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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문경보
샨티 200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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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프롤로그 - 세상, 가장 빛나는 곳에서

1.
내 몸을 기꺼이 내줄게
심장을 눈물로 채웠어
최고가 아니라고 울 필요는 없어
너에게서 벗어나고 싶었어
너와 만나는 순간 마음의 벽이 무너져내렸어
(...)

2.
내 맘대로 사랑할 거야
우리 사이에 강물이 흐르기 시작했어
네게 빛나는 보석이 되어줄게
아직 날갯짓도 제대로 연습하지 않았어, 우린
널 그리워할 거야
(...)

3.
이제야 널 안을 수 있을 것 같아
주문을 걸어봐, 꽃을 피울게
정말 원하는 건 좋은 친구들이야
아직 늦지 않았어
나를 찾고 싶었어
(...)

에필로그 - 내가 바란 것은

저자 소개

저자 : 문경보
1966년 제주도에서 태어나 1990년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국어 교사로 첫발을 내딛었다. 1992년부터 모교인 대광중학교에서 일했으며, 2001년에 대광고등학교로 자리를 옮겨 현재까지 국어 교사로 일하고 있다. 대학시절의 꿈은 희곡 작가가 되는 거였다. 생활이 어느 정도 안정될 때까지 교사 생활을 하자던 처음의 얄팍한 생각은 자신처럼 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서도 자라나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는 순간 깨끗이 사라져버렸고, 이제는 '흔들리며 피는 꽃' 같은 아이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선생님이라는 자리에 감사하면서 행복한 삶을 꾸려나가고 있다.
그림 : 윤루시아
서양화를 전공하고 몇 번의 전시회를 가졌으며 일러스트를 그려왔다. 이번 그림은 비와 바람을 맞으며 꽃을 피우는 것처럼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각자 삶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삶을 흔들리는 꽃으로 표현해 냈다. 이 책에 자주 등장하는 씨앗이나 그릇의 이미지는 바로 아이들의 무한한 삶의 에너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52g | 150*200*20mm
ISBN13
978899539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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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기사1

  • “장점은 능력 있는 아이로 만들지만, 행복한 아이는 될 수 없어요” - 문경보『외로워서 그랬어요』
    “장점은 능력 있는 아이로 만들지만, 행복한 아이는 될 수 없어요” - 문경보『외로워서 그랬어요』
    20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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