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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정보의 홍수 속에서 다른 사람 설득하기
01 아이디어의 각축장에서 살아남는 법 02 청중의 마음을 읽는 법 03 아이디어, 청중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 04 스토리,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기초 Part 2. 7-슬라이드 프레젠테이션 구성하기 05 훌륭한 스토리, 훌륭한 스토리텔러 06 프레젠테이션 스토리보드의 개념과 사용법 07 전제,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메시지 08 갈등, 모든 프리젠터가 찾는 ‘갈고리’ 09 긴장감, 청중의 관심을 고조시키는 원천 10 전환점, 프레젠테이션의 클라이맥스 11 해결책, 스토리의 마무리 12 ‘사실’을 다루는 방법 13 보여주는 슬라이드, 프레젠테이션의 ‘장면’ 만들기 Part 3. 7-슬라이드 비즈니스 스토리 구성하기 14 파워포인트에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15 제1슬라이드_ 청중을 끌어들여라 16 제2슬라이드_ 배경 스토리를 보여줘라 17 제3슬라이드_ 긴장감을 조성하라 18 제4슬라이드_ 끓어오르게 만들라 19 제5슬라이드_ 선택안을 제시하라 20 제6슬라이드_ 해결책을 제공하라 21 제7슬라이드_ 후속편을 준비하라 22 7장의 슬라이드, 7가지 역할 23 중간 점검 및 업데이트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7-슬라이드 솔루션 사용법 24 계약 상대, 에이전시, 서비스 제공업체, 기타 제3자를 위한 7-슬라이드 솔루션 사용법 25 세일즈를 성사시키는 7-슬라이드 프레젠테이션 26 7장이면 충분하다, 7-슬라이드 솔루션의 생활화 |
Paul J.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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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이용하면 ‘사람의 마음을 읽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는 방식에 대한 약간의 지식이 있다고 해서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는 방식까지 바꿀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이 장에서는 프리젠터가 청중의 생각에 영향을 주는 방법을 알아보고, 그러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몇 가지 입증된 기법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비록 프리젠터가 청중에게 영향을 미치고 그들을 설득하는 데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지만, 아이디어에 대한 강력한 주장을 전달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들이 논리적으로 결정한다고 믿지만, 실제로 어떤 결정에는 논리보다 중요한 요소가 종종 존재합니다. --- p.47, '아이디어, 청중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 중에서 스토리텔러들은 전제, 핵심 갈등, 긴장감, 전환점, 해결책 등을 하나의 연속된 구조로 만들어갑니다. 각 구조는 이전 구조로부터 파생되고, 다시 다음 구조로 연결됩니다. 잘만 구성해놓으면 각 장면(scene)들은 청중에게 “다음 내용을 보고 싶다”는 욕구를 불러일으킵니다. 이런 욕구는 이야기에 역동적인 힘과 에너지를 부여합니다. 사람들은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고, 스토리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떠날 수 없게 됩니다. 잠시 잠깐을 못 기다릴 정도로 ‘다음 내용’이 궁금했던 발표에 참석해본 적이 있습니까 다음 슬라이드를 놓치지 않고 봤던 때는 언제였습니까 프리젠터가 당신으로 하여금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의자를 앞으로 바짝 당겨 앉게 만들었던 적이 있었습니까--- p.81, '훌륭한 스토리, 훌륭한 스토리텔러' 중에서 청중에게 명백한 갈등을 제시하는 데 성공했다면, 그 다음은 당연히 갈등을 해결할 차례입니다. 