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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는 글
머리말 이 책을 활용하는 법 질문지| 자신의 진정한 성격 찾기 1장 성격이론 2장 장인형 3장 현자형 4장 봉사자형 5장 성직자형 6장 전사형 7장 제왕형 8장 학자형 9장 성격유형의 화합성 10장 심층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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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의 충격(Shock of the new)’은 변화를 사랑하고 판에 박힌 반복되는 일상에 싫증내는 장인형에게 긍정적인 경험이다. 장인형은 때로는 문제아나 인습타파주의자가 되어 세상에 충격을 선사하고 낡은 질서를 깨뜨린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새로운 미래상을 제시한다. 이들은 천성적으로 무정부주의자라서 혁명적인 운동에 매력을 느낀다. 그리고 파괴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창조의 또 다른 면으로 본다. ---p.54
현자형은 재치와 지혜를 모두에게 나눠주는 의사소통에 능통한 사람들이다. 현자형의 이상적인 청중은 열광적으로 반응하는 대규모의 사람들이지만, 그것이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누구라도 현자형의 청중이 될 수 있다. 심지어는 기차에 탄 낯선 사람이나 그도 안 되면 고양이 한 마리만 있어도 괜찮다. 현자형은 타고난 이야기꾼이라 밤새도록 청중의 마음의 사로잡는다. ---p.117 고된 일도 마다하지 않고 해내는 능력과 행정능력, 대인기술, 남을 돕는 성격 덕분에 봉사자형은 어떤 조직에서도 중요한 인물이 된다. 이들은 어떤 분야에서도 잘 적응하지만 자신이 지지하는 대의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직업에서 가장 큰 성취를 이룬다. ---p.154 “학자는 신부를 찾으러 갈 때 무식한 사람을 전문가로 삼아 데려가야 한다.”《탈무드》에서는 이렇게 충고하고 있다. 다소 거친 표현이지만 어느 정도 진실이 담겨 있다. 학자형은 이론에 집착할 때 대인 관계의 섬세한 부분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미래의 배우자를 제대로 판단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사실 이들은 이성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매우 무지하다. 결국 이성적인 판단력을 잃은 채 자기도 모르게 상대의 성적 매력에 맥없이 사로잡힐 수도 있다. 많은 학자형들이 그런 식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배우자를 만난다. ---p.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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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자신의 진정한 성격을 찾아라! 이 책에서는 자기 발견을 위한 방법으로 인간의 성격유형을 7가지로 소개하고 있다. 창의성을 강조하는 장인형, 현란한 의사소통 능력을 자랑하는 현자형, 끊임없이 남을 위해 희생하는 봉사자형, 타인에게 영감을 선사하는 성직자형, 진취적인 추진력을 가진 전사형, 천부적인 지도자 기질을 타고난 제왕형, 호기심 가득한 열정으로 지식을 탐구하는 학자형이 있다. 본문에서는 여기 소개된 각 성격유형의 기질과 의사소통 방식, 부정적 성향을 극복하는 법, 그리고 적합한 직업과 연애 성향, 부모와 자녀의 관계 등을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의 7가지 성격유형을 통해 자신을 분석하고 진정한 나를 발견하게 된다면 현명한 선택, 행복한 관계, 성공적인 직업, 정신적인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성격이론은 이미 독일,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러시아, 일본에까지 알려져 있으며, 노키아와 같은 기업에서는 비즈니스 트레이닝에도 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7가지 성격유형 이 책은 자기 인식에 대한 새로운 방법을 선보이며 장인형, 현자형, 봉사자형, 성직자형, 전사형, 제왕형, 학자형과 같은 7가지 성격유형을 이야기한다. 장인형은 언제나 새롭고 독특한 것을 추구하거나 발명하려고 노력하는 성격이다. 이들은 자기 스타일과 개성을 표출할 때도 창의성을 발휘한다. 그리고 끊임없이 스스로를 가꾸어 군중 속에서 튀려고 하며, 남다르거나 특별해지려고 노력한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미국 팝아트의 선구자인 앤디 워홀이다. 현자형은 특출하게 의사소통에 뛰어난 이야기꾼 같은 성격이다. 이들은 뛰어난 재담꾼이라서 농담과 일화로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 누구나 소통하며 살아가지만 현자형은 소통을 전문 분야로 삼고 최고 수준까지 발전시킨다. 그래서 방송 진행자나 희극배우처럼 말솜씨를 요구하는 직업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 봉사자형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끝없이 지원해주고, 유쾌한 태도로 타인의 의욕을 자극하는 성격이다. 이들은 자신보다 타인의 욕구를 우선시하고, 뒤에서 모든 일을 돕는다. 그래서 사회복지사업이나 의료사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중에는 봉사자형이 특히 많다. 성직자형도 봉사자형과 마찬가지로 타인에게 동정을 베푸는 일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다. 이들은 고통 받는 사람에게 연민을 느끼고 슬픔에 빠진 사람, 곤경에 처한 사람, 배고픈 사람을 모두 돌보려고 한다. 봉사자형이 타인의 안락함과 실질적인 욕구를 보살핀다면, 성직자형은 타인의 자기 계발이나 정신적 욕구에 신경을 쓴다. 전사형은 도전과 모험, 행동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는 성격이다. 이들은 목적의식을 가지고 결과를 향해 매진하기 때문에 상당히 생산적이며, 그 결과는 대체로 성공적이다. 상황이 힘들어져도 전사형은 앞으로 계속 나아간다. 그래서 장애를 극복하면서 발전한다. 힘든 일도 척척 해내고 과업이나 환경을 조직하는 능력 덕분에 기업이나 조직의 중추가 된다. 제왕형 하면 정치ㆍ군사 지도자를 생각하기 쉽다. 이들은 높은 직책을 맡지 않아도 존재감이 강력해서 군중 속에서도 단연 눈에 띈다. 제왕형과 접촉하는 사람은 누구나 이들의 카리스마를 느낀다. 이들이 통치를 잘하면 국가나 기업이 번성하지만 반대로 독재자로 변하면 모두가 고통 받는다. 학자형은 진실을 탐구하는 성격이다. 그 과정에서 지식을 모으고 해석하고 축적한다. 이들은 본래 생각이 깊고 호기심이 많으며 객관적인 성향이 강하다. 학자형은 최첨단 과학과 기술 분야, 학습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활동한다. 타인을 이해하는 관계의 심리학 성격은 개인의 개성과 인간관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다. 자신이 어떤 성격유형에 속하든 다른 성격유형과 사랑하고 우정을 쌓고 함께 일하게 되는데, 이때 몇몇 성격유형은 천성적으로 서로 잘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갈등을 격고 결국에는 서로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그러나 이때 자신의 성격을 알고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나면 타인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되고, 그들과 보다 더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다. 예를 들어 직장 내에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 상사가 있다면, 그는 모든 일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려고 애쓰는 전사형일 가능성이 높다. 전사형들은 일의 능률을 높이기 위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직원들을 닦달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전사형은 기업 세계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공을 거두지만 인간관계에서는 문제에 부딪히는 경우가 있다. 이때 상사의 성격유형이 전사형임을 안다면 상사가 무엇을 원하는지 판단하여 더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또 동료가 판에 박힌 행정업무를 처리하는 일보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창의적인 시행착오를 반복한다면 그는 뛰어난 장인형일 가능성이 높다. 그 사실을 알고 나면 동료를 더 이상 몽상가라고 무시할 수 없게 된다. 이렇듯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의 성격유형을 파악하고 나면 우리 주위의 갈등도 보다 쉽게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