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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고독한 날의 사색
사람은 누구나 고독하다 불면증 폼페이에서 가슴에 씨앗 하나 품고 안개는 구름이 아니다 ... 2부 미루나무 길 감 따러 가는 길 밥 한 그릇 화롯불 엄마랑 목화 따면서 머리 긁기 ... 3부 사랑의 묘약 열린 사랑이었으면 좋겠다 출구 지리산에서 읽는 사람 없는 편지 자운영 밭 ... 4부 속 깊은 편지 사랑에게 묻다 얼지 않은 꿈 가을 단상 삶의 법칙 속 깊은 편지 ... 5부 내가 두고 온 우산 결국 사람이다 내가 두고 온 우산 얼굴을 보며 406번 버스 족자카르타에서 -다시 나로 회귀하는 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