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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Story 1. 프라다 가방을 든 노숙자 인생에 일기예보란 없다 개구멍에서 만난 사람 중력보다 더 강한 재력 사랑도 쇼핑할 수 있다 프라다 가방을 든 노숙자 리플을 달아라! 악마와의 거래 Story 2. 가장 큰 적은 가장 가까이에 있다 눈물로 얼룩진 수첩 개는 고양이의 심정을 모른다 내 무덤에 새겨질 묘비명 돈의 우울한 본질 빚 갚는 인생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이유 나를 위한 선처 Story 3 마음의 통장 영원한 비밀은 없다 타인의 죄 헤어진 옛 연인이 다시 만나자고 하면 울릉도 트위스트 행복해지려면 버려라 천 원과 천만 원의 가치 종이보다 얄팍한 관계들이여 Story 4. 인생 리모델링 프로젝트 끝장난 인생 무모한 경쟁의 끝 인생은 고통의 연속이다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 스스로 판 함정 인생의 리셋 버튼이 있다면 마음의 재테크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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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준비된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
절망과 장애는 가장 절실한 사람을 가려내기 위해 존재한다. 이제 와서 이런 말들이 무슨 소용이야? 전부 다 잃었는데. 돌이킬 수도 없고 후회하기에도 너무 늦었어. 전에는 무슨 일이 닥쳐도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눈물과 한숨밖에 나오지 않아. 오주연. 너 어쩌다 이렇게 된 거니? 한심하고 불쌍하고 가여운 오주연. 바로 나. --- 본문 중에서 “일할 시간이 있고 사랑할 시간이 있다. 이것을 빼면 남는 시간이 없다.” -코코 샤넬 샤넬! 여자들의 로망. 그러나 샤넬의 설립자 가브리엘 샤넬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사생아로 태어나 고아원에 버려졌던 그녀. 무명 가수에 매춘부까지. 그런 수렁의 삶에서 그녀를 건져 올린 것은 '자존감'이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성공한 뒤 샤넬은 말했다. “나는 내 삶을 창조했다. 이전의 삶이 너무나도 싫었기 때문이다.” 자신감은 남들과 비교해서 자신이 있다는 뜻인 반면 자존감은 남들이 나보다 잘나고 말고에 따라서 달라지지 않는다.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자신의 능력에 대해 스스로 만족하고 부끄러워하지 않는 마음가짐이 자존감이란다. --- 본문 중에서 나를 흔드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만 내가 흔들릴 뿐이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만 내가 스스로 힘들어할 뿐이다. 나를 붙잡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만 내가 붙잡고 있을 뿐이다. 나를 괴롭게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만 내가 괴로워할 뿐이다.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되어 나에게 되돌아온다. 흔들리고 있는 나를, 힘들어 하는 나를, 붙잡고 있는 나를, 괴로워하고 있는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도 또다시 일어서고 하지만 언제까지……. --- 본문 중에서 삶은 고해(苦海)다. 이것은 삶의 진리 가운데서 가장 위대한 진리다. 그러나 이러한 평범한 진리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 삶은 더 이상 고해(苦海)가 아니다. -M 스캇 펙의 《아직도 가야 할 길》 중에서 고통 없이 사는 사람은 없어. 모두가 다 각자만의 고통으로 괴로워하지. 고통을 어떻게 극복해 내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지는 건 아닐까? 자학하고 한탄하고 비관하면 인생은 한없이 절벽 아래로 추락하게 돼 있어. 고통을 이겨낼 수 없다면 차라리 받아들여야 해. 고통스런 상황을 인정하고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생각해 봐.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욕심을 버리면 될까? 내가 처한 상황을 인정하면 될까? 그 다음에 이 상황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계획을 짜볼까? 그럼…… 인생이 달라질까? --- 본문 중에서 나이가 든다는 것은 진정한 내면을 채워가는 여정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만 느껴지는 깊이와 울림, 그보다 더 매력적인 아름다움은 없다.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줄어들고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인생의 깊이를 느끼게 되면서 인간으로서 완성되어 가는 것. 그것이 바로 나이 드는 것의 의미다. 한 살 더 나이를 먹었다. 다시는 스물일곱 살의 나로 돌아갈 수 없다. 거울 속의 내 모습은 어제와 다르지 않은데. 