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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 아이는 희망이자 씨앗이다
마음가짐 01 원인을 살피기 아이의 문제는 부모의 문제다 아이를 낳았다고 부모가 되는 것은 아니다 | 부모가 되는 것도 공부가 필요하다 | 아이는 부모를 그대로 닮는다 | 문제는 아이가 아니라 부모의 잘못된 방식이다 | 나와 아이와의 관계를 인식하자 마음가짐 02 생각 바로잡기 부모가 변해야 아이가 변한다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의 본성을 해친다 | 자녀교육의 핵심은 자기 교육이다 | 훌륭한 엄마가 있으면 3대가 행복하다 | 나의 생각을 변화시키는 것부터 시작하자 마음가짐 03 아이를 존중하기 아이의 존엄을 지켜주자 아이는 소유물이 아니다 | 존중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 아이 스스로 영혼의 주인이 되게 하라 | 아이의 사생활을 존중하자 |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는 것의 비밀 | 아이에게 내재적 가치를 주자 마음가짐 04 적정선을 지키기 지나친 사랑은 아이를 해친다 아이를 사랑하는 것은 삶에 에너지를 주는 것이다 | 올바른 방식으로 사랑을 전해야 한다 | 나의 변화로 아이를 변하게 하라 마음가짐 05 아이를 믿어주기 신뢰를 통해 길을 찾게 하자 아이의 영혼은 부모보다 고귀하다 | 부모는 아이의 내면의 감정을 주시해야 한다 | 아이의 성장은 자아를 만드는 과정인다 | 신뢰로 아이의 마음을 튼튼하게 하라 | 아이가 진정한 자기가 되게 하라 마음가짐 06 용감히 책임지기 책임지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자 아이에게 책임지는 법을 알려주자 | 아이가 책임감을 갖고 성장하게 하라 | 잃어버린 책임감을 찾아라 | 수용하고 직면하라 | 사회 규칙을 지키는 것부터 시작하자 마음가짐 07 마음을 살찌우기 건강한 마음을 길러주자 병은 마음의 신호다 | 아이를 키우는 것은 감정을 관리하는 것이다 | 설교보다는 사랑으로 보듬어라 | 아이의 내면의 세계로 들어가라 | 아이의 아름다운 마음을 지켜라 마음가짐 08 언제나 수련하기 스스로 부족함을 잊지 말자 기대를 낮추고 자기 수양을 하자 | 아이에게 조건 없는 사랑을 주라 | 자녀교육은 자신이 탈바꿈하는 과정이다 | 아이를 통해서 과거의 잘못을 보다 | 깨닫는 능력을 키우고 개성을 발전시키자 | 부모님을 공경하고 효도하자 마음가짐 09 좋은 환경 만들기 안전한 쉼터를 만들어주자 가정은 최고의 학교다 | 비교는 잘못의 시작이다 | 공부에 대한 흥미를 키워주는 것이 공부보다 더 중요하다 | 감사의 씨앗을 뿌리자 | 아이에게 남을 사랑하는 능력을 길러주라 마음가짐 10 바른 생각 전달하기 긍정적인 마음을 전달하자 무형의 연결 | 에너지를 주는 것은 받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 부모와 아이의 연결은 모든 연결의 기초다 | 감사는 최고의 자비다 마음가짐 11 가족을 소중히 하기 가족 에너지를 계승하자 과거의 인연이 현재로 이어진다 | 부모의 깨달음은 가족의 복이다 | 가족 에너지와의 효과적인 연결 | 어지러운 가족 질서를 회복하자 | 생각에 행동을 더하자 마음가짐 12 아이에게 표현하기 사랑을 보여주는 아홉 가지 표현 따뜻한 미소 | 몸을 숙여 아이와 대화하자 | 3초만 기다리자 | 경청하자 | 아이에게 긍정의 이름표를 붙여주자 | 아이가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게 하자 | 아이의 존엄을 지키자 | 가족 에너지를 향상시키자 | 아이의 마음에 자유의 날개를 달아주자 마음가짐 13 좋은 사람 되기 나부터 먼저 좋은 사람이 되자 유연한 부모가 되자 | 아이에게 자신만의 세계를 주어라 | 사명감을 갖고 더 나은 나를 만들자 | 부모는 아이의 환경이 되어야 한다 | 좋은 사람이 되지 못하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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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는 것과 아이를 낳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아이를 낳으면 자식이 생기지만 이는 하나의 관계일 뿐, 당신이 진짜 부모가 되었다고는 할 수 없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아이와의 정서적인 교감을 통해 생명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자손을 낳고 가족과 가정을 유지 발전시키는 책임을 갖는다는 의미다.
