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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민주주의

책소개

목차

을 펴내며:: 살아 있는 민주주의, 진화하는 민주주의를 위하여
엮고 쓴 이의 말:: 미래를 위한 ‘민주시민교육’이 필요합니다

Part Ⅰ책임이란 무엇인가
01. 책임이란 무엇인가?
02. 책임의 근원이 되는 8가지
03. 책임 문제 분석하고 해결하기
Part Ⅱ책임에 따른 이익과 비용
04. 책임을 다했을 때의 결과
05. 책임의 이익과 비용 따져 보기

Part Ⅲ책임 충돌과 선택
06. 책임을 이행할 때 나타나는 가치 충돌
07. 책임의 우선순위
08. 충돌하는 책임 사이에서 결정하기
09. 책임에 따른 각자의 입장과 선택

Part Ⅳ누구의 책임인가
10. 왜 “네가 책임져!”라고 말하는가?
11. 책임을 결정할 때 필요한 지적 도구
12. 책임자 정하기
13. 책임을 완수한 사람에 대한 평가
14. 희곡 『맥베드』의 국왕 살해 사건

저자 소개

편저 : 이혜숙
진건중, 성남불곡고에서 근무하였고, 지금은 안산시 신길중학교에서 1, 2, 3학년 사회를 가르치고 있다. 2년 전부터 대안적인 사회 교재를 만들기 위한 모임에서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를 하고 있다. 올해에는 사회과 교과 교육학을 공부하려고 박사과정에 진학하였다. 자신이 배운 좋은 것들을 학생들에게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열심히 배우고 가르치는 현장의 선생님들을 보면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사랑과 관심만큼 좋은 해답은 없다는 걸 깨닫고 알아 가는 중이다.
편저 : 손진근
대학 졸업 후 우여곡절 끝에 산청간디학교에 입성했다. 지금은 제천간디학교에서 일반사회와 풍물을 가르치고 있으며, 때로는 아이들에게 크게 배우기도 한다. 농사짓고 마을을 이루어 공동체적 삶을 사는 것이 꿈이며 사회참여, 민주주의, 인권과 평화에 관심이 많다. 전국사회교사모임을 통해 사회교과에 눈을 떴고,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며, 최근 풍물에 관심이 많아져서 방학 때마다 풍물을 배우느라 여념이 없다고 한다.
편저 : 이근화
미성중학교를 거쳐 지금은 문창중학교에서 사회와 국사를 가르치고 있다.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이 함께하는 공부에 대한 관심이 사회참여교육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고, 이후 전국사회교사모임 선생님들과 민주주의 기초와 유럽의 시민교육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 역사 공부를 통해 아이들이 ‘세상에 저절로 이루어진 것은 없다’는 소박한 진리를 깨닫고, 사회 공부를 통해 아이들이 주인 노릇을 할 줄 아는 민주 시민으로 커 가길 바라고 있다. 그런 마음으로 아이들과 지지고 볶으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기획 : 시민교육센터
미국의 권위 있는 초당파적 시민교육 기관으로 헌정민주주의 기본원리와 가치에 대한 이해증진, 효과적이고 책임감 있는 시민참여 기술습득, 의사결정과 분쟁해결 민주적 절차에 대한 의지계발을 주제로 한 시민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다.
기획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 제1조)으로 설립되었으며, 국민과 더불어 민주화운동기념사업을 펼쳐나가는 특수공공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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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75쪽 | 292g | 210*280*15mm
ISBN13
9788959061327

출판사 리뷰

미래를 위한 민주주의 교육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에게 ‘살아 있는 민주주의, 진화하는 민주주의’를 가르쳐야 합니다


민주주의를 실현하려는 사회에서는 제도뿐 아니라 이를 실천에 옮기려는 사회 구성원들의 의지도 중요합니다. 더 나아가 그 사회에 살고 있는 대다수의 시민들이 민주주의에 대해 무지하거나 또는 그것을 적절히 실천할 수 있는 방법과 절차를 알지 못한다면 민주주의는 결코 진화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제도 발전과 함께 올바른 의식을 갖춘 시민 양성에 관심을 갖는 일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학교는 의식적으로 계획된 교육과정을 통해 민주적인 정치의식이나 신념 및 태도들을 ‘어린 시민’들에게 내면화시키는 데 앞장서야 합니다. 지난 2005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전국사회교사모임에 의뢰해 실시된 연구 보고서(전국 1,000여 명의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함)는 ‘교육과정 상의 모든 교과는 민주시민교육을 지향하고 있지만, 실제 학교교육에서는 이와 같은 교육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교사들은 책임감, 인권, 참여, 정의, 관용을 우선적으로 다루는 시민교육 교재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보았습니다. 그에 따라 우리 사업회는 2008년 10월 미국시민교육센터(CCE)와 양해 각서(MOU)를 맺고 시민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인‘민주주의의기초(Foundations of Democracy)’를 한국에 맞게 변형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함세웅

더 넓은 세상을 보여 주는 교과서!
“평범한 사람이 만들어 가는 사회정의와 사회를 변화시키는 책임의식을 배웁니다”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이익과 관련된 일에는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주변에 일에는 거의 무관심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같은 반 친구가 있어도, 농민들이 농작물 가격 폭락으로 피땀 흘려 지은 농작물을 불사르고 울부짖어도 무감각합니다. 또, 지구촌 어느 곳에서는 식량이 넘쳐나 썩어가고, 다른 곳에서는 아이들이 굶어 죽어가고 있다고 해도 나와는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은 이와 같은 현실이 크게 안타까워 이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무엇을 옳고 바르다고 판단해야 하는지, 무엇을 부당하다고 느껴야 하는지, 정의와 불의를 구분하고 어떤 것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비판적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무엇을 소중한 가치로 받아들이고 지켜야 하는지 학생들에게 가르쳐줘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청소년들은 학교 안에서든 밖에서든, 공공의 일에서든 사적인 일에서든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한 사회적?도덕적 책임을 져야 하고, 학교는 학생들이 몸소 느끼고 습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같은 책임의식이나 사회정의에 대한 관념은 너무 당연한 것이라 따로 배울 필요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몸으로 체험해야 하는 시민의식의 요체가 바로 책임감과 정의감입니다.
선생님들은 이 책이 여러분에게 올바르고 공정한 도리와 시민성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정의와 관련된 민주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민주주의’ 시리즈의 특징
① 학교, 학원, 토론모임 등에서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시민교육 프로그램.
② 각각 중학생, 고등학생 아이들의 특성에 맞춘 이야기 중심의 내용 전개.
③ “개념 이해 → 방법 설명 → 생활 적용”이라는 3단계 실용 학습법.
④ 다양한 읽을거리와 생각거리 제공(한국의 어제와 오늘과서 내용 및 전래동화, 신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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