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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_유태인의 집단지성을 배울 귀중한 체험이 되기를
지은이의 말_유태인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프롤로그_탈무드를 알면 유태인이 보인다 PART 1 탈무드가 가르쳐주는 성공한 부자들의 비밀 1장 ‘버림’으로 성공을 거머쥐다_아브라함에게서 배우는 인생 성공의 법칙 아브라함은 유태인 부자의 첫 모델이었다 가족을 살리기 위해 아내를 팔다 여호와에 대한 확고부동한 믿음을 갖다 여호와 신이 돈 다음으로 밀려나다 유별나고 지나치게 돈에 집착하다 INSIDE TIP_부에 대한 철저한 관리의식을 가져라 2장 ‘솔직함’으로 최고 경영자에 오르다_요셉에게서 배우는 고난극복의 리더십 노예로 팔려가 이집트 총리가 되다 위기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다 실현 가능한 현실적인 대비책을 마련하다 INSIDE TIP_솔직함과 높은 도덕성으로 무장하라 PART 2 탈무드에서 배우는 기부와 돈에 대한 철학 3장 ‘베풂’으로 두 배의 성공을 거머쥐다_자선으로 부를 가꾼 희망의 메신저, 욥 인간의 의지는 결코 소멸될 수 없다 자산으로 소외계층을 책임지다 인생에 폭풍이 밀려와도 놀라지 마라 남을 돕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의무다 INSIDE TIP_가까운 곳부터 먼저 돌아보라 4장 돈 그 자체로 좋고 나쁨이란 없다_돈과 부자에 대한 탈무드 철학 돈을 두고 왈가왈부하지 마라 돈과 진실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돈은 소유한 사람이 쓰기 나름이다 돈은 기회를 주는 유익한 도우미다 돈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다 돈을 일부러 미워하고 멀리하지 않는다 돈을 빌려주거나 빌려오면 뒤탈이 난다 부자이기에 마음이 가난할 수 있다 INSIDE TIP_가난함을 이겨낼 아름다움은 없다 5장 버는 것보다 아끼고 불리는 것이 중요하다_탈무드에서 배우는 재테크 지혜 현금 확보를 위해 갖은 수단을 다 쓰다 여호와께서 돈을 나누어주시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며 헌금하지 마라 경제의 관점을 대물림하다 종신보험을 세습하다 절대 빚 보증 서지 마라 PART 3 탈무드가 가르쳐주는 경영과 리더십의 비밀 6장 열정과 집념으로 마침내 꿈을 이루다_야곱의 치열한 삶과 가족경영 방법 세월은 흘러도 야곱의 집념은 계속되었다 14년의 세월이 마냥 허무한 것은 아니었다 6년간 열심히 일해 엄청난 부자가 되다 철저하게 위험을 분산시키다 유태 민족의 빛나는 선조로 길이 남다 INSIDE TIP_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7장 충만한 지혜로 제국을 만들다_CEO 솔로몬에게 배우는 지혜의 리더십 모든 일에 순서와 준비, 분별을 세우다 열심히 벌어서 꼭 써야 할 곳에 써라 모든 일에 때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INSIDE TIP_솔로몬은 성공한 왕인가, 실패한 왕인가? 8장 집중의 법칙으로 이익을 남긴다_탈무드에서 배우는 기업경영 방식 7이란 숫자를 대단히 좋아한다 파레토의 법칙보다 앞선 22 대 78의 법칙 이익이야말로 비즈니스의 기본이다 여성과 어린이를 핵심 타깃으로 삼다 사람들이 선호할 상품선택에 목숨을 건다 오피니언 리더를 확실하게 잡아라 INSIDE TIP_최초의 히브리인은 아브라함이다 9장 치밀한 상술로 재계의 전면에 나서다_탈무드에 나온 핵심 상술과 상업계명들 계약을 생명처럼 소중히 여겨라 풀 수 없는 문제는 여호와의 뜻이다 보증과 서명은 최대한 신중하게 하라 정직은 소중하되 임기응변도 필요하다 장사의 실익을 꼼꼼하게 따져야 한다 INSIDE TIP_에스키모에게 제빙기를 판다 PART 4 탈무드가 가르쳐주는 일류 자녀교육의 비밀 10장 전통의식을 가르쳐 하나가 된다_가정에서 시작되는 유태인의 전통교육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가정은 없다 시작부터 끝까지 여호와 중심이다 마사다의 정신을 반드시 기억하라 전통으로 현대화의 물결을 이겨내다 할례와 성인식으로 공동체 의식을 키운다 성경의 인물들을 인생의 역할모델로 삼다 INSIDE TIP_유태인 노예 출신 에스더, 여왕이 되다 11장 엄격한 전통 아래 실용정신을 강조한다_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유태인의 가정교육 요란하지 않으면서도 열성적이다 토라를 중심으로 부모들은 연결되어 있다 식탁에서의 토라교육이 교육의 근간이다 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잡는 법을 가르쳐라 틀린 것과 다른 것의 차이를 가르친다 아이들도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최소한 