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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성공하는 인생, 기본에 답이 있다.
제1부 인격을 다듬어라 01 미소와 칭찬의 힘 02 진실함으로 무장하라 03 조금은 뻔뻔스러워지자 04 독설로 남에게 상처 주지 마라 제2부 인생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들 05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중히 하라 06 베푼 것에 대한 대가를 바라지 마라 07 눈으로 본 것을 쉽게 믿지 마라 08 항상 긍정적으로 행동하라 제3부 열정의 힘을 기억하라 09 단점보다 장점에 집중하라 10 화풀이하지 마라 11 단점을 끌어안으라 12 걷기 전에 넘어지는 법부터 배워라 13 'NO'라고 말하면 번거로움과 작별한다 14 후퇴는 일보 전진을 위함이다 제4부 행동의 전략을 세워라 15 꿈과 현실을 하나로 만들어라 16 기회는 내가 만드는 것이다 17 무지 앞에서 솔직하라 18 흐름을 파악하라 19 과거의 속박에서 벗어나 새로운 극한에 도전하라 20 돌아가라, 더 넓은 길이 나타날 것이다 21 평상심으로 세상을 보라 제5부 직장에서 살아남는 방법 22 '전문가'라는 가면을 써라 23 같은 배를 탈 수 있는 친구를 찾아라 24 커피는 마셔도 수다는 떨지 마라 25 공은 상사에게 돌리고 누명은 내가 써라 26 욕은 맛있게 먹어라 27 늘 공부하라 28 빨리 일하고 느리게 생활하라 제6부 성공으로 가는 길 29 끝까지 밀고나가면 얻을 수 있다 30 버릴 줄 알아야 한다 31 돈의 노예가 되지 마라 32 단순하게 살아라 33 나눔을 실천하라 |
流川美加
Suo Meijing,蘇美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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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도 없고 미래를 결정할 수도 없지만 적어도 그 일에 임하는 자신의 태도는 충분히 결정할 수 있다. 우유를 쏟았다거나 하는 사소한 일에 마치 세상이 끝난 것처럼 우울해하지 말고, 바람 빠진 타이어 때문에 과도하게 괴로워하지 마라. 이는 정말 사소한 사고이며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대하는 나의 태도이다. 뭔가를 이루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성공하고 싶다면 오히려 이 위기와 좌절을 배움의 기회로 생각하라.
1985년, 열일곱 살의 보리스 베커는 외국인 신분으로 윔블던 테니스 오픈 대회에서 우승을 하면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그 후 1년 만에 그는 테니스 선수로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하지만 또 다시 1년이 흐르고 열아홉 살이 된 그는 테니스 시합의 두 번째 라운드에서 무명의 선수에게 대패를 당해 탈락했다. 경기가 끝난 후 기자 회견에서 한 기자는 그에게 현재의 심정을 물었다. 겨우 열아홉 살의 어린 선수였지만 그는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 사람이 죽은 것도 아닙니다. 그저 한 게임 졌을 뿐이에요." ---p.93 베스트셀러의 탄생은 훌륭한 기획도 중요하지만 운도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사회의 흐름과 변화에 따른 적절한 타이밍이나 한 마디 말도 중요한 작용을 할 수 있다. 출판계에서 지금도 회자되는 전설이 하나 있다. 한 출판사가 창고에 쌓인 책들 때문에 밤낮으로 골머리를 앓았다. 결국 출판사는 책 판매를 위해서 대통령의 힘을 빌려보기도 했다. 출판사 담당자는 친구를 통해서 대통령에게 양장본 도서 한 권을 전달했다. 대통령은 책을 읽은 후 예의상 딱 한 마디만 했다. "참 좋은 책이군요." 출판사에서 이 사실을 알고 즉시 대통령의 말을 대대적으로 광고했다. 과연 보름도 되지 않아 창고에 산처럼 쌓여 있던 책들이 모두 팔려나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책의 판매량이 점점 떨어지기 시작했다. 출판사는 전에 썼던 방법을 다시 쓰기로 했다. 다시 대통령에게 같은 책을 보냈다. 대통령은 냉정하게 말했다. "이 책은 정말 골칫덩어리군." 출판사는 다시 대대적인 광고를 했다. '대통령이 골칫거리라고 했던 책!' 반 개월도 되지 않아 이 책은 또 모두 팔렸다. 몇 개월 후 다시 판매량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출판사는 또다시 대통령에게 책을 보냈다. 이번엔 대통령도 이전 상황을 알고 머리를 썼다. 그는 책에 대한 그 어떤 의견도 말하지 않았다. 대통령이 책에 대해 아무런 평가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출판사는 다시 광고 문구를 작성했다. '대통령조차 아무런 평가를 내리지 못한 책!'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책인데 대통령조차 평가를 내리지 못했을까 궁금했다. 문제의 책은 며칠 만에 다 팔렸다. 기회는 언제나 소리 소문 없이 우리 곁에 와 앉는다. 그리고 내가 손을 내밀기만을 기다린다. 출판사는 대통령의 말을 책 판매의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 대통령의 말은 모두 책 판매를 위한 도구가 되었고, 그 덕에 출판사는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 인생에서 기회는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온다. 단지 우리가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소중히 생각하지 않는 것뿐이다. 기회는 오래 기다려주지 않는다. 왔을 때 꽉 쥐고 놓치지 않아야 한다.