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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생태박물관 2
우리 식물 이야기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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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생태박물관

책소개

저자 소개

글 : 박경현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길동생태공원 자원봉사자 및 생태 해설가로 10년째 활동하고 있으며, ‘자연 안내자 양성 교육’ 강사로도 활동 중입니다.
글 : 차명희
부산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습니다. 2002년 한살림 교육분과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후 여성환경연대 생태수업을 이끌었고, 2005년부터 길동생태공원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글 : 김란순
이화여대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한 후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현재 길동생태공원에서 생태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글 : 김지연
자연이 너무 좋아 이화여대 생물학과에 들어갔습니다. 10여 년째 길동생태공원 코디네이터로 일하며, 자연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고민하며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사진 : 서정화
어려서부터 자연을 좋아해 생태 사진을 전문적으로 촬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푸른교육공동체 운영위원으로 있으며, 생태공원 생태 해설가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새들의 비밀』『새 노래하는 내 친구야』『한국조류생태도감』 등이 있습니다. 현재 EBS 자연 다큐멘터리 새 관련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904g | 190*240*20mm
ISBN13
978892584265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70여 가지 식물의 세계를 씨앗부터 열매까지 한눈에 체험하며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지혜의 씨앗을 심는다.

이 책은 『살아 있는 생태박물관』 시리즈의 두 번째 권으로, 초등 교과서에 실린 우리 식물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우리 식물 이야기』는 “작은 씨앗에서 나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까지의 과정(5쪽)” 등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더불어 길동생태공원 생태 해설가로서 활동하는 선생님들이 다양한 식물의 객관적인 정보와 상식들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어사화’라고 부르기도 하고, ‘양반꽃’이라고도 불린 능소화는 옛날 과거 시험에 장원 급제한 사람이 암행어사가 되어 금의환향할 때 머리의 관에 꽂았습니다. 귀한 꽃으로 여겨서 양반집 마당에만 심을 수 있었던 능소화는 평민이 집에 심으면 곤장을 맞았습니다. 덩굴식물인 능소화는 “실처럼 생긴 흡판 같은 게 줄기에서 나와 담벼락에 한번 붙으면 잘 안 떨어”(66쪽)져 높은 곳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처럼 식물에 담긴 옛날이야기와 전설까지 곁들인 『우리 식물 이야기』는 흥미로운 우리 식물의 세계에 한층 더 빠져들게 만듭니다. 코딱지나물이란 별명이 붙은 ‘꽃다지’, 꽃봉오리 모양이 족두리를 닮은 ‘족두리풀’, 오염 물질을 빨아들여 물을 깨끗하게 해 주는 ‘고마리’, 소금이 열리는 나무 ‘붉나무’ 등 40여개 과 69가지 식물이 가진 특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합니다.
식물의 씨앗과 새싹, 꽃, 열매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수록해 놓아 초등 교과 과정을 소화하는 데 학습 자료로서 충분히 활용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생태 체험 학습의 충실한 길잡이가 됨은 물론이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지혜의 씨앗을 심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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