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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1. 경제경영 트렌드
01 불황 이후 주목 받는 한국형 경영 02 팍스아메리카나의 해체와 다중심 글로벌스탠더드의 시대 03 그리너 비즈니스로의 도약 04 마케팅 필승 전략, 온오프라인 마케팅 최적화 05 본 글로벌 기업의 등장과 글로벌 비즈니스 2.0 06 비즈니스 생태계의 재조합과 별들의 전쟁 07 오감 브랜딩과 진정성을 통한 열렬고객의 확보 08 본격화하는 사회적 책임경영 활동 09 오감충족 마케팅 공간, 플래그십 스토어의 진화 Chapter 02. 소비 트렌드 01 나를 위해 소비한다, 에고 소비의 확산 02 감성과 이성의 조화, 하이브리드 소비 03 소비자 영향력의 증대와 CEO형 소비자의 등장 04 지구촌 곳곳의 뉴 럭셔리 소비 붐 05 제3의 공간, 메가몰 전성시대 06 21세기 신인류, 디지털 네이티브에 주목하라 07 뉴 시니어, 신세대 노년층의 신개념 소비 08 우머노믹스, 경제를 이끄는 여성의 힘 09 환경과 이웃을 생각하는 굿네이버의 착한 소비 Chapter 03. 사회 트렌드 01 글로벌 청년실업과 잃어버린 세대 02 일과 놀이의 경계가 무너진다, 웨저와 레이버테인먼트 현상 03 다문화 시대, 약진하는 혼혈인 04 일찍 성장하는 아이들과 트윈세대의 등장 05 슬리프리스 세계, 수면 부족과 싸우다 06 메가시티의 등장과 도시 간 경쟁 07 이름 없는 대중의 감시, 그리고 프라이버시 파괴 08 치료에서 예방으로, 대체의학과 의료IT의 부상 09 교육의 미래로 뿌리내리는 대안교육 Chapter 04. 문화 트렌드 01 세계로 나아가는 아시안 컬처코드 02 한입에 먹는 문화, 스낵 컬처의 시대 03 혼자라서 더 즐겁다, 문화소비의 개인화 04 대중 속으로 파고드는 고급문화의 생존전략 05 문화 확산의 첨병, 드라마 06 리얼리티 TV 쇼의 인기는 계속된다 07 게임 문화에 부는 새로운 바람 08 음식 문화의 크로스오버 09 미디어 컨버전스와 새로운 미디어 소비 패턴의 확산 Chapter 05. 기술 트렌드 01 멈추지 않는 TV의 진화와 3스크린 시대 02 제2의 구글을 꿈꾸며, 검색엔진의 미래 03 일상에 스며드는 가상공간, 증강현실의 도래 04 휴먼에너지를 활용하라 05 또 한 단계 도약하는 이동통신 기술, 4G가 오고 있다 06 조용히 다가오는 3차원 프린터의 시대 07 킨들이 불 밝힌 전자책의 발전 0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대세 09 로봇의 시대를 준비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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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 대한민국과 세계를 뒤덮을 핫 트렌드의 결정판!