바로 그때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하여 당신의 프레젠테이션을 극적인 마무리로 이끌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훌륭한 스토리에는 핵심 갈등을 고조시키고 격렬한 욕구를 불러내어, 청중이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정말로 알고 싶게 만드는 요소인 ‘서스펜스’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장에서는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에서 긴장의 원천이 되는 것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스토리라인에 긴장감을 조성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p.129, '긴장감_ 청중의 관심을 고조시키는 원천' 중에서 이런 디자인 관습들을 어떻게 깰 수 있을까요 바로 당신만의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먼저, 모든 프레젠테이션에서 7장 이하의 슬라이드만 사용하십시오. 혹시 더 적은 분량의 슬라이드를 사용하려면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에 어떤 내용을 담을지 더 많이 생각해야 합니다. 이 원칙을 따르면 당신의 스토리라인은 시각적 표현과 결합되어, 당신을 더 나은 스토리텔러로 만들어줄 것입니다. 슬라이드에 담긴 모든 요소를 일일이 다 설명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십시오. 대신 보여주십시오. 그리고 청중이 그것을 가져갈 수 있도록 조용히 기다리십시오. 모든 데이터는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뒷받침하는 배경 요소로 작용하도록 만드십시오. 당신의 발표 내용이 무엇이든 간에 제발, 그리고 절대로 슬라이드를 앵무새처럼 읽지 마십시오. 각 슬라이드를 청중이 예상했던 시간보다 더 오래 볼 수 있게 하십시오. 예를 들어, 한 장의 슬라이드를 보통 30초 동안 보여준다면, 지금부터는 한 슬라이드가 2분 30초 혹은 3분 동안 노출되게 하십시오. ---p.191, '파워포인트에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중에서 7-슬라이드 솔루션을 사용하는 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스토리텔러처럼 생각하십시오. 일상생활에서 좋은 스토리가 될 만한 소재거리를 찾아보십시오. 당신이 처해 있는 상황을 전제, 갈등, 긴장 그리고 해결책 등으로 이어지는 스토리의 관점에서 살펴보십시오. 당신의 비즈니스에 스토리텔링 기법을 적용하려면, 이성적감성적으로 동시에 공명을 일으킬 수 있는 흥미진진한 전제를 찾아야 합니다. 그 다음에 스토리 구성의 기반이 되고 청중의 관심을 낚아챌 수 있는 강력한 핵심 갈등을 찾으십시오. 그것을 통해 당신의 스토리를 마무리해줄 탄탄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스토리 안에서 이성적감성적 요소가 적절히 균형을 이루는 공명을 찾는 것이 우리의 도전 과제입니다. 공명을 불러일으키는 방법 중 하나는 이성적인 면과 감성적인 면 양쪽을 같은 무게로 다루는 것입니다. --- p.340, '7장이면 충분하다, 7-슬라이드 솔루션의 생활화'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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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보다 청중을 더 잘 설득하는 도구는 없다!
당신의 비즈니스 스토리를 ‘7-슬라이드’에 담아 전달하라! ‘전제-갈등-긴장-전환-해결’로 이어지는 7-슬라이드 솔루션은 단조롭고, 재미없고, 졸린 프레젠테이션이 아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고 기다려지는 흥미진진한 프레젠테이션이다. 지루하고, 장황하고, 실망스런 비즈니스 스토리는 청중을 설득시키지 못한다. 발표장을 나서는 청중의 머릿속에, 가슴속에 뭔가 넣어주고 싶다면 핵심 내용을 스토리에 담아 전달하라. 바람직한 프레젠테이션에는 반드시 해결돼야 할 갈등이 담겨 있다. 이것이 청중을 긴장하게 만든다. 한껏 고조된 청중의 긴장감이 프리젠터의 해결책으로 시원스레 해소되는 순간 발표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다. 모든 훌륭한 프리젠터는 다 훌륭한 스토리텔러다. 청중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은 좋은 스토리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스토리의 5단계 구조 가장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는 ‘스토리’다. 