부모가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은 한 사람을 올바르게 길러내는 것이며, 이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지금 이 일이 얼마나 위대하고 중요한지 모르고 아이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그제야 후회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 p.16 당신의 세계는 나의 세계가 아니다. 나의 세계도 당신의 세계가 아니다. 사람과 사람은 저마다 다 다르다. 모든 사람은 독립적인 하나의 개체이며, 자기만의 에너지와 성장의 길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 지난 몇 년 동안 상담을 하면서 나는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모든 아이가 세상에 처음 나올 때는 행복하고 즐겁고 개성이 넘쳤다. 하지만 그 중에서 부모의 교육 때문에 더 이상 행복하고 즐겁지 않은 아이가 생긴다. 원래 공부가 즐겁고 쉬운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부모가 간섭하면서 공부가 재미없고 어렵게 변한 아이도 있다. 이 세상에 나쁜 아이는 없다. 부모도 아이를 너무 사랑한다. 하지만 잘못된 방법을 사용하는 부모가 많다. --- p.31 아이는 계속 자란다. 아이는 건강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미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데 우리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줘야 한다고 고집할 필요가 있을까? 왜 먼 미래를 위해 아이가 누려야 하는 즐거운 유년 시절을 희생시키려 하는가? 그 희생의 대가는 엄청날 것이다. 사실 부모들의 잘못된 행동은 자신의 허영심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시작된다. 만일 부모가 아이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법을 모른 채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한 행동을 하고 아이가 부모 말에 복종하도록 강요하고 아이를 억지로 우등생으로 만들려고 하면 아이에게 결국 씻을 수 없는 고통을 줄 뿐이다. 그리고 부모는 인생 최대의 실패를 맛보게 될 것이다. --- p.71 아이에게 신뢰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되 약속은 지켜야 한다고 알려주면, 신뢰를 형성하게 되고 아이도 기꺼이 약속을 지킬 것이다. 엄마가 그의 마음을 이해해주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이와 소통을 하는 목적은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더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아이 문제에서 감정과 도리道理가 충돌하면 감정을 선택하고, 감정과 성적이 충돌하면 감정을 선택하라.’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가 따뜻한 마음으로 아이와 교감하면, 아이는 도리에 어긋나지 않게 행동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다. --- p.115 모든 사람이 성장하고 교육을 받고 사회화되는 과정에서 공포, 실망, 원망, 괴로움, 두려움, 자책, 분노 등의 다양한 감정들을 겪게 된다. 하지만 이런 감정들이 제때 해소되지 않으면 세포 기억으로 잠재의식 ‘프로세스’를 형성하게 된다. 이 ‘프로세스’는 컴퓨터 바이러스처럼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실행된다. 이런 이유로 예전에 겪었던 감정을 유발하는 비슷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잠재의식의 ‘프로세스’가 자동 실행되면서, 신체적으로 반응을 하게 되고, 괴로움, 고통 등의 마음속 상처가 다시 깨어난다. 아무리 내가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더라도 스스로 잠재의식의 `프로세스’를 통제하지 못하면 자신의 상황을 바꾸기가 쉽지 않다. --- p.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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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그대로 닮는 아이,
부모의 양육태도가 아이의 성품을 결정한다! 아이는 부모를 그대로 닮는다. 아이가 훗날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는가는 부모에게 달려 있다. 단순한 교육의 문제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부모가 생각 없이 한 행동,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던진 말, 스트레스를 풀어내는 방식 등을 아이들은 그대로 배운다. 아이가 떼를 쓰며 화를 낼 때는 아이를 혼내거나 한심하게 생각하지 말고, 나 자신의 모습부터 돌아봐야 한다. 그렇다. 아이가 자라는 만큼 부모도 자라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수많은 부모 자녀를 인터뷰하고 상담을 진행하면서 절대적인 진리 하나를 깨달았다. 아이를 변화시키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변해야 한다는 것. 아이를 발전시키는 방법만 연구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변화하는 것부터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 바로 그 진리다. 그것을 이해한 부모는 자녀의 나쁜 습관을 해결하고 좋은 방향으로 성장을 이끌어갈 수 있었다. 좌절하고 쓰러져 다시 일어서지 못하고 울고만 있는 아이로 만들 것인가, 좌절을 또 하나의 기회로 삼는 아이로 만들 것인가. 어떤 일에든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아이를 만들 것인가, 시도도 하기 전에 포기하고 납득하는 아이로 만들 것인가. 직접적인 교육이 아니라 부모가 평소 삶을 살아갈 때의 자세, 태도가 이런 차이를 만든다. 아이를 위해서 이제 부모가 마음을 다잡아야 할 때다. 중국의 초등학교 교사들이 만장일치로 선정한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책’ 자녀교육이 낯설고 아직 서툰 부모들에게 자녀교육전문가 바오펑위안이 전하는, 꼭 기억해야 할 부모의 마음가짐! 중국에는 23개의 성이 있다. 그 중에 20개 성의 초등학교 교사들은 이 책을 아이를 기르는 부모라면 꼭 읽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바꿔 말하면 이 책은 초등학교 교사들이 ‘적어도 이 정도는 가정에서 가르쳤으면’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나아가 그것은 가정에서만, 부모만이 가르칠 수 있는 최소한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부모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한다. 대물림되는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제 그 연결고리를 잘라내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을 때, 아이를 바꾸고 싶을 때, 아이가 내가 원하는 대로 행동해주길 바랄 때, 부모는 먼저 원점으로 돌아가 생각해야 한다. ‘나는 그런 사람인가?’ 부모가 변해야 아이가 변한다. 부모가 스스로 변하기 시작하면 아이도 선한 영양을 받는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는 이 책 초반에 등장하는 원초적인 질문을 계속 던지게 될 것이다. ‘나는 좋은 부모인가? 아니, 나는 진짜 부모인가?’, ‘부모란 무엇인가.’ 사례를 통해 상황을 이해하고 저자의 코멘트로 한 단계 더 깊이 생각하면서 다시 한 번 ‘부모’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