축구에서 우수한 선수와 그렇지 않은 선수의 차이는 몇 초 후 공의 위치를 누가 더 정확하게 예측하고 달려가 좋은 위치를 선점하느냐에 달렸다. 비즈니스 세계에도 마찬가지다. 10년 후는 중요하지 않다. 정작 중요한 미래는 바로 가까이에 존재하는 3년 후이다. 정확히 예측하고 열심히 준비해서 가장 큰 성과를 올릴 수 있는 3년 후 트렌드가 성공 여부를 결정한다. 지금 당신은 3년 후 세계를 뒤흔들 트렌드를 선점하여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는가? 이 물음에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없다면 3년 후 미래는 당신의 것이 될 수 없다! “변화와 위기의 시대, 당신은 살아남을 수 있는가!” 국내에서 먼저 착한 소비(굿 네이버)와 디지털 네이티브의 흐름을 잡아낸 최고의 트렌드 연구회 ‘비즈트렌드’에서 그간 연구했던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가까운 미래, 앞으로 3년을 내다보고 경제경영, 소비, 사회, 문화, 기술 총 5분야에서 세상을 지배할 각 9개의 트렌드를 뽑아냈다.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뒤덮을 핫 트렌드를 이 한 권의 책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격변의 시대를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은 바로 미래를 먼저 읽는 혜안이다!” IBM 전 CEO 톰 왓슨은 전 세계에 컴퓨터는 5대면 충분하다고 예언했고, 1981년 빌 게이츠는 미래의 컴퓨터 메모리 크기에 대해 어떤 소프트웨어가 나오더라도 640K라면 넉넉할 것이라 단언했다. 빗나가도 너무나 빗나간 예측들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길을 걸으면서도 음악을 듣고 싶어 할 것이라는 소니 회장 모리타 이키오의 생각은 적중했고, 누구나 한 대씩 개인용 컴퓨터를 쓰는 날이 올 것이라던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의 예언도 들어맞았다. 트렌드 속에 감춰진 기회를 잡아라! 트렌드를 먼저 예측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21세기를 움직인 빌 게이츠 역시 미래 컴퓨터 메모리 크기가 640K라면 넉넉할 것이라 단언하며 엄청나게 빗나간 예측을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직접 트렌드를 예측하기 어렵다면 이 책을 통해 트렌드를 미리 맛볼 수 있다. 경제경영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는 ‘파워의 이동’이 될 것이다. 미국을 중심으로 돌아가던 글로벌 경제가 금융 위기 이후 심각한 도전을 받으면서 글로벌 경제에 힘의 분산이 이루어질 것이다. 팍스아메리카나(Pax Americana)가 해체되고 다중심 글로벌스탠더드의 시대가 오고 있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으며 이른바 본글로벌(born global) 기업의 등장으로 글로벌비즈니스 2.0이 도래할 것으로 보인다. 소비 트렌드는 벌써부터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소비 행동에 기반하고 있다. 즉, 개인의 취향과 자아를 중시하는 에고(ego) 소비의 확산, 감성과 이성을 절묘하게 조화하는 하이브리드(hybrid) 소비의 등장, 또 환경과 이웃을 생각하는 착한 소비, 즉 굿 네이버 소비의 대두는 앞으로 강도와 깊이를 더해 갈 핵심 트렌드이다. 사회 트렌드에는 다소 부정적인 요소가 많다.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청년 실업이 신속하게 글로벌 트렌드가 되고 있고 앞으로도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 아이들의 조숙(prematurity)과 트윈세대의 등장, 수면부족(sleepless)에 시달리는 인류, 그리고 정보기술의 발전으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프라이버시 파괴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문제 자체가 트렌드는 아니다. 세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목소리를 내게 될 것이고 수년 내에 상당부분 해결책을 손에 쥐게 될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도 트렌드의 일부이다. 문화 트렌드는 최근에 경험되기 시작한 것들 중 3년 내에 확실한 대세로 떠오를 현상들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초밥과 김치, 침술과 젠 스타일 등 일시적인 호기심을 넘어 주류 문화로 등장하기 시작한 아시안 컬처코드, 카페나 집에서 책이나 노트북을 끼고 혼자만의 문화를 즐기는 나홀로족, 코쿤족, 싱글족 트렌드, 한국에서는 파스타가 뉴욕에서는 보쌈이 인기를 끌고 있을 정도로 신속한 크로스오버를 경험하고 있는 음식문화 등은 세계가 경험 중인 현재 진행형의 트렌드다. 다른 영역의 트렌드들이 과거-현재-미래의 연속성을 전제로 한다면 기술 트렌드는 과거와의 ‘단절’을 통해 변화를 가져온다. 따라서 5장에서는 앞으로 인류의 삶을 변화시키고 신 산업의 태동을 가져 올 획기적인 기술을 집중 조명했다. 예를 들어 현실 공간에 가상의 물체를 결합하여 보여주는 이른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이나 사람의 물리적 행동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휴먼 에너지 기술, 그리고 3차원 프린터와 로봇 기술은 인류 생활의 혁명적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