이 스토리를 이용해 프레젠테이션을 구성하려면 다음의 5단계 구조를 알아야 한다. ①청중이 이성적, 감성적으로 공명할 수 있는 전제로 시작한다. ②청중의 고민을 해결해줄 핵심 갈등을 규명하여 ‘갈고리’를 만든다. ③긴장감을 조성함으로써 스토리의 핵심 갈등을 확장시킨다. ④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무언가를 하기로 결심하게 만드는 전환점을 마련한다. ⑤핵심 갈등에 대한 해결책과 앞으로 전개될 모습에 대한 그림을 보여주며 스토리를 마친다. - 전제: 이야기의 주제 또는 중심 아이디어. 전체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메시지 - 핵심 갈등: 청중의 주의를 잡아끄는 ‘갈고리(hook)’ - 긴장감: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싶게 만드는 요소. 서스펜스 - 전환점: 프레젠테이션의 클라이맥스. 청중이 선택(결정)해야 하는 순간 - 해결책: 핵심 갈등을 해소시키는 역할. 청중이 내린 결정의 결과로 무슨 일이 일어날까? 7-슬라이드 솔루션에서 각 슬라이드의 역할 연극이나 영화 속의 각 장면처럼 각 슬라이드는 질문을 만들어내고,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질문에 답을 하고, 스토리를 진행시킨다. 각각의 슬라이드에는 고유한 역할이 있다. - 제1슬라이드: 청중 끌어들이기 - 제2슬라이드: 배경 스토리 - 제3슬라이드: 긴장감 조성하기 - 제4슬라이드: 끓어오르게 만들기 - 제5슬라이드: 선택안 제시하기 - 제6슬라이드: 해결책 제공하기 - 제7슬라이드: 후속편 준비하기 이 책의 구성은 part 1_ 홍수처럼 쏟아지는 무수히 많은 데이터 속에서 어떤 정보를 어떻게 받아들여 전달할지를 결정하기란 무척 어렵다. 더욱이 그 정보를 바탕으로 상대를 설득하는 일은 더더욱 어렵다. part 1에서는 아이디어의 각축장에서 살아남는 법, 청중의 마음을 읽는 법, 청중을 움직이는 아이디어와 그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스토리에 대해 알아본다. part 2_ 보다 효과적인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을 원한다면, 7-슬라이드 솔루션을 어떻게 기획하고 디자인할지 고민하라. part 2에서는 스토리보드의 개념과 사용법, 그리고 전제?갈등?긴장감?전환점?해결책으로 이어지는 프레젠테이션 구성에 대해 알아본다. 이 모든 내용이 7장 이하의 슬라이드 안에 들어간다. part 3_ 이제 직접 7-슬라이드 솔루션을 만들어보는 단계다. 사례를 통해 스토리텔링 프레젠테이션의 장점과 특징을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특히 7장의 슬라이드가 가진 7가지 역할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그 어떤 프레젠테이션도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을 것이다. 청중이 누구인지, 프레젠테이션 목적이 무엇인지에 따라 조금씩 다른 7-슬라이드 솔루션을 소개한다. 매일 시행되는 3,000만 건의 프레젠테이션과 수많은 프리젠터 가운데서 눈에 띄기란 쉽지 않습니다. 모든 청중을 항상 설득시킬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내용을 따라한다면 프레젠테이션 성공률이 놀랄 만큼 향상될 것입니다. 이제, 예전과 같은 방식의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을 되풀이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 폴 J. 켈리(저자)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무엇이며,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를 제게 물으신다면 제 답은 분명합니다. 《7장의 슬라이드로 끝내는 스토리텔링 프레젠테이션》은 청중들이 결정을 내리기까지 거치게 되는 복잡한 심리 현상을 고려하여 가장 흥미롭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비즈니스 스토리를 전달하는 방법을 다룬 일종의 ‘설득학’이기 때문입니다. - 김경태(편역자) 이 책은 기존의 구조와 전혀 다른 새로운 프레젠테이션 구조를 제안합니다. 저자 후기에서도 언급되지만, 무엇이든지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자 하면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새로운 구조를 한 번, 또 한 번 적용하다 보면 새로운 프레젠테이션 방식에 대한 묘미를 알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 김창환(편역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