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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달콤한 수학사 1 _ 탈레스의 증명부터 피보나치의 수열까지

아라비아, 고대 그리스, 인도, 중세 이탈리아 출신의 수학자 10명의 생애와 업적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10명의 수학자 각각에 대해서는 그들이 수행한 연구와 연구 결과, 그 분야에 끼친 영향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탈레스 | 피타고라스 | 유클리드 | 아르키메데스 | 히파티아 | 아리아바타 1세 | 브라마굽타 | 무하마드 알콰리즈미 | 오마르 카얌 | 레오나르도 피보나치

달콤한 수학사 2 _ 알카시의 소수값부터 배네커의 책력까지

1300년에서 1800년 사이 유럽의 수학은, 처음에는 그리스의 학자들이 남긴 모습 그대로 멈춰 있었으나 점차 전문적인 수학자들과 아마추어 수학자들의 참여로 활발하게 성장했다. 이 책에 소개된 열 명의 수학자들의 삶에는 지식의 진보를 가져다 준 중요한 수학적 발견을 이루어낸 수많은 학자들이 등장한다. 그들의 업적을 다룬 이 이야기를 통해 수학을 발견한 선구자들의 삶과 지성을 엿볼 수 있다.

지야드 알딘 잠쉬드 마흐무드 알카시 | 프랑수아 비에트 | 존 네이피어 | 피에르 드 페르마 | 블레즈 파스칼 | 아이작 뉴턴 |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 | 레온하르트 오일러 | 마리아 아녜지 | 벤자민 배네커

달콤한 수학사 3 _ 제르맹의 정리부터 푸앵카레의 카오스 이론까지

1800년에서 1900년 사이에 살았던 10명의 수학자들의 삶을 소개한다. 이들은 19세기 동안 이루어진 수학의 급속적인 성장에 많은 기여를 하며 다양한 분야의 선구자로서 치열한 삶을 살았던 대표적인 인물들이다.

마리 소피 제르맹 |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 | 메리 페어팩스 소머빌 | 닐스 헨릭 아벨 | 에바리스트 갈루아 | 어거스타 에이다 러브레이스 |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 게오르크 칸토르 | 소냐 코발레프스키 | 앙리 푸앵카레

달콤한 수학사 4 _ 힐베르트의 기하학부터 에르되스의 정수론까지

20세기 전반기에 활약한 10명의 수학자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들은 순수수학과 응용 수학이라는 양대 산맥에서 중요한 발견을 했으며, 과학의 분야를 넓히는 데 공헌하고 컴퓨터 기술의 개발에 이바지하였다. 이들은 과학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함과 동시에 수학적인 방법에 대한 신세계를 보여 주었다.

다비드 힐베르트 | 그레이스 치셤 영 | 바츠와프 시에르핀스키 | 에미 뇌더 | 스리니바사 이옌가르 라마누잔 | 노버트 위너 | 존 폰 노이만 | 그레이스 머레이 호퍼 | 앨런 튜링 | 폴 에르되스

달콤한 수학사 5 _ 로빈슨의 제로섬게임부터 플래너리의 알고리즘까지

20세기 후반에 활약한 10명의 수학자들의 삶을 소개하고 있다. 이 시기에는 오랫동안 미해결로 남아 있던 많은 문제의 답이 입증되었고, 순수수학과 응용수학 양쪽에서 중요한 발달이 이루어졌으며, 중요한 기술의 진보를 가능하게 한 새로운 수학적 아이디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줄리아 로빈슨 | 어니스트 윌킨스 주니어 | 존 내쉬 | 존 H. 콘웨이 | 스티븐 호킹 | 싱-퉁 야우 | 판 충 | 앤드류 와일즈 | 잉그리드 도비치 | 사라 플래너리

저자 소개 1

마이클 J. 브래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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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J. Bradley

노틀담 대학교에서 수학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메리맥 칼리지에서 수학교수이자 학과장으로 지내고 있다. 그는 ‘이산수학 입문’과 ‘상업을 위한 미적분학’의 저자이며 ‘대학 수학 저널’과 ‘수학 잡지’에 글을 투고하고 있다. 브래들리는 23년 동안 대학 기관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연구하며,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그는 20년 동안 4~12학년 학생들에게 여름학교 수학 수업을 가르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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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000쪽 | 153*224*60mm
ISBN13
9788992624220

책 속으로

수학사는 우리의 교육 과정과도 잘 연결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수학자의 생애와 업적을 통해 수학사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단순히 수학 지식을 전달하지만은 않을 것 같다. 아마도 독자들은 이 책을 읽고 나서 수학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낄 것이며 더불어 수학에 대한 매력을 가지게 되리라는 기대를 해 본다. --- '역자의 말' 중에서

