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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이 책을 읽기 전, 나의 생존경제지수는? 1장 재테크를 위한 필사의 생존 상식 01 주식, 부동산 말고도 길은 있다 02 주식은 흐름을 타야 한다 03 부동산, 꺼진 거품도 다시 보자 04 원유를 알아야 살아남는다 05 절대 화폐, 금의 비중을 높여라 06 최대 금융시장, 채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2장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대한민국 경제의 현주소 07 불황 속 물가 불안, 왜? 08 한국의 경제위기, 그 본질은? 09 저출산 고령화, 남는 건 자산 붕괴 10 실업률이 낮다고? 고용률은 왜 빼먹나 11 대한민국의 희망, 상상 초월 통일경제 3장 세계 경제의 지각 변동 속에서 우리는? 12 버블은 어떻게 붕괴되는가 13 거품으로 버티는 경제, 반드시 무너진다 14 출구전략 잘못 하면 버블 역풍 맞는다 15 아이슬란드의 몰락과 노르웨이의 생존 16 중국은 과연 세계 경제를 장악할 것인가 17 일본이 금리를 절대 올릴 수 없는 이유는? 4장 알면 알수록 약이 되는 경제 이야기 18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나라가 만든다 19 미국 옥수수 경제의 비극 20 민영화의 허와 실 21 신자유주의는 경제 위기의 주범? 22 시장경제의 보이지 않는 손 23 지구 온도 상승의 외부불경제 현상은? 24 GDP 성장, 착각의 늪에서 벗어나자 25 물은 셀프, 식당에 숨겨진 경제학의 비밀 26 국제수지와 환율을 모르면 경제뉴스 못 본다 5장 대한민국을 위한 희망의 경제학 27 그래도 희망은 있다 28 한국 경제, 희망을 찾아서 이 책을 읽은 후, 나의 생존경제지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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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는 경기 흐름의 지표이다. 앞으로 경기가 좋아질지를 알기 위해서는 어떤 지표들을 살펴봐야 할까? 우선 기본적으로 세계 고용동향이라는 것을 보자. 미국, 영국, 독일 등 나라별로 고용동향이 늘어나면 우리나라의 경제도 좋아질 거라는 예상을 해볼 수 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원자재의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데, 그중에서 대표적인 원자재는 뭘까? 원유? 물론 원유도 될 수 있지만 원유는 워낙 외부 요인이 많이 작용하기 때문에 정확한 경기 흐름의 지표로 보기에 곤란한 측면이 있다. 경기 지표로 볼 수 있는 원자재는 놀랍게도 구리이다.
--- 「1장 재태크를 위한 필사의 생존상식」 중에서 아직까지는 국민연금을 받는 사람보다 내는 사람이 더 많고, 어느 순간까지는 그 상태가 계속될 것이다. 그래서 현재 250조 원인 국민연금 자산 규모는 2043년까지 계속 늘어나 정점에 이를 것이다. 그때 자산 규모는 지금의 열 배인 2,500조 원이다. 사실 엄청나게 큰 규모다. 물가가 오르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2043년 우리나라의 GDP 규모보다 결코 작지는 않을 것이다. 그야말로 거대한 공룡이 되는 것이다. 자, 문제는 여기서 시작된다. 2043년에 우리나라는 이미 초고령 사회에 들어서 있을 것이다. 그래서 국민연금을 내는 사람은 적은데 받아가는 사람은 엄청나게 많을 것이다. 정점에 달했던 국민연금의 규모는 어떻게 될까? 당연히 급속하게 줄어들다가 2060년쯤이면 아마도 기금이 모두 소진되고 말 것이다. --- 「2장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대한민국 경제의 현주소」 중에서 중국을 방문한 미국의 재무부 장관 티모시 가이스너가 북경대 경제학부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중국의 인재들이 죄다 모였다는 북경대, 그곳에서도 실력이 만만치 않은 경제학부 학생들 중 한 명이 가이스너에게 질문을 던졌다. “달러는 믿을 만합니까?” 그러자 가이스너가 대답했다. “문제없습니다.” 그 순간 북경대 강당이 폭소로 뒤집어졌다. 왜 북경대 학생들은 가이스너의 대답에 배꼽을 잡고 웃었을까? 이미 달러는 문제가 있었고, 그 점에 대해 북경대 학생들은 모두 공감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럼 도대체 미국 달러의 문제는 무엇일까? --- 「3장 세계 경제의 지각변동 속에서 우리는?」 