어리다는 것은 철없는 실수도 용납되고 생각 없는 행동도 용서되지만 이제 결코 어리지 않는 나이. 이렇게 시간이 흐르다 보면 언젠가 나도 늙겠지. 불현듯 두려운 생각이 든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 어떻게 사는 게 정답일까? 내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내년 생일은 또다시 다가올 테고 그때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때도 여전히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해 하며 도망자로 쫓기고 있을까? 그렇게 살 수는 없는데. 안개에 싸여 있는 내 미래가 한없이 불안해서 두렵기만 하다. --- 본문 중에서 1년 계획으로 곡식을 심는 것만 한 것이 없고 10년 계획으로는 나무를 심는 것만 한 것이 없으며 평생의 계획으로는 사람을 심는 것만 한 것이 없다. -관중 불안하고 시기하며 이기적인 마음은 가난한 마음이다. 여유롭고 긍정적이며 진심어린 마음은 부자 마음이다. 부자 마음은 혼자만의 마음으로 채워지지 않는다. 다른 이의 마음을 하나씩 얻어 쌓아나가며, 어떤 고난 속에서도 그들과 함께 웃고 울며 기뻐하며 서로의 마음을 합쳐 앞으로 나아간다. 그리하여 진정한 부자는 마음의 부자다. 그들은 어느 한 순간에 부자가 된 것이 아니다. 그들의 얼굴에는 세월이 만들어준 여유로운 미소가 있다. 마음의 부자들은 그래서 아름답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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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행복 지수를 높이는 데 몰두하는 콧대 높은 그녀들의 인생 재테크 비밀
“99%를 채우고도 1%가 부족해 늘 괴롭고 외로운 이들에게 평생 사라지지 않을 행복과 멋, 부를 갖고 살아갈 수 있는 비법 제시” 좀처럼 회생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경제 불황과 취업난,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별다를 거 없이 빠르게 지나가버리는 시간들. 그렇게 한 해가 가고 새로운 한 해가 다가오고 있지만 딱히 새로울 것도, 의미를 가질 일도 없는 현실이다. 젊음 하나만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빛나는 청춘의 시기를 보내고 있어야(!) 할 2030 세대들은 이제 더 이상 젊다는 이유만으로 행복하지 않다. 하지만 그 어느 세대보다 행복하게, 나만의 스타일로 엣지(!)있게 살고 싶은 열망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오늘날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절대 경쟁력이 되는 돈, 직업, 명예, 외모, 그리고 사람을 얻기 위해 열심히, 아니 아주 열심히는 아닐지라도 최선을 다해 살아오고 있다. 남보다 더 강하고 굳건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 쉼 없이 달리고, 끊임없이 고민하며, 머리와 가슴 안에 무수히 많은 것들을 채워 넣지만 정작 마음은 쉽게 채워지지도, 원하는 대로 길들여지지도 않는다. 또한 절대적 행복과 만족을 줄 것이라 여겼던 것들이 동일한 가치와 의미로 다가오기보단 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어떤 이에게는 돈이 쓰레기보다 못한 것이기도 하고, 또 어떤 이에게는 단돈 몇 푼이 없어서 그리고 사채에 내몰려 삶의 끈을 놓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 벌어지기도 한다. 인간관계 역시 마찬가지다. 《프라다 가방을 든 노숙자》는 이런 상황 속에서 돈과 사람의 진정한 가치와 인생의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고민하고 생각하게 해주는 계기를 제공해 준다. 저자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쓰여진 것으로 소설 형태를 취하고 있어 독자로 하여금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게 해준다.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따라 가다보면, 돈이 인생에서 어떤 의미인지, 돈을 벌고 씀에 있어 원칙은 무엇인지, 그리고 인생의 수단이자 목적인 돈을 통해 삶에 대한 진정한 고민(인생의 행복과 가치)과 경제적 가치에 관해 흥미로우면서도 진지하게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그 고민 속에는 자연스럽게 나와 타인, 즉 사람이 들어 있다. 때문에 고민의 끝에는 돈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사람에 대한 고찰까지 얻게 된다. 매일 아침 가득 찬 옷장 앞에서 입을 옷이 없다며 투덜대고 있는 그대라면, 남들은 다 가지고 있는 명품 가방 하나 갖지 못한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는 그대라면, 평생 나를 책임져줄 남자 또는 돈을 갖지 못해 노심초사하는 그대라면…… 이 책이 잠시 그대의 발걸음을 멈추게 해도 좋을까. 그리고 잠시나마 함께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 그 잠깐이 그대에게 평생 사라지지 않을 재산을 찾게 해줄지도 모를 테니. 