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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가장 소중한 시간
암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전하는 믿음과 희망 그리고 치유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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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 믿음
- 신이 주신 선물
- 눈 내리던 어느 날
- 내 치유 여정
- 삶을 위한 몸부림
- 내 욕심을 버려야 한다
- 우리가 함께 할수 있는 일
- 사랑으로
- 야생화
- 살아간다는 건 커다란 행운
- 마지막 날

Part 2 희망
- 즐거움은 즐거움을 낳는다
- 그 해 가을
- 언덕을 넘어가다
- 자유 Ⅱ
- 삶의 문을 열어둬라
- 레몬 파이
- 터치
- 보름달처럼

PART 3 치유
- 동물을 이용한 치유
- 회색 바다
- 중국식 손가락 수갑
- 내안의 소리를 들어보자
- 인생이라는 나무
- 몸과 정신을 똑바로
- 기록을 남기자

Epilogue_
- 사랑, 의술 그리고 기적

저자 소개 1

버니 S. 시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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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ie S. Siegel

1932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출생한 버니 S. 시겔 박사는 콜게이트대학과 코넬대학 의과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했으며, 예일대학 뉴헤이븐 병원, 웨스트헤이븐 재향군인 병원, 피츠버그 아동병원에서 외과 전공의 과정을 마쳤다. 몸의 질병뿐 아니라 정신과 영혼까지 치료하는 대체 치유법을 연구하고 지지하는 외과의사이자 통합의학의 선구자이다. 1978년 ECaP(특별한 암 환자 모임)라는 그룹 및 개인별 암 치료 모임을 시작하여 환자들의 그림과 꿈, 감정 등을 이용한 혁신적인 방법으로 중요한 생활습관의 변화를 이끌었다. 1989년 일반외과와 소아외과 현직에서 은퇴하였으나 지금도 환자 지원 단체
1932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출생한 버니 S. 시겔 박사는 콜게이트대학과 코넬대학 의과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했으며, 예일대학 뉴헤이븐 병원, 웨스트헤이븐 재향군인 병원, 피츠버그 아동병원에서 외과 전공의 과정을 마쳤다. 몸의 질병뿐 아니라 정신과 영혼까지 치료하는 대체 치유법을 연구하고 지지하는 외과의사이자 통합의학의 선구자이다. 1978년 ECaP(특별한 암 환자 모임)라는 그룹 및 개인별 암 치료 모임을 시작하여 환자들의 그림과 꿈, 감정 등을 이용한 혁신적인 방법으로 중요한 생활습관의 변화를 이끌었다. 1989년 일반외과와 소아외과 현직에서 은퇴하였으나 지금도 환자 지원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전 세계를 돌며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강연을 하고 치유에 관한 다양한 책을 펴냈다. 또한 우리 시대의 다양한 정신적 문제와 의료 윤리 문제에도 앞장서 왔으며, 세계적 영성 잡지 [왓킨스의 마인드 보디 스피릿 매거진Watkins Mind Body Spirit Magazine](런던 판)이 선정하는 영향력 있는 영성 지도자 20인에도 이름을 올렸다. 2018년 아내 바비 시겔과 사별한 버니 S. 시겔은 현재 코네티컷주 뉴헤이븐 교외의 집에서 고양이 네 마리와 개 한 마리 그리고 아내 바비의 정신, 영혼과 함께 살고 있다.

버니 S. 시겔의 다른 상품

저자 : 제니퍼 샌더(Jennifer Sander)
CNBC, CNN, USA 투데이, 포츈 스몰 비즈니스, 폭스 뉴스 등 유명한 언론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역자 : 두창준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이 책을 옮겼다. 의학적 치료와 더불어 믿음과 희망이 치유로 나아가는데 용기를 가져다 준다고 믿고 있다. 내과 전문의로서 서울수내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66g | 148*210*20mm
ISBN13
9788962870336