이 책을 번역하는 것은 그리 쉽지도, 만만하지도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그동안 다른 책에서는 얻을 수 없었던 많은 수학적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번역을 마친 뒤에는 상당히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접하는 사람들도 수학자들의 삶과 업적을 함께 살펴보면서 수학사의 또 다른 재미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 --- '역자의 말' 중에서

완벽하고 철저해 보이는 수학도 여러 수학자들의 다른 견해 속에 틀린 부분들을 제거하거나 보완하면서 진보된 학문이다. 그러나 어떤 수학적 이론도 틀렸다는 것만으로 의미가 없어지지는 않는다. 오히려 오류가 발견된 이론과 증명을 고치는 가운데 더 많은 발전이 이루어졌고, 공부할 것들이 나왔기 때문이다. 수학이라는 큰 탑을 하나하나 쌓아 올린 선구자들의 삶을 읽으며, 지루한 수학 수업에서 벗어나 수학이 지닌 다른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 --- '역자의 말' 중에서

학생들이 수학 공부하는 것을 보면 혼자 머릿속으로 공부하고 두세 번 눈으로 읽기만 한다. 하지만 어떤 과목보다 수학의 경우엔 다른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라고 하고 싶다. 이 책의 수학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만남이라는 거울을 통해 자신이 부족한 것을 발견해야 노력의 결과를 더 아름답게 맺을 수 있지 않을까?
아름다운 수학의 꽃을 피우기 위해 애썼던 그들의 노력을 중점적으로 읽고, 역주와 추가적인 학습을 통해 도움을 받을 것을 권한다.

--- '역자의 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수학의 탄생에서부터 현대 수학까지 천재 수학자 50인의 달콤한 수학사!

수학이란 인류가 끝없이 노력하여 얻은 달콤한 열매


국내 수학 관련 출판 동향을 살펴보면 대부분 아동 혹은 초중등 학생 학습용으로 수학에 대한 원리· 개념 학습 위주의 도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반면 청소년을 비롯한 일반인들이 수학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출판물은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그나마 간간이 소개되고 있는 책들도 대부분 전공자들이나 관심을 가질법한 어려운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점에서 ‘일출봉’에서 출간된 〈달콤한 수학사〉(전5권)는 의미 있는 도서로 주목받을만하다.

〈달콤한 수학사〉는 인류 최초의 수학자로 불리는 ‘탈레스’로부터 암호를 만드는 새로운 알고리즘을 개발한 스물다섯 살의 ‘사라 플래너리’까지, 고대부터 현재까지 50명의 뛰어난 수학자들을 소개하는 다섯 권의 매력적인 시리즈이다.

이 책들에는 인류가 가진 수학지식의 지평을 넓힌 사람들의 이야기가 숨어 있다. 그들 중에는 수학적 재능이 뒤늦게 꽃핀 사람도 있고, 어린 시절부터 신동으로 각광받은 사람도 있다. 또한 가난한 사람이 있었는가 하면 부자인 사람도 있었으며, 남자와 여자, 엘리트 코스의 교육과정을 밟은 사람과 독학으로 수학을 공부한 사람도 있었다. 직업면에서는 교수, 사무직 근로자, 농부, 엔지니어, 천문학자, 간호사, 철학자 등으로 각양각색이었다. 수학을 공부한 사람들의 이처럼 다양한 배경은 ‘수학적 재능’이라는 것은 그들의 국적, 인종, 종교, 성별이나 장애여부와 무관함을 말해 준다. 곧 이들은 유명세와는 상관없이 많은 도전과 장애물들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기법과 혁신적인 생각을 발견하고 이미 알려진 수학적 정리들을 확장시켜온 수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재능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달콤한 수학사〉는 수학 역사상 주목할 만한 대표 수학자를 소개하는 책이라기보다 수학에 중요한 공헌을 한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를 수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은 물론 수학에 관심이 적은 일반인 또는 청소년들에게 수학 세계의 진정성을 소개함으로써 메마른 세계로 인식되어 있는 수학 세계에 대해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목적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추천평

‘수학 문화’라는 토양에 한 줌의 비료가 될 수 있을 것

수학은 언어적인 학문이다. 수학을 잘 안다는 것은, 어휘력이 풍부하면 어떤 상황이나 심적 상태에 대해 정교한 표현이 가능한 것과 마찬가지로 자연 및 사회 현상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데 유용하다. 그러한 수학이 왜, 어떻게, 누구에 의해 발전해 왔는지를 안다면 수학은 훨씬 더 재미있어질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제대로 읽혀진다면, 독자들에게 수학에 대한 흥미와 지적 안목을 넓혀 주고, 우리나라 ‘수학 문화’라는 토양에 한 줌의 비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박창균(서경대 교수, 한국수학사학회 부회장, 대한수리논리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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