촉망받던 작가에서 억대 매출의 인터넷 쇼핑몰 CEO로 그리고 단돈 만 원이 없어 한겨울 길거리에서 울어야 했던 저자가 가슴으로, 눈물로 전하는 리얼 감동 스토리 이 책은 저자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쓰인 것으로 가슴으로 전해지는 진실함과 살아 숨 쉬는 듯한 현실성 있는 이야기 전개로 독자들의 감탄과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우연히 찾아온 드라마 시나리오 당선이라는 행운으로 인해 작가의 길로 들어섰지만 그것은 저자에게 또 다른 시련이었다. 팔리지 않는 글을 쓰느라 전전긍긍하던 저자는 돈 걱정하지 않고 글을 쓰기 위해 여성복 판매부터 시작해 인터넷 쇼핑몰까지 창업하게 된다. 핸드백에 현금이 채 들어가지 않아 비닐봉지에 쓸어 담고 다닐 만큼 많은 돈을 벌었지만 이상하게도 단 한순간도 행복하지 않았다. “돈이 인생의 목표가 되어버린 순간, 나는 변해 있었다. 사람답게 사는 행복을 제물로 바치고 얻은 돈은 나를 망가뜨렸다. 작가로서의 꿈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렸고 가족도, 친구도, 사랑도, 웃음도 내 곁에 남아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그 자리를 페레가모 구두와 구찌 핸드백이 차지했지만 삶의 허기는 채울 수 없이 커져갔다.” 너무 지쳐 버린, 불행해서 견딜 수 없었던 저자는 결국 모든 것을 잃고 만다. 단돈 만 원이 없어 길거리에서 울어야 했지만 그렇게 시간이 흐르자 신기하게도 몸에서 독소가 빠져나가듯 편안해졌다. 그리고 작가로서의 꿈도 다시 꾸게 되었고 결국 작가로 복귀했다. 이 책의 주인공 ‘주연’ 역시 수십 억 매출을 올리는 사업의 CEO로 온몸을 명품으로 치장하고, 주위에 자신을 따르는 수많은 사람들을 거느리고도 행복하지 않았다. 돈으로도, 명품으로도, 사람으로도 길들여지지 않는 마음은 어떻게 채워야 하는 것일까. 그 물음에 대한 해답을 독자들은 책의 마지막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다. “혹독했던 내 인생의 가르쳐준 건 그리 놀라운 것도, 새로운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그로 인해 변화된 지금, 나는 그 어느 때보다 멋지게 살아 있다.” 어느 날 갑자기 프라다 가방을 든 채 노숙자가 되었다! 명품 없이도 빛나는 매력을 찾게 된 그녀의 인생 반전 드라마 디자이너 출신으로 인터넷 쇼핑몰 ‘디바’를 창업해 수십억 매출의 신화를 일궈낸 27살 미모의 CEO 주연은 내일 출연하게 될 TV 프로그램을 위해 스파에서 전신마사지를 받고 있다. 주연에게 당장 골칫거리는 방송 출연할 때 심플한 아르마니 정장을 입을까 아니면 우아한 샤넬 블랙 드레스를 입을까가 전부였다. 팩을 얼굴에 뒤집어 쓴 주연은 TV 구성작가에게서 걸려온 것이라고 생각하고 전화를 받는데 상은의 찢어지는 비명이 고막을 찢는다. 경찰이 사무실에 들이닥쳐서 거대한 탈세 조직을 만들었다며 컴퓨터는 물론 종이 쪼가리까지 압수했는데 창고에서 가짜 명품이 쏟아져 나왔다는 것이다. 상은은 어떻게 된 일이냐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지만 주연은 도무지 어떤 상황인지 짐작할 수조차 없었다. 황사장과 부가가치자료를 싸게 산 것뿐인데 탈세 조직이라니. 더더구나 가짜 명품은 치욕스런 경찰 조사를 받은 이후로 완벽하게 손을 뗀 상태였다. 황사장에게 전화를 걸어보지만 휴대폰은 꺼져 있다. 곧바로 그녀의 엄마에게서 집에 경찰이 다녀갔다며 집 근처에 아직도 잠복해 있는데 무슨 일이냐는 전화를 받는다. 얼마 전 담당 세무사가 세금 문제가 터질 수 있다며 주의를 주었을 때 주연은 직원 명의로 간이과세 사업자 등록을 냈었다. 일주일 뒤 그 통장으로 결제 금액 2억이 입금될 예정이었다. 주연은 조용한 곳에 숨어서 2억이 입금될 때까지 상황을 파악한 후 혐의를 풀기 위해 움직이기로 하고 그녀의 부모는 물론 상은까지 안심시키고 프라다 여행 가방을 끌고 서울을 떠난다. 그때는 별일 아닐 것이라는 희망이 있었고 곧 돌아올 거라고 확신까지 있었다. 그러나 그렇게 착하디착하던 직원 용욱이 2억과 함께 사라져 버렸고 그녀의 부모는 주연을 걱정하기보다 범죄자의 부모가 된 자신의 신세를 더 한탄했고 모든 친구들은 등을 돌렸고 잠시 머물던 이삿짐 창고에서도 쫓겨나 오갈 데 없는 처지가 된 주연은 차라리 죽을까 하는 생각마저 하게 된다. 주연은 역 광장의 공중전화 박스에 프라다 여행 가방으로 바람막이를 하고 앉아서 노숙자 신세로 전락한다. 이제 끝인가? 더 이상 희망이 없는 것인가? 지금껏 살면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들이 쉴 새 없이 벌어지는 상황 속에서 그녀는 결국 자신을 이런 상황으로 내몬 놀라운 진실과 비밀들을 알게 되면서 삶과, 인생, 돈과 사람에 대한 이치를 깨닫게 된다. 그녀에게 새로운 인생의 가치를 깨닫게 해준 진실과 비밀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출판과 이북 동시 런칭 《프라다 가방을 든 노숙자》는 신세대 독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있는 ebook 어플리케이션 ‘RIDI’를 통해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다양한 ebook 채널에 동시 런칭한다. 이것은 디지털시대에 변화된 독자들의 needs를 충족시켜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출판 마케팅의 시도로 주목할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