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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민주주의

책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살아 있는 민주주의, 진화하는 민주주의를 위하여
엮고 쓴 이의 말:: 미래를 위한 ‘민주시민교육’이 필요합니다

Part Ⅰ정의
01. 정의란 무엇인가?

Part Ⅱ분배적 정의
02. 분배적 정의란 무엇인가?
03. 분배적 정의의 문제 해결을 위한 길잡이
04. 사례 탐구: 시장을 보좌할 고문 선출하기

Part Ⅲ책임 충돌과 선택
05. 교정적 정의란 무엇인가?
06. 교정적 정의의 문제 해결을 위한 길잡이
07. 사례 탐구: 남편을 살해한 18세 여성 재판하기

Part Ⅳ절차적 정의
08. 절차적 정의란 무엇인가?
09. 절차적 정의의 문제 해결을 위한 길잡이
10. 사례 탐구: 학교 시험에서 커닝한 학생 처벌하기

저자 소개

편저 : 이은주
‘사회교사’라는 이름이 참 자랑스러운 선생님이다. 원래 대학과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는데, 전국사회교사모임에서 사회 공부를 하면서 ‘물 만난 붕어’처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선생님의 별명은 ‘팔랑~ 붕어’이다. 생김새와 성격이 딱 그대로 ‘팔랑거리는 붕어 같다’고 해서 그렇다.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사회 선생님이 들려주는 경제이야기』(인물과사상사)를 공동 집필하기도 했고, 수업을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바꿀 수도 있다는 확신도 얻었다. ‘팔랑~붕어’라는 별명처럼 이은주 선생님은 새롭게 접하는 모든 수업 방법에 관심이 있으며, 좋은 것은 바로바로 적용해 본다. 하지만 지금까지 경험으로 볼 때 가장 좋은 수업 방법은 역시 ‘사회참여 수업’라고 한다. 강신중, 신서중을 거쳐 양서중에서 근무하고 있으나 현재는 육아휴직 중이다.
편저 : 천희완
사회과를 가르친 지 30년이 넘었습니다. 김영삼 정부 이후 선거 수업을 선보이는 데 앞장섰고, 1999년 이후에는 사회참여교육을 학교에서 적용하는 데 힘써 왔다. 모의고사 출제, 참고서와 교과서 집필, 사회과교육과정 연구도 하였는데, 수년 전부터 민주시민교육에 초점을 맞추어 활동하고 있다. 전국사회교사모임 대표, 정의교육시민연합 사무국장,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참교육실장, 대한민국청소년의회 제1대 사무국장을 역임한 바 있다. 『아름다운 교육실천 사회참여 체험교육』(우리교육)을 집필하고, 『아름다운 참여-청소년을 위한 사회참여 안내서』(돌베개)를 공동 집필하였다. 여러 선생님들과 「민주시민교육 실태 및 요구’에 대한 조사 연구」(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를 연구·발표하기도 했다.
편저 : 최성은
대전성모여고에서 20년 동안 사회 교과를 담당하고 있다. 2003년 어느 겨울 날 당시 얼굴 한번 본 적도 없는 김원태 선생님의 전화를 받고, 그윽한 목소리와 꼬드김에 빠져 사회교과 모임을 시작했다. 여러 선생님들과 같이 처음 시도했던 사회참여 수업이 잠들어 있던 ‘사회교사’로서의 정체성을 일깨웠는지, 모임과 수업연구에 큰 재미를 느낀 최성은 선생님은 대전 지역에 대전사회교사모임을 만들었다. 이 모임에서 여러 선생님들과 밥 먹고 이야기하고 책을 읽으며 수업연구도 하는데, 주로 좋은 수업 방법을 따라 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방식이다. 요즘은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아이들과 어떻게 나눌 수 있을까 고민하는 중이다.
기획 : 시민교육센터
미국의 권위 있는 초당파적 시민교육 기관으로 헌정민주주의 기본원리와 가치에 대한 이해증진, 효과적이고 책임감 있는 시민참여 기술습득, 의사결정과 분쟁해결 민주적 절차에 대한 의지계발을 주제로 한 시민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다.
기획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 제1조)으로 설립되었으며, 국민과 더불어 민주화운동기념사업을 펼쳐나가는 특수공공법인이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86쪽 | 328g | 210*280*15mm
ISBN13
9788959061310

출판사 리뷰

미래를 위한 민주주의 교육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에게 ‘살아 있는 민주주의, 진화하는 민주주의’를 가르쳐야 합니다


민주주의를 실현하려는 사회에서는 제도뿐 아니라 이를 실천에 옮기려는 사회 구성원들의 의지도 중요합니다. 더 나아가 그 사회에 살고 있는 대다수의 시민들이 민주주의에 대해 무지하거나 또는 그것을 적절히 실천할 수 있는 방법과 절차를 알지 못한다면 민주주의는 결코 진화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제도 발전과 함께 올바른 의식을 갖춘 시민 양성에 관심을 갖는 일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학교는 의식적으로 계획된 교육과정을 통해 민주적인 정치의식이나 신념 및 태도들을 ‘어린 시민’들에게 내면화시키는 데 앞장서야 합니다. 지난 2005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전국사회교사모임에 의뢰해 실시된 연구 보고서(전국 1,000여 명의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함)는 ‘교육과정 상의 모든 교과는 민주시민교육을 지향하고 있지만, 실제 학교교육에서는 이와 같은 교육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교사들은 책임감, 인권, 참여, 정의, 관용을 우선적으로 다루는 시민교육 교재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보았습니다. 그에 따라 우리 사업회는 2008년 10월 미국시민교육센터(CCE)와 양해 각서(MOU)를 맺고 시민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인‘민주주의의기초(Foundations of Democracy)’를 한국에 맞게 변형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함세웅

더 넓은 세상을 보여 주는 교과서!
“평범한 사람이 만들어 가는 사회정의와 사회를 변화시키는 책임의식을 배웁니다”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이익과 관련된 일에는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주변에 일에는 거의 무관심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같은 반 친구가 있어도, 농민들이 농작물 가격 폭락으로 피땀 흘려 지은 농작물을 불사르고 울부짖어도 무감각합니다. 또, 지구촌 어느 곳에서는 식량이 넘쳐나 썩어가고, 다른 곳에서는 아이들이 굶어 죽어가고 있다고 해도 나와는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은 이와 같은 현실이 크게 안타까워 이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무엇을 옳고 바르다고 판단해야 하는지, 무엇을 부당하다고 느껴야 하는지, 정의와 불의를 구분하고 어떤 것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비판적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무엇을 소중한 가치로 받아들이고 지켜야 하는지 학생들에게 가르쳐줘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청소년들은 학교 안에서든 밖에서든, 공공의 일에서든 사적인 일에서든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한 사회적?도덕적 책임을 져야 하고, 학교는 학생들이 몸소 느끼고 습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같은 책임의식이나 사회정의에 대한 관념은 너무 당연한 것이라 따로 배울 필요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몸으로 체험해야 하는 시민의식의 요체가 바로 책임감과 정의감입니다.
선생님들은 이 책이 여러분에게 올바르고 공정한 도리와 시민성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정의와 관련된 민주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민주주의’ 시리즈의 특징
① 학교, 학원, 토론모임 등에서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시민교육 프로그램.
② 각각 중학생, 고등학생 아이들의 특성에 맞춘 이야기 중심의 내용 전개.
③ “개념 이해 → 방법 설명 → 생활 적용”이라는 3단계 실용 학습법.
④ 다양한 읽을거리와 생각거리 제공(한국의 어제와 오늘과서 내용 및 전래동화, 신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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