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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밤, 길거리를 헤매던 생쥐 막시무스는 우연히 한 건물에 들어가게 돼요. 그곳은 막시무스가 생전 처음 들어 보는 소리들로 가득한 공연장이었지요. 생쥐 막시무스는 리허설을 위해 모인 오케스트라 악기 연주자들이 내는 악기 소리를 하나하나 들었어요. 금관악기, 목관악기, 현악기 그리고 타악기까지 모두 신기하고 재미있는 소리들이었어요. 이어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등장하고, 연주자들은 때로는 혼자, 때로는 다함께 곡을 연주하기 시작했어요. 막시무스는 공연장 이곳저곳에서 짜릿한 모험을 즐기며 모리스 라벨의 ‘볼레로’, 베토벤의 ‘운명’, 아론 코플랜드의 ‘보통 사람을 위한 팡파르’까지 다양한 음악을 들었답니다.
연주자들이 악기의 음을 맞추는 순간부터, 리허설 그리고 청중들로 가득한 공연까지 함께 하는 생쥐 막시무스를 따라 오케스트라 악기들과 그 소리 그리고 클래식 음악을 즐겨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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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막시무스의 오케스트라 대모험』에는 CD가 있습니다. CD에는 책의 이야기를 그대로 들려주는 구연동화가 담겨 있어요.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려줄 뿐 아니라, 이야기 속의 악기 소리, 음악 연주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지요. CD를 들으며 책을 함께 읽어 보세요. 그런 뒤 다시 한 번 구연동화를 귀 기울여 들으며, 다양한 오케스트라 악기 소리를 듣고 구별해 보세요. 재미있는 놀이가 될 거예요.
또한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클래식 음악(모리스 라벨의 ‘볼레로’, 아론 코플랜드의 ‘보통 사람을 위한 팡파르’ 그리고 시그발디 칼다론스의 ‘스프렝기산뒤르’)이 아이슬란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담겨 있어요. 곡 이름은 낯설지 몰라도, 일상생활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클래식 음악들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