중에서 미국의 콘벨트가 속해 있는 아이오와 주는 가도 가도 옥수수밭이 펼쳐져 있다. 인구 290만 명이 사는 이 작은 곳이 어떻게 정치와 밀접한 관계를 맺게 되었을까? 아이오와 주는 미국 대통령 후보경선이 제일 먼저 시작되는 곳이어서 정치적으로 중요한 입지를 차지한다. 주별로 대표를 뽑아 대통령 후보를 뽑는 선거 방법상 기선 제압을 위해 제일 먼저 경선이 이루어지는 주가 굉장히 중요한 곳이 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아이오와 주는 작지만 막강한 힘을 가진다. --- 「4장 알면 알수록 약이 되는 경제 이야기」 중에서 수출 주도형 전략을 취해온 우리나라가 처음 수출을 시작한 때부터 그 성장 추이는 어떻게 될까? 수출이 0에서 1,000억 달러까지 가는 데 50년이 걸렸다. 그런데 1,000억 달러에서 2,000억 달러까지 가는 데는 10년이 걸렸다. 우리가 얼마나 고도발전을 이루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2,000억에서 3,000억 달러까지 가는 데에는 몇 년이나 걸렸을까? 이게 정말 하이라이트다. 우리는 우리가 한 짓을 잘 모른다. 고작 2년. 2005~2006년 딱 2년 만에 우리나라는 수출 2,000억에서 3,000억 달러를 달성했다.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 「5장 대한민국을 위한 희망의 경제학」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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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 나의 생존경제지수 체크하기
* 이제는 경제도 생존의 시대! 『최진기의 생존경제』를 읽기 전에, 나는 얼마나 생존을 위한 경제생활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아래 질문에 Yes(1점) 혹은 No(0점)로 대답한 후 점수를 합산하여 나의 생존경제지수를 확인하라. 1.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경제관련 뉴스를 접하기 위해 노력한다. □ Yes □ No 2. 재테크 관련 카페에 가입해 본 적이 있다. □ Yes □ No 3. PER의 뜻을 알고 있다. □ Yes □ No 4. 내가 내는 세금의 종류를 대부분 알고 있다. □ Yes □ No 5. 금에는 이자가 없다 □ Yes □ No 6. 금리가 높은 상품을 알고 있다. □ Yes □ No 7.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에 대해서 알고 있다. □ Yes □ No 8. 앨런 그린스펀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 □ Yes □ No 9. 출구전략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 Yes □ No 10. 북극곰이 왜 사라지고 있는지 알고 있다. □ Yes □ No 11. 중국의 화폐 단위를 알고 있다. □ Yes □ No 12. 콜라, 아이스크림, 감자튀김에는 모두 옥수수가 들어간다. □ Yes □ No 13. GDP와 GNP의 차이점을 알고 있다. □ Yes □ No 14.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의 차이를 알고 있다. □ Yes □ No 15. 평균적으로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환율을 체크한다. □ Yes □ No 『결과』 0~5점 : 경제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당신은 생존을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할 상황이다. 기초적인 경제 상식부터 차근차근 공부하여 생존을 위한 든든한 구명조끼를 마련할 것. 6~10점 : 생존을 위해 뗏목으로 경제의 바다를 건너고 있는 당신. 그러나 장기전에 돌입하면 당신의 얄팍한 경제 지식은 곧 바닥을 드러낼지도 모른다. 2% 부족한 당신의 경제 지식을 채워라. 11~15점 : 막강 경제 지식으로 무장한 생존호를 타고 유유히 경제의 바다를 건너고 있는 당신. 그러나 자만은 금물. 수시로 배에 구멍이 난 곳은 없는지 점검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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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이 열광한 최고의 강의!