하루에 세 번 기도한다 아버지는 훌륭한 가정교사다 12장 개인보다는 공동체를 더욱 섬기게 한다_인성과 지혜를 가르치는 유태인의 학교교육 국가와 종교교육이 우선된다 종교교육과 직업교육을 소중하게 여긴다 교육예산이 국방예산 다음이다 국적, 인종을 넘어 마음을 열고 함께 산다 INSIDE TIP_이스라엘의 자손들이라는 말로 통용되다 PART 5 탈무드가 들려주슴 진정한 삶의 지혜 13장 참 지혜는 그 어떤 힘센 무기보다 낫다_탈무드가 가르쳐주는 지혜의 보물 태어나면서부터 공부를 한다 참 지혜는 힘센 무기보다 낫다 배움은 오랜 시간에 걸쳐 행하라 여호와는 지고의 신이다 유태인을 지켜온 것은 안식일이다 INSIDE TIP_부자보다 지혜로운 현인이 더 위대하다 14장 악은 선에 이르는 시험대이자 도약대이다_죄와 실패와 절망에 유연한 유태인의 관념 성공의 절반은 인내에서 비롯된다 천하의 의인 노아도 두 가지 잘못을 했다 절대악의 개념이 희박한 편이다 INSIDE TIP_술에 대해 경계의 눈초리를 늦추지 마라 15장 운명론에서 벗어나 인생을 개척하라_적극적으로 인생을 사는 유태인들의 지혜 태어나고 죽는 것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인생의 길을 모를 때는 물어보라 예루살렘의 멸망을 자기들 탓으로 돌리다 노년을 위한 투자에 게을리하지 말라 감정으로 남을 해 입히는 것을 경계하라 악한 사람은 겨울의 눈(雪)과 같다 잠만큼 좋은 의사, 좋은 보약은 없다 자물쇠는 견물생심을 막는 지름길이다 질문은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침이 없다 INSIDE TIP_인간은 지식, 재산, 선행으로 지탱된다 에필로그_유태인의 신경일치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들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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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을 이해하려면 아브라함부터 이해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다. 하지만 앞에서처럼 아내를 두 번이나 누이동생으로 속였던 전력도 있었다. 그런데 그는 어떻게 여호와 하나님에게 의인으로 평가받고, 재물의 축복에다 100세에 아들까지 얻는 축복을 누렸을까? 그것은 그가 연약한 인간의 존재임을 자각하고 전적으로 여호와 신에게 의지했기 때문이었다. 그는 자신이 정착해 잘 살고 있던(조상 대대로 기반이 닦여진) 메소포타미아의 우르에서 모든 것을 버리고 가나안(팔레스티나)으로 이주해올 때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한 사람이었다. 그 점으로 여호와에게 인정받은 것이었다.---1장 중에서
성경에 묘사된 요셉의 특징을 한번 살펴보자. 그는 전형적인 유태인의 기질을 지닌 사람이었다. 절대 위기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는 근성을 보여준 것이다. 사람이 살다보면 위기는 늘 찾아오는 법이다. 요셉도 몇 번의 위기를 겪었지만 목숨을 지켜냈고, 결국에는 총리의 자리에까지 오르는 입지전적인 인물이 되었다. 유태인들은 요셉이 보여준 위기극복의 리더십을 다음 3가지 재무관리의 능력으로 해석한다. 첫째, 요셉은 셈이 정확했다. 유태인들은 요셉이 여러 사람에게 신임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로 우선 셈이 정확했다는 점을 꼽는다.---2장 중에서 욥은 인품이나 성격, 행동에서 그 누구보다도 유능하고 신실한 사람이었다. 무엇보다 그에게는 뛰어난 신앙이 있었다. 또한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며 10명의 자식과 풍요로움과 명성이 있었다. 그는 물질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아무런 부족함이 없었다. 하지만 예기치 않게 성공과 행복의 정점에서 그는 추락하기 시작했다. 욥은 그런 처참한 상황을 맞았지만 신앙만은 잃지 않았다. 누구나 인생을 살다 보면 폭풍의 순간을 맞기 마련이다. 그럴 때 욥이야말로 우리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를 보며 좌절과 실패에서 벗어나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게 된다.---3장 중에서 “돈이란 결코 모든 것을 좋게 할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을 썩게 하지도 않는다.” 돈이란 도구의 일종이다. 그러므로 돈이 인간 생활에서의 모든 것을 빛나게 한다든가 혹은 돈이 모든 악의 근원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인간에게 있어 돈은 수단일 뿐이지 목적이 아니다. 