책 속으로

마음의 병을 낫게 하는 것과 몸의 병을 낫게 하는 게 있는데 이 책에서는 마음의 병을 고쳐 강하게 만드는 법에 대해 얘기한다. 그 둘은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치유와 치료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 마음을 치유해서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과정 안에 몸에 대한 치료가 일부분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몸에 생긴 병을 없애고자 처방전에 따르는 치료에만 매달리게 되면 병마와 싸우느라 모든 힘을 다 쏟게 되고 나중에는 인생자체가 전쟁터처럼 될 수 밖에 없다.
여러분들의 몸은 여러분을 사랑하고 어떻게 하면 나을 수 있는지 그 방법도 알 수 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여러분의 몸에게 여러분이 얼마나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있는지 알게 해줘야 한다. 그리고 여러분의 인생과 여러분 앞에 놓여진 기회들 또한 소중하게 생각을 해야 한다. 여러분을 포함한 모든 인간은 단순히 생존을 위한 능력 뿐아니라 좀 더 충만하게 살 수 있게 하는 잠재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다. 암은 죽음을 의미하는 질병이 아니라 오래된 상처를 치유해서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하고 믿음과 희망 그리고 즐거움이라는 인생의 동반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받아들이자.
필자는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지금부터 다른 사람들에 대한 책임감으로 하루하루를 지내기보다는 오로지 여러분 자신만을 위해 보낼 수 있게 하자. 여러분 자신의 즐거운 감정이 먼저가 되도록 하자. 필자가 지금까지 지켜봐온 수많은 치유의 과정들 중에 어떤 이들은 이사를 하기도 하고, 직업을 바꾸기도 하고, 이혼을 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직장을 그만두는 사람도 있고 바다가 보이는 집을 새로 사기도 하는 사람도 있었다. 무슨 일이 됐던 조금이라도 더 즐겁게 살고 싶다는 생각으로 한 결정이었을 때만이 좀 더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환자 자신이 먼저 밝게 타올라야 다른 사람들에게도 희망을 줄 수 있다. 필자의 친구 중 한 명은 암 선고를 받고 바로 산속으로 집을 옮겼다. 어렸을 때부터 산에서 살아보고 싶었던 그 친구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동안이라도 자신의 꿈을 실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모든 걸 정리하고 산으로 들어갔다. 그 뒤 필자는 한동안 그 친구를 잊고 지내다가 그 친구에 대한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가족들이 깜빡 잊고 내게 장례식에 오라는 말을 하지 않은건가라고 생각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놀랍게도 친구가 밝은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그리고 내게 이렇게 말했다.
“여기는 죽고싶지 않을만큼 너무 아름다워”

이 책은 암이나 큰 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격려를 줄 수 있는 작은 선물이다. 믿음과 희망 그리고 기쁨으로 마음과 몸의 모든 병을 고칠 수만 있다면 두려움과 걱정은 사라지게 된다. 필자가 지금까지 용기있는 수많은 환자들 곁에서 그들을 지켜보면서 얻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필자에게 많은 것들을 깨닫게 해준 그들의 이야기는 여러분에게도 마찬가지로 많은 것들을 가르쳐 줄 것이다. 인간이 가진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그리고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 저자의 말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저자인 버니 시겔은 정신 자세가 암을 이겨내는데 있어 굉장히 큰 역할을 하며 환자의 의지와 확고한 결단력 그리고 사랑이 환자들을 낫게 하는데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믿음과 희망 그리고 치유라는 주제로 각각 세 파트로 나누어져 있고 암 환자들의 다양하고 생생한 실화를 소개하고 각각의 얘기 말미에 저자는 주인공들의 자세와 성격들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환자들은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힘든 시간들을 이겨낼 수 있었던 자신만의 노력과 방법들을 얘기하고 있으며 암을 통해 자신의 삶 안에 무엇을 배울 수 있었는지를 밝히고 있다. 그리고 암과 싸우고 있는 용기있는 환자들의 살아있는 얘기를 통해 그 환자들이 믿음과 희망, 사랑을 토대로 몸 뿐만 아니라 정신까지 치유해 가는 과정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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