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정말 기회가 온다면 제때 발견하고 꽉 잡을 수 있는가? 행여 능력이 부족해서 기회를 놓친 적은 없는가?' 하늘을 원망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기회는 이미 우리의 곁에 있고 우리가 손을 내밀어 꽉 잡아주기만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p.109 많은 사람들이 부와 성공은 모험이나 혁신, 기발한 아이디어로만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새로운 기술, 새로운 발명,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넘쳐나지 않아도 성공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우리가 기본적으로 할 일만 제대로 한다면 말이다. '서브웨이(SUBWAY)'만큼 제품이 심플한 가게도 없을 것이다. 1965년, 첫 번째 서브웨이가 탄생했을 때의 자금은 겨우 1,000달러였다. 그곳에서는 오로지 샌드위치만 팔았다. 그리고 여전히 서브웨이에서 사용하는 모든 방식은 극히 단순하고 평범하다. 신기하고 기발한 전략도 없다. 신선한 냉동육이나 즉석에서 구워서 파는 빵도 없고 심지어 자신만의 독특한 소스도 없다. 하지만 지금 서브웨이의 프랜차이즈점 수는 미국에서 맥도날드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인스턴트 업계에서 시장 포화로 인해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때에도 서브웨이의 실적은 좋았다. 서브웨이의 성공 사례는 굳이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없어도 해야 할 일을 잘하면 성공한다는 진리를 우리에게 말해준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발함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도 하나의 선입견이다. 속박에서 벗어나라. 상황을 바꾸는 방법은 ?러 가지다.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고 꾸준히 노력하면 분명 나아갈 길을 찾을 수 있다.---p.126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할 수 있을까?' 물론 이런 생각이 나쁜 건 아니지만 때로 이런 강박관념이 나의 재능을 꽃피우지 못하게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곤 한다. 완벽하다는 것은 상대적인 것이다. 절대적인 완벽은 없다. 최고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과 완벽함을 지나치게 추구하는 것은 엄밀히 차이가 있다. 전자는 달성 가능하고 만족을 주는 건강한 습관이다. 하지만 후자는 달성 불가능하고 사람을 실의에 빠지게 한다. 영국의 유명한 브랜드 막스&스펜서의 사장 마크 사이먼의 좌우명은 '완벽을 추구하기 위해 대가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이다. 왜 비현실적이고 허황된 '완벽주의'를 버리지 못하고 당연한 '노력'을 하지 않는가? 완벽을 추구하는 데 쓸 시간과 정력을 실현가능한 일에 쏟아부으면 더 많은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p.188 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젊었을 때 사람들은 '플러스'가 되는 삶을 살기 위해서 목숨을 걸지만 일단 중년이 되면 오히려 '마이너스' 삶을 살고 싶어한다." 소위 '플러스'라는 것은 뭐든지 많았으면 좋겠고 크면 좋겠고 지금보다 더 나아지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돈을 많이 벌었으면 좋겠고, 일을 잘 했으면 좋겠고, 직위가 더 높았으면 좋겠고, 집이 더 컸으면 좋겠고, 자가용이 더 좋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말한다. 하지만 중년으로 접어들면서 사람들은 공허함을 느낀다. 반평생을 가지고 싶은 것들을 가지기 위해서 살았고 거의 다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본인은 만족하거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마이너스'를 통해서 불필요한 것들을 줄여가며 마음의 짐을 덜어내려고 한다. 즐겁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싶다면 '마이너스'를 통해서 불편한 것들을 버리기 시작하라! 중년이 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다. 지금부터라도 단순하게 살 수 있다. ---pp.196-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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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스펙에 기죽지 마라
