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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아동문학상 '셍떽쥐베리 문학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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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이해하는 아이들 세계, 만화로 해결하는 아이들 고민
1차분(교내폭력, 시험공포, 경쟁, TV 중독, 독서 소홀, 성교육 이상 여섯 권)에 이어 2차분 여섯 권에는 '이성에 대한 호감' ,'친구와의 다툼', '외모에 대한 불만', '편견', '물건을 훔침', '왕따'라는 우리 아이들의 세계에서 흔히 일어나는 고민거리를 재미있고 귀여운 캐릭터 막스와 릴리 남매에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담았습니다.
책의 말미에는 가정에서 부모님들과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실용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좌충우돌 펼쳐지는 이야기가 주는 재미가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 줄 것이고, 부모님들에게는 아이들이 가정이나 학교에서 겪고 있을 심리적인 문제들에 대해 자상하게 살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매우 유용한 책입니다. <막스와 릴리>시리즈는 1992년부터 모두 71종이 출간(계속 출간 중)되어 통산 약 400만권이 팔렸으며, 지금은 매년 50만권씩 판매되고 있습니다. 불어권의 유럽 8개국에 수출되어 각국의 어린이들에게는 물론 아동학과나 심리학과 학생들의 예비교재로, 학교나 가정에서 토론을 돕는 교재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이 만화시리즈는 프랑스의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인 ‘셍떽쥐베리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