돈의 노예가 되지 말고 돈을 지배해야 한다. 지상에서 가장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인간이다. 구약성경 「창세기」에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지상의 모든 동식물을 관리하게 하는 문화명령을 내렸다는 기록이 있다. 관리하고 다스리되 보다 좋은 대상으로 만들기 위해 지상의 모든 것을 인간에게 준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4장 중에서 유태인은 가능하면 교회 안에서는 금전 거래를 하지 않는다. 동양인들은 돈이 속이는 것이지 사람이 속이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반대로 유태인들은 돈이 사람을 속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돈을 이용해 사람을 속인다고 믿는다. 사람이 환경에 짓눌리고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결국 돈을 갚지 못하는 바람에 약속을 어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유태인들은 “안 갚아도 집안 경제에 별 문제가 없을 만큼의 돈만 빌려주고 빌려준 다음에는 그 사실을 잊어버려라”라고 충고한다. 그러면 상처도 입지 않고 우정도 변하지 않는다. 원하는 만큼 빌려줄 수는 없지만 성의는 보이므로 당장은 섭섭해도 나중에는 오히려 감사하게 된다. 구제와 차용은 근본적인 의미 해석이 다르다. 구제는 그냥 주는 것이므로 두고두고 고마움을 표하게 된다. 하지만 차용은 빌려주는 것이므로 갚지 못하면 우정까지 잃게 된다.---5장 중에서 야곱이 하나님께 여쭙는 이 장면에서 자신이 행한 포트폴리오 전략을 털어놓는다. 포트폴리오 전략이란 현대 경제 용어 가운데 하나로 자산을 가장 유리한 방법으로 투자·배분하는 경제이론이다. 기대 수익이 같은 경우에는 위험 부담이 작은 종목군의 조합을 선택하고, 위험 부담이 같은 경우에는 기대 수익이 보다 큰 종목군의 조합을 구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것은 투자할 때 자주 활용되는 기법으로 일종의 리스크 분산 기법이다. 여기서 놀라운 것은 야곱이 생존하고 활동하던 시기가 기원전 2천 년 경이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의 단군 기원이 기원전 2천333년이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 기법이 얼마나 앞선 것이며, 얼마나 뛰어난 전략이었는지 짐작할 수 있다.---6장 중에서 이스라엘이 존재한 시기는 역사상으로 겨우 120년뿐이었다.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지역 모두가 왕을 중심으로 한 전제주의 국가가 형성되어 있을 때, 히브리족은 아직 부족국가의 형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여호와는 히브리족의 지도자들에게 신탁을 통해 직접 나라를 다스리는 신정국가 형태를 취하고 있었으나, 히브리족의 강력한 요구로 최초의 왕인 사울을 뽑았다. 이 통일왕국의 최초 왕 사울은 40년간 통치하면서 블레셋족(팔레스타인에 사는 족속) 등 주변 국가와의 잦은 전쟁에 시달려야 했다. 이스라엘 주변의 강국들은 쉬지 않고 외지에서 온 유태인들을 괴롭혔다. 신앙도 다르고 삶의 형태도 너무 달랐기 때문에 이들과 함께 산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다.---7장 중에서 유태인에게 ‘최소한의 이익만 남겨도 많이 팔면 되지’라고 생각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들은 아예 그런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다. 백화점이나 점포에 붙은 ‘노마진 세일’이라는 문구를 보면 ‘망하려고 저러나 보다’라고 생각할 정도다. 근본적으로 이익을 챙기는 것은 비즈니스맨으로서 당연한 권리다. 그러므로 얼마나 합리적으로 원가를 계산하고 이익을 붙이느냐가 중요하지, 이익을 적게 남기는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많이 남겨 이익을 크게 보라. 박리다매는 금물이다”라는 정신은 유태인들의 기본 재무 관념이다.-8장 중에서 한국인들이 가정교육에 있어 세계에서 최고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한국인은 사교육시장에서 최고의 열성을 자랑하지만, 정작 부모들은 스스로 자녀를 교육하는 데 서툴뿐더러 시도도 하지 않는다. 한국인들은 돈으로 교사를 사서 자녀를 교육시키지만 유태인들은 가정에서 직접 자녀들을 가르친다. 유태인들의 자식 교육방식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배울 점이 많다. 대부분의 유태인 부모들은 교육에 모든 것을 거는 한국의 부모들처럼 요란하지 않다. 