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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이 책을 읽는 요령 1장_ 장사를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01 떡 방앗간을 할 것인가 떡 행상을 할 것인가 02 먼저 100만원을 벌어봐야 한다 100만원 경영학의 자영업 정의 / 100만원 경영학의 목표 / 장사 초기에 매달 100만원을 버는 비결 / 아르바이트에도 요령이 있다 03 반복 주행연습으로 돈벌이의 가속도를 높여라 장사는 S자 곡선길 주행연습이다 / 장사는 끊임없는 반복연습이다 / 100만원 벌이가 돈벌이의 가속도를 높인다 04 창업 전 준비기간은 의미가 없다 05 장사란 무엇인가 나를 낮춰서 장사의 길을 찾아라 / x → x′의 유통경로를 적극적으로 익혀라 / 필드영업과 허드렛일에서 배운다 / 장사는 실적보다 품질이 중요하다 06 쉬운 문제부터 풀어라 - ‘100만원 경영학의 데이터베이스론’ 07 장사에도 적용되는 ‘송아지 사육론’ 08 시장이 사장을 만든다 납품이란 무엇인가 / 시장이 사장을 만든다 09 한계사업이야말로 좋은 장사거리다 장사의 길을 한계사업에서 찾아라 / 컨셉이 아닌 단순 노동 속에 100만원이 숨어있다 10 기본기를 다진 후 변신술을 익혀라 온라인에 편중된 사업방식을 피하고 기본기를 다져라 / 판매력은 기본기, 구매력은 잔기술이다 / 장사의 기본기를 갖췄다면 변신을 고민하라 11 어머니의 쌀 한 가마니 경영학 12 마음을 비워 얻은 장사의 유익 마음을 비우고 배를 채워라 / 장사가 제공하는 여러 가지 유익 2장_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01 리스크를 줄여야 부도를 피할 수 있다 02 사업관에 따른 리스크 편차 03 나의 리스크 대처과정 04 장사 초기에 유의해야 할 잠재 리스크 장사를 모르는 사람이 상품을 구매하는 방법 3장_ 장사공부, 어떻게 할 것인가 01 보편적 창업론의 당위성 100만원 경영학의 전제 / 누구든 쉽게 할 수 있는 창업론이어야 한다 02 거리를 두어야 할 시장의 주변인들 03 장사의 두려움과 대결해서 용기를 얻는 길 시장이 두렵다고 장사공부에 빠지지 말아라 / 장사할 수 있는 용기는 정직에서 나온다 04 시장을 관찰하지 말고 시장에 몸을 적셔라 05 ‘식자층’을 위한 장사공부법 난이도 높은 장사도 자기 수준에 맞게 리모델링할 수 있다 06 교과서와 접근방식이 다른 100만원 경영학 07 100만원 경영학의 한계와 의의 100만원 경영학의 한계 / 100만원 경영학의 의의 4장_ 관념에서 벗어나야 장사를 쉽게 할 수 있다 01 지식에 대한 지나친 환상을 경계하라 ‘1인 지식기업’을 ‘1인 기업’으로 혼동하지 말라 / 도매지식을 소매지식으로 혼동하지 말라 02 창업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03 장사하려면 기승전결을 버려라 04 관념적 인문경영의 한계 - ‘100만원 경영학의 훌륭한 사람론’ 훌륭한 사람은 누구인가 / 훌륭한 사람이 되지 말자 / 문약(文弱)에 빠질 우려가 많은 독서경영 유감 05 문학과 경제경영의 접점 - 100만원의 개별성 06 무하마드 유누스의 창업론 소고(小考) 07 100만원 경영학의 사상적 배경 관념적 기업경영 세계관의 틈새를 노려라 / 탈북인에게서 배우는 창업론 부록_ 1인 오퍼상의 사업 연대기 01 2004~2007년 - 사업기반을 다지다 02 2008년 - 변화를 모색하다 03 2009년 - 어머니와 시장터에서 느리게 살기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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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경영학은 아무 ‘전제’를 달지 않고 ‘즉각’ 실행할 수 있는 창업방식을 선택하고 있다. ‘조건’과 ‘단서’가 많을수록 결국 창업은 어렵게 된다. 이는 ‘섣부른 창업은 금물’이라는 창업 컨설턴트들의 일반적인 조언과 배치되는 권고이다.
