 그 후 나는 원고를 정리했다.

저자 소개 1

본명 : 박진수

머무를 우寓, 모두 제諸, 쓸 용庸. 저자의 이름 우제용은 『장자』에 나오는 문구다. 한자를 우리말로 직역하면 모든 것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장자』에서는 특정한 것 하나에 치우치지 않는 마음가짐을 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학에서 말하는 중용과 비슷한 뜻이다. 우제용은 오랫동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했고, 그 경력을 살려 지금은 테크니컬 라이터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저자는 전달하려는 주제에만 치우쳐 독자에게 불친절하게 다가가는 책을 쓰기보다는,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주제의 맛을 제대로 살려낸 책을 쓰겠다는 의지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머무를 우寓, 모두 제諸, 쓸 용庸. 저자의 이름 우제용은 『장자』에 나오는 문구다. 한자를 우리말로 직역하면 모든 것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장자』에서는 특정한 것 하나에 치우치지 않는 마음가짐을 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학에서 말하는 중용과 비슷한 뜻이다.

우제용은 오랫동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했고, 그 경력을 살려 지금은 테크니컬 라이터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저자는 전달하려는 주제에만 치우쳐 독자에게 불친절하게 다가가는 책을 쓰기보다는,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주제의 맛을 제대로 살려낸 책을 쓰겠다는 의지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저서에 담고 있는 이야기를 ‘우화’ 대신에, ‘지화知話’라는 단어로 새롭게 정의하여 부른다. 지식과 지혜를 알기 쉬운 이야기로 감쌌다는 뜻이다. 저자는 이것을 ‘앎과 슬기라는 건더기가 가득한,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 국물'이라고 비유하기도 한다.

저자가 필명으로 ‘우제용’을 쓰는 이유다. 저자가 지은 지화들로는 『복리』, 『끈기』, 『탁월한 프레젠테이션 기획과 설득 이야기』,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힘, 태도』,『부자곱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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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269g | 137*190*20mm
ISBN13
9788992404396

책 속으로

내가 곱셈을 할 줄을 모르기 때문에 부자가 되지 못한다는 말, 그것은 거꾸로 부자가 되려면 곱셈을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종이를 꺼내어 단순한 숫자로 곱셈을 했다. 나는 또 구구단도 모두 써보았다. 아주 큰 수도 곱셈으로 계산해보았다. 그러나 어디에도 부자가 되는 법은 보이지 않았다. 다만 한 가지 깨달은 점은 양의 정수를 곱한 결과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는 점이었다. 1보다 작은 숫자를 곱할 때와 1끼리 곱할 때, 그리고 1보다 큰 숫자를 곱할 때에 숫자의 크기가 달라진다는 점을 새삼스럽게 다시 인식하게 된 것이다.

부자들은 어떤 하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성공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역량이지요. 예를 들면 식당 주인의 비법이 담긴 소스, 부동산 투자자의 땅을 보는 안목, 주식 투자자의 때를 아는 감각 같은 것 말이죠. 이런 것들은 독서와 훈련 또는 체험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죠.

근처의 다른 일식집들은 이 집을 기준으로 해서 보면 1% 이상이 모자란 것이었다. 그러니 늘 경쟁에서 뒤처지게 마련이었다. 손님들은 차별화된 1% 때문에 다른 일식집을 놓아두고 바로 이 일식집으로 모여든다. 모여든 손님은 이 집을 칭찬하고, 소문을 내고, 그 소문은 소문으로 이어진다. 이것도 곱셈의 법칙이 적용된다. 한 사람이 두 사람에게 소문을 내고, 두 사람이 또 두 사람에게 소문을 내는 식으로 말이다. 그런 식으로 거듭 제곱의 꼴로 소문이 퍼지는 것이다.

‘역량에는 돈이 덧붙여져야 한다그래 그것이 곱셈의 원리이군. 역량 하나로는 곱셈이 되지 않아. 마찬가지로 돈만으로도 곱셈이 되지를 않고. 역량과 돈이 합쳐져야 비로소 곱셈이 시작되는 것이로군. 종잣돈은 역량만으로 모을 수 있지만, 종잣돈 그 이상을 모으려면 반드시 역량과 종잣돈이 곱해져야 한다는 것이로군. 어쨌든 역량을 발휘하려면 무조건적이라고 할 만큼 종잣돈을 준비하라는 말이군.’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부자가 되는 공식이 있을까?

“가난한 자는 그 가난 때문에 더욱 가난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남보다 1% 모자란 99%의 역량과 재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 모자람 때문에 더욱 모자란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0.99를 두 번 곱하면 0.9801이 되어버리기 때문이지요. 그 다음에 0.9801을 두 번 곱하면 0.9606이 됩니다. 이런 식으로 1% 모자란 사람은 끊임없이 자신의 자산을 줄일 수밖에 없게 됩니다.”

이 책은 동전의 양면 같은 ‘역량’과 ‘자본’을 하나로 곱해서 자산을 늘리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다. ‘역량×자본=자산’을 ‘부자 곱셈 공식’이라고 가정했을 때 그 곱이 1을 넘어서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시 말해 남들보다 1%라도 앞서 있어야 한다. 그것이 역량이든 자본이든 101%를 가지고 있다고 가정했을 때, 그러면 1.01을 두 번 곱하는 것과 같으니 결과는 1.0201이 된다. 그 만큼 자산이 늘어난다. 이런 식으로 꾸준히 남보다 앞서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 주는 책이다.

저자가 설명하는 ‘부자 곱셈의 정리’를 살펴보면 재미있다.

부자 곱셈 정리
1. 자본이 부족할수록 필요한 역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2. 역량이 부족할수록 필요한 자본의 크기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3. 어느 분야든 그 분야의 최고를 100%의 기준으로 삼는 것이 바람직하다.
4. 도전할 분야를 좁게 한정하면 100%의 기준이 작아진다.
5. 어느 분야든 최초가 되면 자신이 100%의 기준이 된다.
6. 역량과 돈을 곱했을 때 1이 되는 선을 따라 벽이 만들어진다.
7. 많은 사람들은 1의 벽을 넘지 못하고 ‘가난의 맴돌이’만을 따라 돈다.
8. 재투자해야만 부자 영역에 머무를 수 있다.
9. 역량과 자본을 보존해야만 자산이 늘어난다.
10. 사회적 역량과 자본은 또 다른 나의 역량과 자본이다.

세상의 부자들은 부에 이르는 비결을 절대로 남에게 알려주지 않는다. 부자는 분명 남과 다른 그 무엇을 가지고 있다. 남과 다른 그 ‘하나’는 무엇일까? 그들은 남과 다른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필자가 이 글을 통해 은밀히 전수되는 것이 틀림없다고 하는 부자가 되는 비밀을 따라 가다 보면 어느 순간 무릎을 크게 치는 순간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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