다만 평소의 교육방식이 엄격한 편이라 어떤 측면에서는 불쌍할 정도로 규칙적이고 종교적이다. 하지만 “엄하게 키운 자식이 효도한다”는 우리 속담처럼, 자기 몫을 잘하는 아이들로 키워내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11장 중에서 “좋은 약은 입에 쓰고 나쁜 약은 입에 달다”는 말이 있다. 눈과 입에는 당장 그럴듯해도 시간이 조금만 지나고 나면 추하거나 악한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을 빗대어 하는 말이다. 동양에도 이와 비슷한 속담이 있다. 바로 ‘교언영색(巧言令色)’이다. 교묘한 말과 착한 척하는 낯빛이라는 말이다. 『논어』 ‘학이’편에 나오는 이야기로 공자는 “교언영색하는 자는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남에게 아부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그들에게서 인(仁)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라고 했다. 결국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말이다. 이처럼 유태인의 사고방식 속에는 우리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구분하려는 노력들이 담겨 있다. 눈(雪)이 그 전형적인 예다. ---15장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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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탈무드는 유태인의 지혜와 교훈이 가득한 보물지도다. 그 때문에 기존의 많은 작가와 전문가들이 이 대단한 지혜서를 우리 시각에 맞춰 옮기고 소개해왔다. 하지만 그 중 상당수가 외국 저서를 단순히 번역한 것이거나 지나치게 전문적이라는 지적이 많았다. 저자는 유태인의 시조 아브라함과 후손들의 이야기부터 파헤쳐 들어가 그들 문화의 전통과 유래, 숨겨진 지혜와 교훈들, 시대의 흐름에 따른 적용까지 과감하게 들춰보고 우리 현실에 맞게 인생경영이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재해석했다. 이 책을 통해 탈무드 속에 감춰진 유태인의 비밀스런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탈무드의 현대적 적용이라는 주제에 맞춰 대중교양서로 읽히게끔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로 풍성하게 다루려 애쓴 흔적이 엿보인다. 이 책은 전 세계의 부와 권력을 쥐락펴락하는 유태인들의 생각과 돈에 대한 철학, 그들의 기부문화 등 우리가 배워야 할 핵심적인 교훈과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책에서는 2천 년 동안이나 나라 없이 떠돌면서도 자신들의 문화와 전통을 지키며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유태인들의 성공 비법을 통해 복잡한 현대사회에서의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참된 인생의 가치관을 찾아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고 성공하는 삶을 꿈꾸는 사람에게 매우 유용한 인생 설계 지침서다. 위대한 지혜, 탈무드에서 배운다! 이 책은 총5부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1부에서는 구약성경에 나오는 성공한 부자의 표본인 아브라함과 요셉을 통해 성공한 부자들의 비밀을 살펴봤다. 그 비밀은 곧 유태인 부자들의 습관과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열쇠가 된다. 2부에서는 베풂으로 두 배의 성공을 거둔 욥의 사례를 살펴보고, 그들의 기부와 돈에 대한 철학을 알아봤다. 또한 돈은 그 자체로 좋고 나쁨이란 없으며 버는 것보다 아끼고 불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유태인들의 재테크 지혜에 대해 살펴봤다. 3부에서는 열정과 집념으로 꿈을 이루어낸 야곱과 지혜로 이스라엘을 다스린 솔로몬의 리더십을 통해 유태인의 경영문화에 대해 알아봤다. 이와 함께 에스키모에게 제빙기를 파는 유태인의 치밀한 상술과 상업계명을 살펴봤다. 4부에서는 유태인의 수천 년간 이어져오는 전통교육, 엄격한 전통 아래 실용정신을 강조하는 가정교육, 개인보다 공동체를 섬기는 학교교육과 이를 통해 유태인의 초일류 자녀 교육 노하우에 대해 알아봤다. 마지막으로 5부에서는 악은 선에 이르는 시험대이자 도약대라고 생각한 유태인의 죄와 실패, 절망에 대한 관념을 알아보고 유태인의 적응력, 그리고 삶의 지혜에 관해 살펴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