잔소리하는 상사, 슈퍼 루키 신입사원, 그들이 두렵지 않다! '100년 된 소화제'로 더 유명한 까스활명수를 만들어낸 동화약품은 국내 최장수 기록만 5개를 가진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제약회사다. 그들이 장수할 수 있었던 비결은 명확하다. '우리 기업이 지켜야 할 본질이 무엇인가?'를 정확히 하고 꾸준히 지켜왔다는 것. IMF 때도 인원감축이 아닌 체질 계선을 통해 회사를 살렸다. '우리는 가족이다'라는 동화 정신을 지킨 것이다. 이런 결단은 임직원의 결합을 도왔고, 현재까지도 꾸준히 잘나가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만들었다.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큰 위험과 문제에 직면했을 때 가장 크게 성장하고 더 큰 성공을 거둔다. 물론, 이와 반대로 언제나 위험에 부딪혔을 때 그대로 나가떨어지거나 무너지는 사람들도 있다. 왜 위기에서 어떤 이는 성공하고 어떤 이는 실패하는 것일까? 이 엄청난 차이를 만드는 건 마음가짐, 바로 태도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힘은 학력이나 집안에서 나오지 않는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정신, 여기서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은 뿌리부터 다져진 '기본'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 젊은이들에게서 이런 근성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슈퍼신입사원' 이라는 별칭답게 엄청난 외국어 능력, 좋은 학력, 많은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위기의 순간에 그들이) 실제로 할 줄 아는 일은 별로 없는 것이다. 신간 '서른 기본을 탐하라'(21세기북스 펴냄)의 저자 류가와 미카는 환경이나 운보다 더 중요한 성공 요인은 '태도'라고 딱 잘라 말한다. 자신도 모르게 만들어진 좋은 태도가 성공으로 안내하고, 잘못된 태도는 인생을 망친다는 것이다. 쑤메이징과 장쥔은 이러한 의견에 동의하며, 좌절과 패배감에 젖어 있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에 대해 머리를 모았다. 가각 다른 국적을 가지고 있는 세 저자는 긴 토론과 대기업 인터뷰 등을 거쳐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젊은이들에게 꼭 필요한 태도 33가지를 선별했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잊기 쉬운 미소와 칭찬의 힘부터,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자세, 재테크에 임하는 마음가짐까지 삶의 기본자세부터 생활 전반에 꼭 필요한 태도들을 담았다. 미국 심리학의 대부 윌리엄 제임스는 "지금까지 가장 위대한 발견 중 하나는 태도를 바꾸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화려한 겉포장이 아니다. 진짜만이 길고 오래 간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날렵한 스킬이 아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기본'을 갖출 수만 있다면 어떠한 시련을 만나도 자신이 원하는 길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세상은 왜 이렇게 불공평하지?"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나를 바꿔야 '세상은 원래 불공평하다'는 진실을 깨닫기까지 얼마만큼의 시간이 필요할까? 세상에는 돈, 집안, 명성 모든 것을 쥐고 태어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냥 평범하게, 때로는 조금 부족하게 태어나는 사람들도 있다. 세상의 출발점은 공평하기만은 하지 않다. '서른, 기본을 탐하라'는 남보다 못한 환경을 탓하며 미리 포기하거나 얕은 수를 써가며 성공하려는 사람들에게 극히 평범하지만 일면 비수와도 같은 질문들을 던지며 지금 바로, 자신의 삶에서 기본을 실천하라고 이야기한다. 전체 6부 33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의 첫 장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꽃은 사람의 얼굴에 핀 꽃이다."라며 미소의 중요성부터 이야기한다. 누구나 웃는 얼굴을 좋아하고, 미소에서 힘을 얻지만 자잘한 걱정과 업무에 치여 하루에 한 번도 웃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고, 혹시 당신은 지금 어떤 표정이냐고 묻는다. 그리고 2부의 첫 장에서는 내 인생의 진정한 VIP, 즉 가족들에게 어떤 태도를 취하고 있는지 묻는다. 가장 큰 안정감을 주고, 평생 내 곁에 있어줄 그들에게 내가 하고 있는 행동이 정당한지, 고객관리는 하면서 왜 가족들에게는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하는지 묻는다.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풀어나가는 가족이야기는 매우 현실적이다. 3부와 4부에서는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 실패했을 때 취해야 할 행동, 꿈을 꾸고 노력하는 과정에 필요한 태도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단점을 끌어안으라', '돌아가라, 더 넓은 길이 나타날 것이다' 같은 주장은 평범한 사람들의 지친 어깨를 토닥여준다. 5부에서는 '직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라는 부제목에 걸맞게 직장생활에 필요한 태도로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부의 대부분은 '커피는 마셔도 수다는 떨지 마라', '욕은 맛있게 먹어라' 등의 통념을 깨는 장들로 이루어져 있다. 마지막으로 6부에서는 버리고, 비우고, 나누는 일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특히 '플러스' 삶을 버리고 '마이너스' 삶을 살고 싶어하는 중년의 이야기를 다룬 32장은, 빠르게 일하고 많은 것을 가지라고 요구하는 현대 사회에 의문을 던지며 행복해지려면 단순하게 살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중요한 건 자격증이나 처세술이 아니다. 근본적으로 나를 바꾸고 싶다면 태도를 바꿜. 이 책에서 소개하는 태도들을 차근차근 하나씩 내 것으로 하는 순간 당신은 새롭게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