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샌프란시스코의 한 갤러리에서 작가이자 디렉터로 미술계에 입문했다. 1984년 샌프란시스코에 갤러리 《애크미 아트 Acme art》를 열어, 앤디 워홀, 조지프 코넬, 에드 루셰이, 빌 트레일러와 같은 작가들을 소개했으며, 1989년부터 전후 작품, 특히 팝아트 작품을 주로 다루며 개인딜러로 활동하고 있다. 1955년 미술가들을 '사라, 팔아라, 갖고 있어라'의 범주로 나누어 소개한 『미술시장 가이드』 시리즈를 출간해 미국 미술계의 큰 반향을 불러모았다. 『앤디 워홀 손안에 넣기』는 20년 넘게 미술계에서 활동한 베테랑 딜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씌어졌다. 12년에 걸친 '앤디 워홀 찾기'의 여정과 미술 경매의 현장, 미술계의 이면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며, artnet.com의 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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