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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그들이 걸어온 길 01 푸르고 큰 꿈을 꾸다 -가난한 집 장남, 공부가 싫은 막내 -쌀과 관련된 두 사람의 첫 사업 -현대와 삼성의 시작을 알리다 02 전쟁이 남긴 상처를 딛고 일어서다 -빈대의 교훈과 이발사의 직업 정신 -푸른 보리밭 잔디와 제일의 설탕 03 불처럼 열정적인 정주영, 얼음처럼 냉철한 이병철 -순박한 이웃집 아저씨와 품위 있는 지성인 -구수한 입담과 간결한 말씨 -두둑한 배짱과 불같은 성격, 강렬한 개성과 냉철한 성격 -“현장 사람들 다 어디 갔어?”와 원두커피로 시작하는 하루 일과 04 정복자와 황제의 너무도 다른 인재 · 경영관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과 단정한 얼굴 -현대의 ‘조선 산업’과 삼성의 ‘전자 산업’ -‘나를 따르라’와 ‘명령은 내가 한다’ -‘절대로 못한다’와 ‘히기 단디이 해래이’ 05 대통령 후보로 나선 정주영, 반도체에 승부수를 띄운 이병철 -노년의 정주영, 대통령을 꿈꾸다 -반도체 산업에 온 힘을 쏟다 -패배한 정주영의 통일국민당 -반도체 전쟁에서 승리한 삼성 06 아버지를 빼닮은 후계자들, 2세의 시대가 열리다 -현대의 최고 지휘봉을 물려받은 정몽구 -셋째 아들 이건희를 후계자로 삼은 이유 -‘왕자의 난’과 2세들 -93.6%의 후계자 이건희 07 그들의 성공과 실패 그리고 미완의 사업 -정주영이 일으킨 여섯 가지 기적 -미다스의 손을 가진 이병철 -뼈아픈 2패의 기록 -끝내 이루지 못한 꿈 09 뜨겁고 치열한 삶을 살았던 그들의 마지막 나날 -10년만 더 살 수 있다면 -은퇴하기에는 아직 너무 젊다 에필로그 부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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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인 정주영 이병철
그들이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꿈과 지혜, 성공의 메시지 “모든 일의 성패는 그 일을 하는 사람의 사고와 자세에 달려 있다.” -정주영 “사람은 자기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를 잘 알고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이병철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배가 표류하지 않고 정해진 뱃길을 가기 위해서는 나침반이 필요한 것처럼 무한한 가능성과 열정을 갖고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에게 인생의 선생님으로 삼아야 할 멘토는 반드시 필요하다. 시련과 좌절이 곳곳에 숨어있는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자신만의 멘토와 영웅을 일찍 설정하고 인생을 설계해야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청소년 여러분들이 현대와 삼성을 일으킨 정주영, 이병철 회장을 멘토로 삼기를 권한다. ‘나는 공부를 못하니까, 우리 집은 가난하니까 성공할 수 없어!’라는 생각은 버려라. 이 책을 통해 만나 보게 될 정주영과 이병철도 일찍부터 뛰어난 인물은 아니었다. 정주영은 우등생이었지만 가난 때문에 소학교(초등학교)만 졸업하고 농부가 되어야 했다. 이와 달리 이병철은 부유한 집 덕택에 일본 명문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지만 공부에 취미가 없어 학업을 마치지 못했다. 그렇다고 해서 이들이 꿈을 버렸다면 역사의 뒤안길로 쓸쓸이 사라져 버렸을 것이다. 대신 이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정주영과 이병철이 우리나라의 대표 기업인 ‘현대’와 ‘삼성‘을 각각 세울 수 있었던 것은, 한마디로 부단히 미래를 꿈꾸고 도전한 결과였다. 이 책의 두 주인공은 자신들의 전 생애를 통하여 이 점을 입증해 보이고 있다. 설령 젊은 날의 꿈과 도전이 실패했다 하더라도 좌절할 필요는 없다. 결과와 상관없이 도전해야만 얻을 수 있는 값진 것들이 분명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들의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꿈을 경영하는 비밀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