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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이 잎사귀 뒤를 봐. 넌 곧 나비들을 볼 수 있을 거야."
무당벌레가 말했어요. "이건 나비처럼 안 보이는데?" 벤이 말했어요. "이걸 번데기라고 불러. 이 번데기 속에서 애벌레는 지금 나비로 변하고 있단다." 무당벌레가 말했어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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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소중함과 신비로움을 전하는 아주 특별한 플랩북!
콘크리트 빌딩과 아파트에 둘러싸여 자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요즘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신비로움을 일깨우고, 자연에 대한 사랑을 키워주는 특별한 플랩북<자연과 친구되는 날개 그림책>시리즈가 베텔스만에서 출판되었습니다.
각권마다 등장하는 동물 친구 고양이 샘, 곰돌이 벤, 토끼 로지가 각각 해바라기 씨, 여러 가지 꽃씨, 순무씨를 뿌리고 그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정성껏 돌보는 과정이 예쁜 그림과 날개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더욱이 마지막 장에서 화려하게 피어난 꽃을 Flap과 pop-up기능으로 처리하여 재배의 결실을 만나는 아이의 기쁨은 더욱 크답니다. 실제로 흙에 씨를 뿌리고 그 식물이 자라나는 것을 지켜보는 과정은 자연, 과학에 대한 지식을 몸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서 함양에도 좋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 만큼, 이 책을 통한 간접 경험은 아이들에게 지식 전달 이상의 즐거움과 보람을 안겨 줄 것입니다. 게다가 이 책이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 이유는 단순히 책을 일고 끝나느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동물 친구들이 했던 것처럼 꽃씨를 사서 뿌리고 보살필 수 있도록 치널하고 자세한 설명이 따로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꽃씨와 식물관찰기록장을 함께 제공하여 아이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식물재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활동과 노력끝에 만나는 아름다운 꽃과 순무는 자연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시각을 한 단계 끌어 올려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