--- '떡 방앗간을 할 것인가 떡 행상을 할 것인가' 중에서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창업을 앎과 모름의 문제, 즉 전문경영인적 발상으로 안전하게 접근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나는 실제 창업에 있어서는 앎과 모름의 경계는 곧 없어지고 용기와 두려움이라는 무규칙 이종격투기의 문제로 대체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용기가 관건이라는 것이다. --- '장사의 두려움과 대결해서 용기를 얻는 길' 중에서 1인 기업도 소규모 기업조차 귀찮아하는 레드오션에서부터 차별화해 생존을 모색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본다. 블루오션을 창출할 수 있는 지식을 쌓아 100만원짜리 인생을 단숨에 뛰어 넘겠다는 머릿속 관념에 맞서, 시장에 가서 100만원부터 벌어보자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장사철학이 바로 100만원 경영학이다. 때문에 100만원 경영학은 블루오션을 창출하려는 발상보다 카피(copy) 또는 벤치마킹을 훨씬 효율적인 1인 자영업자의 전략으로 간주하고 있다. ---'지식에 대한 지나친 환상을 경계하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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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관념이 아닌 오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보편적 창업론!
이 책은 기존의 창업서와는 분명한 차별점을 가지고 있다. 저자의 장사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100만원 경영학’만의 특징과 주안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음식점, 시장점포 따위의 특정 업종에 한정된 창업론을 거론하는 대신에 아르바이트, 행상, 노점상에서부터 무역에 이르는 무점포형 장사까지 포괄함으로써 소규모 자영업의 범위를 크게 넓혔다. 둘째, 복잡한 상거래실무를 일체 언급하지 않는다. 대신에 ‘장사를 모르는 상태에서 어떻게 거래를 성사시켜나갈 것인가’ 또는 ‘100만원 벌이를 발판으로 어떻게 매달 200~500만원을 꾸준히 벌 수 있는 생계형 자영업자가 될 것인가’ 등 실제 장사에 뛰어들 사람에게 절박한 사안만을 집중해서 조명하고 있다. 셋째, 처음부터 블루오션에 뛰어들어 자기만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머릿속 관념을 뛰어넘어 장사지망생이 꺼리는 레드오션에서부터 활로를 모색함으로써, 사업 초기 평균 생존률을 높이고 있다. 넷째, 자본운동의 흐름 속에서 영세 자영업의 위상과 한계를 살펴봄으로써, 자본주의 토양이라면 어디에서건 통용될 수 있는 보편성을 확보하고 있다. 즉 ‘100만원 경영학’이라는 ‘토종 경영사상’을 ‘1,000달러’, ‘ 1,000위엔’, ‘ 10만엔’ 경영학 등으로 변용해도 논지전개에 큰 무리가 없도록 집필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장 ‘장사를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에서는 소규모 상인 자영업자가 되기 위해 왜 100만원부터 벌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100만원을 쉽게 벌 수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았다. 2장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한 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 리스크를 점검했다. 3장 ‘장사공부, 어떻게 할 것인가’에서는 기존의 경제·경영교육 방식이 실제 창업에서 어떤 문제를 야기하는지 지적하면서 100만원 경영학만의 차별성을 부각시켰다. 4장 ‘관념에서 벗어나야 장사를 쉽게 할 수 있다’에서는 소규모 창업을 위해 기존 경제·경영서가 노출하는 관념적 경영관을 탈피해야 한다는 점을 상세히 설명했다. 부록 ‘1인 오퍼상의 사업 연대기’에서는 저자의 최근 수년간의 사업내용을 요약함으로써 ‘100만원 경영학’이 머릿속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음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