「KBS 최진기의 생존경제」 책으로 만나다 답답한 세상에 던지는 속 시원한 경제 강의! 대한민국 경제의 현주소, 그리고 재테크 생활 속에 숨겨진 경제학의 비밀 위기에서 살아남는 필사의 생존노트 * 우리는 왜 최진기의 생존경제에 열광하는가? “경제를 몰랐던 제가 경제와 사회 문제에 눈 뜰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첫 강의를 보고, 쉬지 않고 끝까지 다 봤습니다. 이제야 경제의 참 재미를 알겠네요.” “어렵기만 하던 경제가 이렇게 쉽고 재미있을 줄이야.” - KBS 『최진기의 생존경제』 댓글 중에서 KBS 인터넷 방송 사상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화제의 경제 강의 『최진기의 생존경제』. 강의는 끝났어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그의 강의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진기는 원래 강남 사교육 시장에서 ‘사회탐구영역’ 강사로 명성을 떨치고 있었다. 그랬던 그가 어느 날 갑자기 전 국민의 경제 강사로 거듭나게 된 것은 정부의 환율 정책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따지며 설명한 인터넷 동영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회자되면서부터였다. 그것은 경제기사를 보며 답답해하던 서민들에게 경제를 아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건이었다. 그리고 그가 『최진기의 생존경제』라는 인터넷 경제 강의를 들고 우리 곁에 다시 찾아왔을 때, 경제의 ‘경’자도 모르던 왕초보부터 경제라면 좀 안다는 고수들까지 그의 쉽고 재미있는 경제 강의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 그동안 수많은 경제 관련 서적들이 쏟아져 나오고 증권가와 부동산 시장을 중심으로 뜬구름 잡는 재테크 특강들이 넘쳐났지만, 『최진기의 생존경제』처럼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부터 최근 세계 경제의 흐름까지 폭넓은 주제를 핵심만 짚어서 풀어준 강의는 드물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최진기’라는 이름에 열광하는 이유이다. * 귀에 쏙쏙 들어와 박히는 쉬운 설명, 답답한 속을 뻥 뚫어주는 속 시원한 해설! 『최진기의 생존경제』의 가장 큰 장점은 경제의 기본 개념을 배워야 하는 학생들부터 막힘없이 경제신문을 읽고 싶어 하는 직장인, 그리고 재테크에 관심은 많으나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주부들까지 세대와 계층을 막론하고 모두가 쉽고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는 점이다. 그가 때론 신랄한 비판의 목소리도 거침없이 쏟아내고, 개그맨 뺨치는 입담을 선보이면서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내공을 뿜어내는 이유는 철저하게 경제학 이론에 바탕을 둔 정확한 풀이를 강의의 기본 원칙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우리 주변 곳곳에 숨어 있는 경제의 논리를 일상의 것으로 끄집어내는 솜씨가 일품이다. * 화제의 인터넷 경제 강의를 책으로 다시 만나다 이 책은 2009년 4월 5일부터 2009년 10월 11일까지 총 28회에 걸쳐 KBS 뉴스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된 『최진기의 생존경제』 동영상 강의를 주제별로 묶어 재구성한 것이다. 『최진기의 생존경제』를 동영상이 아닌 책으로 만나는 것은 몇 가지 남다른 의미가 있다. 우선 이미 동영상을 통해 저자의 강의를 접했던 독자들에게는 그동안 배운 것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특히 영상을 통해 흘려들었던 핵심 내용들을 정리된 활자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아직 동영상 강의를 접하지 못한 독자들에게는 이 책이 훌륭한 강의 교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동영상 강의와는 별개로 이 책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경제 입문서라는 점이 더욱 뜻 깊다. 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전달하는 맛깔스런 구성과 저자 특유의 입담을 살린 필체가 독자들을 이 책에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 * 이제 경제도 생존의 시대! 최진기가 말하는 생존의 비법은? 이제 더 이상 강남 부동산 불패 신화는 없다고 과감히 선언한 우리들의 ‘진기 쌤!’ 그가 제시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생존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똑같은 경제 현상을 바라보면서도 저마다 다른 해석을 내놓고 있는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을 잊지 않는 것이다. 기본에 충실한 경제 원칙과 모두가 잘 살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소박한 꿈들이 모여 희망의 대한민국 경제를 만들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끊임없이 변하는 세계 경제의 흐름 속에서 도태되지 않고 당당히 앞서 나갈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경제 주체 하나하나의 철저한 공부와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그 시작을 『최진기의 생존경제』와 함께 한다면 분명 승산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